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으면 채권 안 합니다! 채권 대신 고배당주 삽니다 단 개별 고배당주 말고 고배당etf를 삽니다. 고배당 etf는 안정적이며 하락시에도 고배당은 계속되며 배당금으로 여러 주식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배당etf이외 etf는 미국 지수 etf만 합니다. 국내 etf와 미국 etf와의 수익차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합니다. 금etf는 돌 보듯합니다. 저는 이렇게합니다.
@Moon_Super3 күн бұрын
55살까지 20년 남았으면 배당도 필요없음. 요새 유튜버들 입문자들 현혹시켜서 조회수 챙기려고 배당타령하는데 그건 현금흐름이 필요한 55세 이후에나 필요한거고 2030은 무조건 지수추종
@yousupkim3 күн бұрын
@Moon_Super 맞습니다. 나는 그나이가 지났으니.괜찮겠죠!
@최인기-c1oКүн бұрын
장기적 관점에서 배당주가 더 안정적이지 않아요. 사실 일반 지수랑 배당주랑 상관관계가 0.8이상이라 차이가 난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실제로 표준편차가 길게보면 별 차이가 없어요. 채권, 금을 사는 이유는 지수와 상관관계가 적거나 마이너스여서 전체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yousupkim22 сағат бұрын
@최인기-c1o 맞는 말씀이시지만. 저는 미국은 조금 다르게 보네요. 미국 지수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우상향하기때문에 굳이 채권을 담아서 오는 안정감보다는 채권을 담았을 때 오는 수익률 격차에 따른 불안감이 클 것으로 판단합니다. 미국외에는 맞는 말씀입니다. 일부 배당주 담아서 현금을 흐름을 이용하면서 하락시 배당금 이용 지수etf를 사모을 수 있습니다. 배당금이 주는 안점감을 저는 채권이 주는 안정감보다 높게 사는 경향이구요. 젊은 분들은 미지수 믿고 장기적므로 지수etf만 사모으면 될 것 이구요. 미국 지수 etf는 굳이 채권 섞어 오는 안정감보다는 섞었을 때 점차 커지는 수익률차이로 오는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채권은 국장할 때 필요할 듯 합니다. 미장은 굳이 상관관계가 적거나 마이너스 섞어서 수익률 줄 일 이유가 저는 없다고 보네요. 물론 보통의 주식 시장에 투자시는 맞는 말씀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