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살찌는 계절, 가을 아니 봄이 찾아왔습니다.ㅣ도시 여자의 시골 라이프 오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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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onulun

오느른onulu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8
@onulun
@onulun 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시골살이가 가장 만족스러운건 서울 개였던 효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효리할망만 행복하면 난 다 괜찮아😘
@ch-dy9qw
@ch-dy9qw 2 жыл бұрын
카페 열었나요? 드라이브라도 가고 싶은데 딱히 갈때도 없는데
@오늘-c9x
@오늘-c9x 2 жыл бұрын
효리도 노년에 아파트 보다는 전원생활이 좋을거에요 건강에도 좋고 힐링두되고요~♡
@모카-v6g
@모카-v6g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도 저기서도 잘하고계심 .. 언제 들어도 봐도 좋아요..
@숲나무-y9e
@숲나무-y9e 2 жыл бұрын
효리 먹이 뼈다귀 유물? 넘 웃겼음 ㅋㅋㅋ 이 영상은 늘 맘이 편해지는 영상 ~~♡♡♡
@킹콩-u3r
@킹콩-u3r 2 жыл бұрын
리틀 포레스트 느낌 ^^ 너무 좋아요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라일락향기-n8h
@라일락향기-n8h 2 жыл бұрын
시골집풍경이 참 정겹네요.ㅠㅠ 달려가고싶은 마음이드네요.!!!
@제갈공략
@제갈공략 2 жыл бұрын
그림이 참 예쁘네요 소소한 일상이 아름다운것 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TORI_0430
@HITORI_0430 2 жыл бұрын
봄이오네요. 마음은 아직 겨울 끝자락입니다. 푸른 싹을 드러내듯 ... 꽃망울을 키워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빕니다.
@myhandstube
@myhandstube 2 жыл бұрын
오늘 부자님^^
@leepowon
@leepowon 2 жыл бұрын
자난주 일요일 오느른 오피스에 놀러갔다가 ... 사고나서 문닫은 걸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근방 산책을 했는데 유키 구라모토 아저씨가 피아노 연주한 도로를 걷고 구하시모토 관리사무실도 보면서 약간 감동 했습니다. 더불어 주면 골목을 돌아다니다가 오래된 버려진듯한 폐가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러다 사색에 빠져서 몇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1) 이런 폐가들을 더 복원하고 2) 지역 생업인 쌀로 부가가치 상품을 만들고 (술, 떡, 빵, 과자 등등) 유통하고 3)이런 일들을 할 젊은 이들이 모이고 4) 초등학교도 커지고 5) 바다 산 캠핑장이 아닌 논밭 뷰 캠핑장도 만들고 6) 농활 채험 - 모내기, 피뽑기, 추수 등등 하면 김제의 경기가 좀더 살아나지 않을까 란 생각이었네요 ㅎㅎㅎ 보고 있으면 잠 좋은 영상들 항상 고맙고 응원합니다.
@임장현-i7u
@임장현-i7u 2 жыл бұрын
잘 쉬었다가요~~~
@jihaepark1636
@jihaepark1636 2 жыл бұрын
사실... 제목만 보고 심장이 덜컹 해서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두 달 되어서... 하지만 봄이 되었으니 몸도 마음도 재정비해서 삶을 잘 살아내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오느른님 아버지 살아계실 때 함께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고... 부모님 은혜에 자식이 한다고 한 들 항상 후회는 남더라구요. 오늘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면서 울다 웃다... 그랬습니다. 모두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부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갈매기-d4z
@갈매기-d4z 2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 하늘을 날아다닌 친구들은 오리가 아니라 겨울철새 기러기랍니다! 오느른 하우스 주변 논밭에 먹이를 구하러 잠시 들렸나봐요😊
@normal77079
@normal77079 2 жыл бұрын
1:38 이제 곰탕까지 끓여서 판매하실까? 생각했네요 ㅎㅎㅎ 오느른쌀 n차 구매중인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마당도 넓은데 곰탕이나...(응?)
@おしゃれ-j1u
@おしゃれ-j1u 2 жыл бұрын
캬 좋다
@parkdahye123
@parkdahye123 2 жыл бұрын
저게 오리였구나...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철새가 어마무시하게 날아다니는데 전 기러기로 알고 살았거든요.. 매일 퇴근길에 저 소리가 엄청 들립니다 허허
@김몽구-d8c
@김몽구-d8c 2 жыл бұрын
효리의 보석함에 빵 터졌네요 ㅎㅎ
@okkang4827
@okkang4827 2 жыл бұрын
엄청 평화롭네요~ 어디에 자리를 잡으셨는지요? 대충 어디라고만 알려주실수 있나요 여행중 한번 그 동네 들려볼까합니다^^
@miru8571
@miru8571 2 жыл бұрын
오리들 나는거 보니 '아름다운 비행'생각이 나서 가만히 날아다니는 오리들이랑 오리들 소리 듣고 있었네요 >ㅂ
@쉐프인코리아
@쉐프인코리아 2 жыл бұрын
지금봄동맛있지요 전혼자 있으니 끼니거르게될때가많은데 ㅋㅋ 완벽하게 챙겨드시네 ~~ 영상보고 배고파서 배달시켰습니다 ㅋ
@TV-ek4vg
@TV-ek4vg 2 жыл бұрын
오느른에 뒤늦게 푹빠져..전철도 못내리다 놓칠뻔~ 좋다 그냥.. 감사합니다 응원해용^^
@B급기획사
@B급기획사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갇혀버렸습니다..ㅎㅎ
@임이장
@임이장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이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knockingonheaven
@knockingonheaven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PD님이 겨우내 살이찐 이유는 돌솥밥 때문입니다. 식사를 하는데, 밥을 그릇에 덜어서 드시지를 않는군요. 그만한 양을 다 드시는데, 어찌 살이 찌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제 딸이 살 빼라고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들어간 돈이 얼만데, 그걸 빼자고 또 아깝게 돈을 쓰냐고..." ㅠㅠ 건강하세요~
@행복yolo
@행복yolo 2 жыл бұрын
효리와 리본이가 젤루 행복해보입니다^^~ 울집 강쥐들도 느끼게해주고시퍼요~ 항상건강하세요
@이진희-z7k7q
@이진희-z7k7q 2 жыл бұрын
오늘 서점에 들러 오느른 책사왔네요 저녁에 읽어보려구요
@woojaeoh
@woojaeoh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포근한 시간이군요. 영상 보다보면 자연스레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
@eun6070
@eun6070 2 жыл бұрын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영상 너무 좋아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maltesemalsun
@maltesemalsun 2 жыл бұрын
리본이 예뻐요 ^^
@고재곤-p6b
@고재곤-p6b 2 жыл бұрын
한집 건너 아이 울음소리도 들릴듯 한 고즈녁 한 시골 어찌보면 욕심 없는 선비 마냥 마음 비우덧 하루를 보네시는 여유로움 부러운 모습입니다.
@효주티비-y8m
@효주티비-y8m 2 жыл бұрын
그곳은 마치 지금 코로나와는 다른세상같아요.며칠전 코로나확진으로 온 가족 탈탈 털리고,자가격리해제되어 밖세상을 대하니 어찌나 자유하던지.인간에게 자유는 정말 귀한것이란걸 새삼 느낍니다.섬유근육통증후군 환자이기도 한 저는 봄이 왔다 금방갈것 같아 정말 소중한 하루네욤.언 땅속에서 나오는 귀한 생명은 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항상기도
@항상기도 2 жыл бұрын
지난 한 주 힘든일로 꽉 막혔던 마음에 봄기운이 솔솔 기운이 나네요~^^
@반다비수호랑
@반다비수호랑 2 жыл бұрын
오느른님 무기력한 요즈음 오랜만에 찾아와도 큰위로가돼요 :) 저도 따라서 움직여야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신의손-v8m
@신의손-v8m 2 жыл бұрын
건강식 억쑤로 부럽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화니-f1o
@화니-f1o 2 жыл бұрын
봄은 이미 왔어요 별 PD님 마음에도 리본이 귓털과 꼬리에... 효리 허리에도... 봄이 왔어요 ^^
@우쿠미조승용
@우쿠미조승용 2 жыл бұрын
봄이오나봐요 퇴근길 신호등 길가 벚꽃 봉우리가 올라와 있데요 갈수록 이뻐지는 님처럼
@justicewon5228
@justicewon5228 2 жыл бұрын
봄비가 내리는 아침, 직접 만든 단호박 스프와 오느른님 영상 함께하고 있어요. 저도 봄맞이 요리를 하고 있었답니다. 겨울에 담근 유자청을 이용한 무피클 완성하고 조금 후에는 영국식 플레인 스콘을 만들어 홍차와 곁들이 예정이예요. 오느른님을 포함한 모든 님들이 편안한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gslow
@bgslow 2 жыл бұрын
풍경에 마음이 차오른다는 구절이 한편의 시 같아요 아삭한 배추도 먹고 효리는 시골살이가 편안해 보이네요 보글보글 끓는 냄비와 아름다운 시골 풍경 ^__^ 이렇게 조용한 일상이 너무나 좋아요… 💗
@hujigak
@hujigak 2 жыл бұрын
투표후 목련이 있는 집앞에 다녀왔어요. 98세 어르신과 한참을 따스한 해받으며 이야기도 하고요. 참 좋은곳이더라구요 목련 나무집에서 살고 싶어요~^^
@토토맘-z5r
@토토맘-z5r 2 жыл бұрын
ㅎㅎ리본이발 어째요~^^ 오늘도 힐링받고 갑니다
@고선희-n4u
@고선희-n4u 2 жыл бұрын
리본이는 언제 리본묶어줄까요? ㅎㅎ
@케이욤욤
@케이욤욤 2 жыл бұрын
봄이 오네요😍
@김태연-o3f
@김태연-o3f 2 жыл бұрын
오느른님 덕분에 힐링하며 등 지집니다~~
@poussinkang8560
@poussinkang8560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깊어지는 집'...표현이 딱이네요. 별피디님도, 효리본도 이 집에서 마음에 걸리는 것 없이 편안해 보여서 참 좋아요. 일곤 아재의 넉넉한 품에 함께 푸근해집니다. 아버님 어서 오셔서 마당의 스펙타클한 변화를 보여 주셔요^^
@xotic_
@xotic_ 2 жыл бұрын
향년은 죽은 사람 나이에 쓰는 말이에요ㅠㅠ 효리 살려주세요..!
@kus4863
@kus4863 2 жыл бұрын
옜날 부모님집은 마당이 있어 가을마다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달렸었는데..문득 그립네요.
@똘레랑스-m1l
@똘레랑스-m1l 2 жыл бұрын
설사는 고향 친구한테 오느른을 소개받고 반가웠답니다. 김제가 고향이라서.. 옆동네 갈일이 있어 겸사겸사 죽산에 들러서 찾아봤답니다. 가면 차한잔 마실 수 있다고 해서...허름하지만 정겨운 집 앞에 세워진 MBC로고가 붙어있는 차만 보고 왔네요...왔다갔다 하시니 시간 맞추기가 힘들겠지요?
@블루베리치킨
@블루베리치킨 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따듯해보이는 봄 시골정경에 피디님 부러운 아침밥상까지ㅠㅠ배추달달할 것 같은데 배추쌈 애호박전 먹고싶네요
@장득조-m6l
@장득조-m6l 2 жыл бұрын
마음에만 살이쩌야죠..ㅎㅎㅎㅎ 늘 잘 보고있어요..ㅎㅎㅎ아버지 오시길 기다리며..ㅎㅎㅎㅎ
@cathy07
@cathy07 2 жыл бұрын
마당에 효리 할머니의 보물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
@대표손
@대표손 2 жыл бұрын
포근한 시골집 풍경. PD님 일상생활들 고스란히 행복바이러스로 전해집니다 ㅎㅎ 우리 사랑스런 강쥐들 효리와 리본이 요 매력둥이들 ~ 오늘도 오느른 힐링 입니다 ^^ PD님 BGM 연속듣기 추가 업로드도 부탁 드릴께요~ 음악 넘 좋으네요♡
@Jay..o_o
@Jay..o_o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기다리시지만.. 오시면 잔소리 엄청 들으실 거 같은데 마당이 이게 뭐냐고 ㅋㅋ
@today3208
@today3208 2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이제는 봄이닌깐 돌아 오시나여 ㅎㅎ
@sonja_oh
@sonja_oh 2 жыл бұрын
알배추가 노랗게 맛있어보여서 배춧국을 생각했는데 매실고추장장아찌라니. 탁월한 선택이네요. 요즘 김치가 좀 맛없어져서 매실장아찌로만 밥을 먹는데 애호박전에 알배추에 장아찌. 저도 내일 저녁은 이 조합이요.
@박샌디
@박샌디 Жыл бұрын
0:44 기러기 같은데 새덕후님이 알려주셨으면 ㅋㅋ
@최다연-e6m
@최다연-e6m 2 жыл бұрын
리본이 까만 발이 마냥 정겹네요,, 코로나를 이기지 못하고 미각을 잃었어요,, 맛있는 배추와 고슬고슬한 밥이 그립네요
@쩡-q8s
@쩡-q8s 2 жыл бұрын
빠른쾌유 바래요
@kumoforest
@kumoforest 2 жыл бұрын
시골은 눈 내린 겨울도 멋진데 봄이 올때 푸릇푸릇한 것도 매력인 것 같아요!🌱
@yeonsillee9700
@yeonsillee9700 2 жыл бұрын
우왕~~ 오리 나는것 보러 김제 가고싶네요~~~😁
@끈질긴가시
@끈질긴가시 2 жыл бұрын
먹방에도 재능이 있으셨군요 ~
@송지민-g5s
@송지민-g5s 2 жыл бұрын
리본이 발바닥 우짜나오 ㅋㅋㅋ
@Mary-vj6cz
@Mary-vj6cz 2 жыл бұрын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영상이네요~ 효리는 문화재 발굴 중인가요 ㅎㅎ 🎶
@osongje
@osongje 2 жыл бұрын
조아요부러워요.나도언젠가...~~^^
@Henem_flower
@Henem_flower 2 жыл бұрын
리본이가 김제에서 데려온 우리집 강아지랑 닮았어요 ㅎㅎ 그래서 더 귀엽고 마음가는 영상이에요🥰 리본이도 해봄이도 모두 건강하자!
@l7seok
@l7seok 2 жыл бұрын
👍👍👍
@이남예-w1h
@이남예-w1h 2 жыл бұрын
저두 시골생활하고싶으오..
@지아-f7r
@지아-f7r 2 жыл бұрын
오리였군요, 저는 기러기라고 생각했거든요. 코로나 3년째 카페 오픈 하면서 아침마다 오느른 영상 보며 대리 만족하고 있어요.
@데이지-s2r
@데이지-s2r 2 жыл бұрын
다큐인지 개그인지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효리의 뷔페상은 어찌됐는지 궁금하네요 또 어디 하나씩 잘 묻어뒀을라나... 정말 힐링돼요~~^^
@도리야지켜본다
@도리야지켜본다 2 жыл бұрын
넉넉한 모습입니나
@kr99232
@kr99232 2 жыл бұрын
봄기운이 좋네요~~~ 저도 부지런해지는 기분♡
@cgw2939
@cgw2939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redcat2894
@redcat2894 2 жыл бұрын
네? 어느 부분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거죠? ㅎㅎ
@ohse-hee3532
@ohse-hee3532 2 жыл бұрын
하 이번 영상도 너무 힐링돼요♡
@도토리-b2k
@도토리-b2k 2 жыл бұрын
우리 '막둥이' 피디님^^ 행복한 봄 맘껏 즐기자구요!!
@walkwithjoy1551
@walkwithjoy1551 2 жыл бұрын
앗 마당에서 보는 기러기뷰 !! 부럽습니다~^^
@ALICE-cx2ku
@ALICE-cx2ku 2 жыл бұрын
봄은 오는데 슬프네요. 요 며칠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슬픈 이유는...........
@뜨개다락모꼬지
@뜨개다락모꼬지 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시골집엔 다양한 이름의 감나무가 참 많았어요. 늦은 가을밤 온식구들이 안방에 둘러앉아 감 껍질을 깎아 손질한 싸리나무에 꽂아 말리면 세상 맛있고 쫀득한 곶감으로 재탄생 했었는데~~ 40년도 더 지났지만 피디님댁 입구의 감나무를 보니 아련한 추억과 돌아가신 부모님이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이은숙-t4l
@이은숙-t4l 2 жыл бұрын
봄이 오나봄..진짜 봄이 보이네요^^
@MrCronos318
@MrCronos318 2 жыл бұрын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아 아쉽네요 ㅎㅎ
@supervia3364
@supervia3364 2 жыл бұрын
잼나게 보고 마지막이 리본이랑 효리 흙발바닥 걱정이라니..ㅠ저걸 어째!!!ㅋㅋㅋㅋㅋ
@코코넛크래커
@코코넛크래커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평화롭네요^^
@ProceedRaeyoung
@ProceedRaeyoung 2 жыл бұрын
발바닥 시컴시컴...ㅎ 귀여워 죽겠어요.
@김정숙-e2r
@김정숙-e2r 2 жыл бұрын
영상 디테일이 넘 좋아여 포인트로 잡아주는 빗물 떨어지고 퍼지는 거라든지 ~~^^ 그냥 이유없이 좋네여♡♡♡♡
@최재만-g2v
@최재만-g2v 2 жыл бұрын
배추쌈 ? 근방 ?밥 먹었는데도 침넘어가요 맛있게 드시네요~~
@feliz7711
@feliz7711 2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금요일이 왔네요 효리본으로 시작하는 영상 좋아요
@cna2500
@cna2500 2 жыл бұрын
친정집 강쥐도 무/배추를 음청ㅋ좋아라하는데...시골강쥐의 특징인가봐요 감나무 가지는 약해서 조심히 디디며 잘라야한다네요 울집에도 봄이 놀러오려고 하는데... 아직 겨울이가 안가고 뭉기적 거려요ㅎ 담주엔 내쫓아야 겠어요☆+☆ 오늘도 오느른 했어요^__^
@달콤쌉쌀한
@달콤쌉쌀한 2 жыл бұрын
늘 보다보면 '오늘은 여기까지' 얄미워요. 그세~~~ 아쉬워라....... 효리눈보니까 졸려요~~♡
@나지금-i4i
@나지금-i4i 2 жыл бұрын
근데 꽃나무는 그대로 두면 또 꽃이 피지 않나요? 아예 단걸 심으려고 뽑아버리는걸까요
@공여사들
@공여사들 2 жыл бұрын
후회.. 후툌ㅋㅋㅋㅋ 커여우신 피디님❣❣ 봄맞이 영상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당!😚
@hyeonjeong1018
@hyeonjeong1018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이 목줄 없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 보면 저도 신나요 ㅎㅎ 시골개도 굵고 짧은 쇠사슬 매여 추운 겨울에 판자집에서 사는 모습보면 안쓰러워서… 따순 방에서 지내는 울집 개시키는 호강에 호강 ㅎㅎ 그래도 효리 못따라 가지만요 ㅎㅎ 리본이 시커먼 발 어쩔 ㅋㅋ
@psanghee77
@psanghee77 2 жыл бұрын
일곤 아저씨가 큰일 하셨네요~!^^ 감나무가 이뻐졌어용.... 맨 마지막 장면에 리본이랑 효리랑 발이 새카맣게 되었네요. 하두 요기저기 뛰어다녀서요....ㅋㅋㅋ 마당에서 온갖 뼈들이 나온건 서프라이즈 ㅎㅎㅎ
@chaelinlee2576
@chaelinlee2576 2 жыл бұрын
별피디님 덕분에 저도 한껏 봄 오는 기운을 느꼈어요. 감사해요. 효리 할망 보석함에 진짜 빵 터져서 침대에 누워 막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눈 녹아서 드러난 보물들 ㅋㅋㅋㅋㅋㅋ 하 강쥐는 정말이지 사랑입니다.
@보리수-v9r
@보리수-v9r 2 жыл бұрын
냄비밥에 배추쌈~아는맛이라 더먹고싶네요 ㅎ 카페는 잘되어가는지 궁금요~^^
@오자연으로
@오자연으로 2 жыл бұрын
감나무가 더 이쁘게 단장을했네요~ 나무는 가운데를 비우고 왕관 모양의 수형으로 가지치기를하면 골고루 해를받고 통풍이 잘 되어 건강하다네요.그래서 일곤아저씨가 가운데가지를 잘라야혀~하시는거예요. 그런 방법으로 배롱나무 수형도 잡아주면 더 멋지게 자랄텐데 귀한 나무 한 조각도 자르기가 아까울거 같긴 하네요. 그리고 마른 꽃 가지들 한쪽에 쌓아놓으면 나중에썩어서 거름이될텐데 애써 태우지 않아도 되지않을까요? 땔감이 필요하다면 모를까. 봄 바람에 화재도 염려되고요. 봄엔 불이 날아다닌다고 할정도로 무서워요~
@siya656
@siya656 2 жыл бұрын
🌱 왠지 영화 리틀포레스트 생각나요…
@sarianp836
@sarianp836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기분 좋은 영상이에요. 봄이 온 것도 느껴지고 이제 막 세상에 나오는 싹들도 무겁게 짊어지고 있던 잔가지들도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아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심병조-v1o
@심병조-v1o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냄비밥은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것 같아요🙄
@bom_hg
@bom_hg 2 жыл бұрын
냄비밥~ ㅎㅎ 그 마력에 빠지셨군요! 혼자하는 식사도 어쩜이리 예쁠까요~ 리본이 덕분에 배추쌈도 드시고~ 좋네요!
@hey-su9pn
@hey-su9pn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자두나무도 가지치기해줘야는디...코로나로 고생하고 계시니..
@jieunwoo-v7v
@jieunwoo-v7v 2 жыл бұрын
사계절을 다 담고 있는 마음 깊은집이네요 ^^ 봄이 성큼 성큼 오네요 ~ 마당에 봄꽃은 조만간 볼수 있겠지요 ~ 아버님은 언제 오시려나여 ~~ 🤗🤗 별피디님의 미소에도 봄향기가 나시길요🙏
@sunnylog8671
@sunnylog8671 2 жыл бұрын
헉! 효리가 마당에서 사람뼈 발굴한 줄...식겁했네요. ㅋ
@현지-s7f
@현지-s7f 2 жыл бұрын
우리 초코 도 마당 돌아다니며~ 땅도 파고~ 뼈도 물어 나르고~ 할 수 있게~ 추운날은 안고 자고~ㅎㅎ 하고 싶은데~ 지금 저에겐 없어요.ㅠㅠ 이장 아져씨가 북숭아 밭에서 기른다며 데려가서~ 보러 도 오라며~ "저는 집 생기면~ 데려오려고 했는데~ " 2월 28일 갔다가 그냥 오는 바람에~ 헛 꿈이 돼 버리고~ 뒤집에 전씨네 묵여서~ 멀둥멀둥 처다보다~ 꼬리는 치는데ㅠㅠ 그집은 식용? 개소주? 해머키도 하고~ 피부병걸려 죽은애 있던 개 집에서~ 머리 만 내노코 처다 보는데 (가기전에 추운데 개집에 안들어가고~추우니까( 가슴에 털 뽑고 코박고 잤는지? 상처있어 약 발라쥬고 개집에 넣는다고~ 실갱이 하던 차여서ㅠㅠ) 산책 도 안 시키고ㅠㅠ 집에 사람없을 때는 똥도 먹는거 같고ㅠㅠ 저보며~ 때 도 안쓰고~ㅠㅠ(엄청 때쟁인데~)불쌍해 죽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 해요? 걍 확마 개 도독 될까요?ㅠㅠ
@현지-s7f
@현지-s7f 2 жыл бұрын
다행히 초코는 찾아 왔는데요.나쁜 버릇들이 생겨서~ 다시 교육시기며~고생 많음ㅠㅠ
@핑크대지-p6p
@핑크대지-p6p 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50만 가즈아~~
@tyrdvhue5nv
@tyrdvhue5nv 2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리 못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우리 남편도 무슨 오리가 나냐며.. 저렇게 잘 날아다니는데.. 오리랑 닭이랑 비슷한 애들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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