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초계반을 라이브로 완벽히 부를 수 있게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환-y8b5 ай бұрын
결국 음을 만드는 필수 요소는 호흡이고 그 호흡의 세기로 진동을 만들어준다. 입으로 빠지면 근육의 수축 한계로 인해 낼 수 있는 음의 한계가 옴(+소리만 커짐) = 진성의 한계 코로 빠지면 성대가 자연스럽게 얇고 길게 늘어나면서 약한 호홉의 세기로도 고음이 남 = 두성 그동안 형 영상보고 느낀건데 맞아 모네형?
@MONE_MUSIC5 ай бұрын
다 맞는데 코로 나가든 입으로 나가든 크게 상관없다구! 영상으로 열심히 공부해줘서 고마워❤
@joph8qo5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이해되는부분들도 많았습니다! 확실히 노래 부를때 나아진게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씨유-i3l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부터 엄청 고음이시네 진짜 이분은 ㄹㅈㄷ다
@황성원5 ай бұрын
가성에서 왜 계속 외부근에 힘이 들어가는지 싶었는데 일정 볼륨, 일정 질감 -> 일정 호흡 세기&조이지 않는 정도까지 계속 익숙하게 하면서 그 범위를 늘리는 것.. 볼륨, 질감만 생각하였네요.. 가성이나 얇은 성대로 두성 만들기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당..
@황성원5 ай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 슈타게 VS 은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제긴 하죠
@임경서-i1n5 ай бұрын
🙌👏🙌👏🙌👏 맨날 챙겨봅니다 화이팅
@pinkloveS25 ай бұрын
부산에도 차려줘 차려줘 차려줘 차려줘😢😢😢😢
@F_with_C_and_G5 ай бұрын
얼마나 고음이 높길래 제 이어폰이 못 버티는 겁니까..
@Meporing5 ай бұрын
오오 이번영상도 엄청 유익했어요!! 감사해요!! 모네뮤직 파이팅!!
@user-xe8vg7vn1v4 ай бұрын
모네님! 강의 영상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혹시 보는 순서가 있나요?
@user-xe8vg7vn1v5 ай бұрын
00:15 삑사리가 나고 이 부분 예전에 검은머리 시절 발성 영상에서 (2020년? 19년? 그쯤..?) 자체 오토튠 장인이라며 삑사리(?)를 보여주신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TrinSevenZ5 ай бұрын
소리를 빨아당기듯 잡아먹어야됨 소리를 머얼리 뱉으면 고음곡 3곡정도하면 목 다갈려요. ㅋㅋ
@uni_ShiroShiro5 ай бұрын
마침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ㅠㅠㅠ
@aaa-se8xm4 ай бұрын
이론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데 실전이 어려움...
@씨유-i3l5 ай бұрын
김경호 노래 부르시는거보고 팬됐어요
@user-xe8vg7vn1v5 ай бұрын
발성의 원리원칙을 따르면 누구나 고음이 가능하다. 호흡의 세기로 음정을 조절하고, 호흡이 먼저 나간 후 그에 걸맞는 성대가 만들어져야 한다. (타이밍 맞추기) 두꺼운 진성의 성대로는 2옥 솔이 최대이며, 그 이상의 음정은 가능하지만 조인다. 고음을 하고 싶으면 얇고 긴 고음의 성대를 개발해야 한다. (지금 당장 고음이 가능해도, 차근차근 저음부터 다져나가야 한다.) 여태까지 올려주셨던 영상들 보고 간단하게 정리 해본건데 맞나요?
모네님 저는 지금까지 호흡의 역할을 착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호흡이나가는 만큼 음정이 변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게 아니라 호흡을 빠르게 뱉는 만큼 음정이 늘어난다는 얘기맞나요? 예를들면 지금까지는 저음을 하려면 호흡을 적게 뱉어 느리게해서 보낸다고 생각했고 고음을 하려고하면 호흡을 많이 뱉어 빠르게 나가게해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닌 호흡은 일정하게 계속 빠르게 뱉어주면 저음이든 고음이든 다 되고 성대는 볼륨으로 두껍고 짧은걸 조절한다고 요즘은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음은 모네님 덕분에 편하게 올라갈수있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user-ut2ww5 ай бұрын
역시 가창계의 밥 로스, 모네 선생님
@릴파의박쥐5 ай бұрын
옳은 호흡과 발성으로 노래하면 많이,오랫동안 노래해도 목이 안아프겠죠?
@good_guy_best_guy5 ай бұрын
올바른 발성을 써도 우타이테처럼 높은 보카로 곡을 계속 부르면 성대결절이 오거나 목이 빨리 쉬고 데미지가 쌓이긴 함
@slfiiv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걸 보고 우타이테를 아직 따라 하진 못했습니다
@Young_Joying5 ай бұрын
원 오크 락 노래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user-pl2ew9rh9r5 ай бұрын
❤
@eongdeongi_bohodae5 ай бұрын
'나는 최강'도 해주실수 있을지 물어보는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any_channel5 ай бұрын
형님 혹시 베이스 성종도 3옥 진성 느낌으로 찍을 수 있을까요..?
@MONE_MUSIC5 ай бұрын
가능합니다 진짜 진성으로 고음을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두성 비율 높여주고 풍성한 공간 만들어주는게 더욱 진성처럼 들립니다!
@-any_channel5 ай бұрын
@@MONE_MUSIC 사랑합니다
@-any_channel5 ай бұрын
@@MONE_MUSIC 근데 혹시 두성쪽으로 전환하려 할 때 제가 비염이랑 후비루가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중간에 가래 소리가 나면서 중간에 끊길 때가 있습니다.. 연결돼도 가래소리가 나고요 아예 두성 쪽으로 넘어가도 가래 소리가 나서 안 나게 하려고 목 조이고 악순환이어서.. 이건 어떻게 답이 없으려나요.. 가래 문제인지 그냥 성대접촉이 약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good_guy_best_guy5 ай бұрын
두성 자체는 소프라노 성악가를 따라하면 쉽게 나옴 내보면 진성이랑 다른 소리라는게 느껴짐 성구전환이 안 되는 건 본인 스킬 이슈 또는 두성을 내는 게 아닌 것 만약 두성을 내고 진성도 문제 없이 내는데 끊긴다면 진성의 힘을 줄이지 않고 끌고가서 끊기는 거임
@25kai-k3k2 ай бұрын
@@-any_channel 가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감기 걸려서 가래 끼일때는 가성이 잘 안 울리는데 좀 하다보면 코에 콧물하고 조금식 녹으면서 괜찮아집니당
@ShieldooO5 ай бұрын
여기서 가성을 내려할 때 아무 소리도 안나오는 경우는 무슨 문제인가요
@MONE_MUSIC5 ай бұрын
저음 진성을 발성하던 힘을 풀어서!
@good_guy_best_guy5 ай бұрын
성대가 벌어졌거나 복식호흡 안 쓰면 그럴 수 있음
@lenitive5 ай бұрын
두성으로 시작하면 괜찮은데 흉성으로 계속 부르다 보면 나중에 두성으로 안 넘어가지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