The doggy is so cute and sweet! Adore your doggy so much!!❤
@란타나4 ай бұрын
빵이 구워지고 톡소리에 튀어나오는 빵에 놀랐을것같아요 꼬니야 괜찮아 ㅎㅎ
@신프라다-b7b4 ай бұрын
토스트기 먼가있다 쫄보가찐짜되부러네 어메 귀여운그🥰
@juwonhada4 ай бұрын
어릴때 가까이갔다가 데인기억이 있었을까나......개들도 뜨거운거 완전 기억하죠~아가들처럼 그나저나 두분 눈칫밥 어쩔 @@ 웃프네요
@꼬니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매일 먹는 눈칫밥이라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ʘ̥﹏ʘ
@이현득-n7m3 ай бұрын
가정에 화목이 보이니 영상보는 사람도 마음에 평안해집니다
@mankikwok12084 ай бұрын
So cute ~~~
@최백설공주짱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겁먹은 모습도 귀욤귀욤~ 그리고 우리 공주는 우리가 껌 씹을때 가끔 나는 딱딱 소리에 꼬니 같은 반응이어서 십년 넘게 껌을 못 씹었었어요ㅋ
@진달례-d6k4 ай бұрын
꼬니두 무서운게 잇었엉?ㅋㅋ 긔여웡 ❤❤❤❤❤❤
@은숙송-c4h4 ай бұрын
에궁ㅠ꼬니 토스터기에 무슨일 있었던거야??😢아빠.엄마랑 사랑하는 가족들 있으니까 이젠 행복한 기억만 하자😊
@가을-x4o4 ай бұрын
전에우리또치는 청소기만돌리면 난리에요 ㅎ 꼬니야 괜찮아
@이현득-n7m4 ай бұрын
참.귀엽다 미소가 절로나고 마음에 평안이 생긴다 고마워
@최성희-i3b4 ай бұрын
꼬니야 먹는거야🤣😍
@여여심-s2x4 ай бұрын
빵이 다구워지면 팡~하고 올라올 때 소리에 예민한 강아지는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서 그럴거예요
@J_E_S4 ай бұрын
예쁜 꼬니가 토스트기에 대한 트라우마 분명있는것 같아요
@kayatanaka64204 ай бұрын
❤❤❤
@찌나-p4z4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흰 시간타임 다되어가면 미리 귀를 막아요.. 은근 소리가 커서 저도 깜짝놀랄때가 . 극복을 위해 아부지께서 또 빨간모자쓰고 조교로 변신할때가 온거가씀돠.😁😁😁😁😁 울꼬니의 생기다만 간! 을 위해서 화 이 링✊
@하선자-b7w4 ай бұрын
와~진짜 꼬니가 꼬리내려 겁을많이 내는것 같네요 우리꼬니가 저렇게 무서워 하는건 첨이네 예전에 안좋은기억이 있었나봐요 꼬니네는 절대 그런기억 있을리 없고 얼마나 저를사랑해 주는지 꼬니도 알거에요 꼬니맛있는것먹고 무서운것 극복해~~
@꼬니4 ай бұрын
모든게 조심스러운 꼬니예요 ㅎ (⸝⸝o̴̶̷᷄‸o̴̶̷̥᷅⸝⸝)
@요술공주세리-u9i4 ай бұрын
빵튀어나올때 소리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는게 아닐까요ㅜ
@환타빛하늘4 ай бұрын
꼬니야~~까꿍. ㅎ❤
@Gwangalli_4 ай бұрын
귀여운 꼰😄
@룰루-j3d4 ай бұрын
ㅎㅎ 쫄보 꼬니도 넘 귀엽네요~ 전에 세나개에서 방구소리를 너무 기겁하면서 무서워하는 강쥐가 나왔었는데 그 집은 온가족이 생리현상도 맘대로 할수가 없더라구요..ㅎㅎ 꼬니가 꼭 트라우마 극복했음 좋겠어요~^^
@박기범-v3y4 ай бұрын
꼬니의 애교가 귀여워요
@cashgold84444 ай бұрын
Ggoni knows that her parents love her and protect her very much, so she is afraid that her fear will decrease. 🐶😊
@user-pinkribon4 ай бұрын
꼬나가 아빠님에게 너무 가고싶었구나~ㅎㅎㅎ 이제 울 꼬나 행복한 집에서 트라우마는 다 잊고 사랑 듬뿍받으면서 살자^^ 아이고..그냥 뚜껑 여는 소리일뿐인데~~ㅠㅠ 맛있는 냄새가나서 왔다개~~ㅎㅎㅎ엄마님 배위가 좋은거야??? 꼬나??ㅎㅎㅎㅎ토스트기는 무서워도 빵은 좋구나~~ㅎㅎㅎ
저희 뽀미랑 너무 비슷해요 뽀미는 생후 7개월차 유기견이었을때 저희집에 오게됐는데요 이유는 알수 없지만 진공 청소기만 보면 기겁을 하고 무서워하면서 싸울듯이 달려들었었어요 그래서 뽀미랑 함께한 17년이란 세월동안 항상 청소할 때마다 전쟁이었답니다..ㅠㅠ 아마도 기계소리에 민감해서 놀라서 그러거나 아님 제가 모르는 7개월의 기간에 청소기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을 했었어요 꼬니도 우리가 알 순 없지만 두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mandoo3354 ай бұрын
아마 빵 구어지고 툭!올라오는 소리에 놀랬을거에요~저희집 강아지도 순간 툭,탁, 소리만 나도 기겁하고 혀 낼름거리고 안아 달라 하고 무서워해요~강아지는 소리에 사람보다 몃 천배 예미하잔아요. 안스러워요 ㅠㅠ
@김사랑-w9f4 ай бұрын
우리 밀키말티즈 3살 은 쟁반상을 엄청 무서워해요 애기때부터 ㅎ 아무 이유도 없는데 거기 거울처럼 비치고 은색에 알록달록 해서 무서워 하는건가?암튼 쟁반상만 가져오면 꼬리 내리고 줄행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