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살에 서울로 취업나가서... 회식 청량리로 갔는데... 직장인들 따라 어딘지 모르고 마냥 따라갔는데... 클럽에서 어두동쇼..뱀쇼..물쇼... 옷을 하나씩 팬티만 남기고 테이블로 내려와 순회 하던데.... 팁 주면 바로 의자에 올라타 섹시춤 추고... 요즘은 그런데가 안보임...예전에는 그 클럽이 많던데...
@JuBroTV Жыл бұрын
으앜ㅋㅋㅋㅋㅋ
@kimjiho83 Жыл бұрын
저도 푸켓 빠통에 갔을때 핑퐁쇼?? 한다고 하갈래 정말 탁구 공으로 묘기 같은거 하나 부다 생각 하고 갔는데......;;;; 헐........50대 태국 아줌마가....;;; 하....생각 하기도 싫고 상상하기도 싫어요 지금도 ㅠㅠ 저도 그 충격에 ㅋㅋ
@JuBroTV Жыл бұрын
아..댓글보고 다시 떠올랐.....
@중암이한수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없어서 핑퐁쇼(홀딱쇼), 아고고(?, 매춘)가 뭔지 찾아봄
@unk1752 Жыл бұрын
vpn은 express VPN 🙏🏻
@LoroPiana0815 Жыл бұрын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시네요ㅠㅠ
@불새-y8u Жыл бұрын
직업이 뭔지 ᆢ?
@sensingman9802 Жыл бұрын
유튜버가 직업인 사람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본 직업은 따로 있고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또는 취미로 유튜버 하는 사람도 많지만 유튜버 자체가 직업인 사람도 많죠. 연배가 있는 분들 중에는 젊은 사람이 맨날 놀러 다니고 무위도식 하는거 같아서 이해가 안 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JuBroTV Жыл бұрын
@@sensingman9802 기분은 안나쁜데 마냥 놀러만 다니는 사람 취급받으면 억울하긴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