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을 수 없어 내가 계룡을 갔다니,,, 더워 죽을 뻔 한 기억이 있는데 이미녁 얼굴과 춤으로 모든 걸 미화 했다ㅏㅏ 아니 전 계룡에서도 까맣게 탔었네요 이정도면 그냥 탄감자라고 해줘요😩😩 미녁아 다시 한 번 선물 같은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이 시간을 함께 해준 몬댕도 고마워💙🩵 우리 이제 꽃신 신고 꽃길만 걷자 민혁이 제대 축하해🫶
@imnamewendy3 күн бұрын
언제까지 탈껀데? 얼만큼 탈껀데? 그냥 까만사람 해... 웃겨증말 진짜 군대 기다리면서도 볼수있게 만들어준 이민혁에게 큰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