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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4일차! 바양작에서 홍고린엘스로 내려왔다. 태어나서 처음 본 사막 그리고 낙타. 이번 편은 낙타 타는 모습을 담아봤다. 타기 전에 갑자기 넘어지거나 다치면 어떡하지 긴장했었는데 생각보다 높긴 했지만 위험하지는 않았다. 꿀렁꿀렁거리는 낙타의 혹과 그 곱슬 머리 사이로 날아다니는 파리들 재밌었다. 테메~~ 방귀 좀 그만 껴 ㅋㅋ
#тэмээ
몽골 고비사막 투어 6박 7일 + 1박 2일 울란바토르
2024년 5월 말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