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 남자 듀엣에서 손꼽히게 좋아하는 노래인데 ㅠㅠㅠ 혼자 부르시는 진성님 너무 보기 좋지만 한편으론 마음 아프네요....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많이 해주세요!!!화이팅 ㅎㅎㅎ
@glmshkr7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폰에 김민수 생전, 먼데이키즈 전곡 다 갖고 댕기는데ㅎ 10년 넘게 들어도 안 질림...
@arthur37457 жыл бұрын
비타봉봉 민수형님...ㅠㅠ 넘나슬픔
@카모밀레-k1f6 жыл бұрын
ㅆㅇㅈ
@yeongjinpark84506 жыл бұрын
진심 매일 들어도 안질림
@alpaca423 жыл бұрын
저는 04년생인데 먼키노래 매일 들어도 안질리는게 신기하더라고요,,,
@SuperNickyKim7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남자들에게 버즈 못지않게 인기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
@DP-u1q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절로 눈물이 났었던 기억이나네요.. 23 콘서트에서 기회가 된다면은 또 불러 주셨음 좋겠습니다!
@당신이궁금한그것6 жыл бұрын
형도 이노래 부를때마다 아프죠. ..다알아요 보고싶은얼굴 민수형.. 형 화이팅 하세요 누구보다 민수형이 형을 응원하고 지켜보고있을거에요 꾸준히 활동해주시고 좋은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형 화이팅
@Big맥4 жыл бұрын
진성이형 자기전에 놀라고 갑니다... 진성이형 노래 부르시는거 들을때마다 정말 그자리에서 저절로 크게 놀라게 되네요. 제 심장이 멎게 할 정도로 너무 잘불러서요.
@yoon____yy2 жыл бұрын
민수님이 보시면 참 뿌듯하겠다 ,,, 고마워요. 먼데이키즈로 계속 활동해줘서
@선무공신-g4d Жыл бұрын
빈자리가 너무 커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크크-l5e7 жыл бұрын
생전에 김민수가 제일 좋아한노래가 이런남자라던데 어딜가나 꼭 부르는듯 ㅎㅎ
@김성민-v2y1s7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다.... 쵝오예요 이진성님 와.....
@태권V-j3o6 жыл бұрын
내가 젤좋아하는 노래~~민수도 좋아했군요~~ 옛날생각나서 잠시 회상하며 잘듣고 가네요~~흥하세요~~
@블랙올리브2 жыл бұрын
이진성은 말이필요 없다 레전드 진리다
@예원-o304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가수분! 노래도 질리지 않고 좋아요.자주 들으러 올께요.
@sdf98966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진정한 가수지 오지네
@뽀냐-n7u7 жыл бұрын
오빠들 노래 십년넘게도 더 들은 팬이예요 진성오빠만의 특유의 창법 민수오빠만의 창법... 잊을 수 없지만 먼데이키즈는 영원히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yourluvismagical7 жыл бұрын
아영이 고3때 봄이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3집 나왔을때 진짜 너무 좋았었는데 얼마 안 있다가 민수형이 하늘나라로..
@바다에이스6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자주해주세요~ 눈물이 나요~ 1집부터 팬입니다.
@user-cj6rc8uv3q6 жыл бұрын
먼데이키즈 싸랑해요♡ 진짜 이런남자 명곡이죠.... 민수오빠가 살아계셨음 더좋았을텐데... 보고싶고 그리워요...
@지켜보고잇다3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 아프다.. 옛 노래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진심이엿네..
@임아-x9w6 жыл бұрын
이노래 10년동안들었는데 고 김민수님은 약간 남자답고 진정성있는 보이스에 서두로 귀를사로잡고 여기에 감미롭게 이진성님이섞여서 환상에 조합이된 노래 솔직히 난 이노래 만큼 좋은노랜 손에꼽을정도 한동안 잠적하셔서 굉장히 아쉬웠는데 요즘 활동하시는 모습이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gunbam69733 жыл бұрын
술 먹고 듣는데 귀두를 잡는다고 읽었네 니미랄
@성종-h4x Жыл бұрын
이거 라이브미쳣다... 개인적으로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이부분 안잇고 오히려 끊어서 부르는거 왜케 좋지
@ataraxia491 Жыл бұрын
원곡가수가 본인 노래 잘부르는게 당연하지만ㅋ 그시절보다도 숙련된 감성과 기교로 더 잘 부르시네요...
@mcnmh7 жыл бұрын
노래방가면 이런남자 착한남자는 무조건 부르고 시작합니다 진성이형님 존경합니다
@성둥-f7k7 жыл бұрын
진성이형님.. 존경을 넘어서 존외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저와 저의 친구들의 청춘이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