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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자이크 하다가 못 올릴 뻔한 팬콘 막날 브이로그입니다
초상권은 소중하니까요.. 그치만 진짜 쫌 포기하고 싶었슴...
혹시라도 미처 못 가린 부분이 있다면... 살려주세요.
팬콘 내내 얼마나 웃었는지 자기 전에 광대가 엄청 아팠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서너시간의 행복으로 몇 개월, 어쩌면 더 오래 떠올리면서 즐거워할 수 있단 걸 새삼 느낍니다
저의 행복 상자이지만,, 봐주시는 분 계신다면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ᵕ'˶)⸝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