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케가 대칸이 된 1251년부터 제국이 해체되는 시점까지 몽골제국의 원정과 쿠빌라이 대칸의 등극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멘트는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를 요약하였고, 고려와 몽골의 관계는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를 참고하였습니다. 참고문헌) -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김호동
Пікірлер: 61
@user-fr6jk6ps1x3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자료조사와 공부량이 느껴집니다👍정리도 잘해주셔서 1~3편 순식간에 잘 봤습니다 구독도 함🤗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드립니다.
@hyunjookang7314 жыл бұрын
이번 편도 재미나게 잘봤어요 !! 감사합니다 ^^
@TV-kx1is4 жыл бұрын
지도를 이용해서 설명해주시니깐 이해가 잘 되는거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user-cm2ec3ux2o4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확실하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ㅎ 저스티스님 수고하셨어요 👍👍👍
@justice20000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J레몽님~~
@yico3214 жыл бұрын
와...참 설명을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user-go1uy9kn4i2 жыл бұрын
3편까지 잘보고갑니다
@justice2000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t3od6oo1t4 жыл бұрын
와 따끈따끈 한 영상이다 ㅋㅋ
@cjfl92424 жыл бұрын
잘볼게요~
@user-qh1ts8vv7q4 жыл бұрын
와우 2분전 따끈따끈 영상
@studio_pirates4 жыл бұрын
티무르랑 명나라랑 싸웠으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합니다... ㅋㅋㅋ
@ii-xk2qe4 жыл бұрын
그랬다면 두제국 다 인명피해로 쇠퇴하였겠지요?
@user-vb9zd4gl2n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때 명나라가 영락제시절이라 명나라가 이길듯
@chn7484 жыл бұрын
천산 넘어올 기술도 없어어 자멸됨
@ilililililili3 жыл бұрын
티무르 무력이 더높음. 바야지트도 작살냄
@user-jf9xz6br2g3 жыл бұрын
그딴건 없으니 꿈깨십쇼
@85kgp384 жыл бұрын
7:07 대마도와 후쿠오카사이에 있는 섬은 '이카'섬이 아니라 '이키'섬입니다.
@warrenkim18664 жыл бұрын
어쌔신크리드 영상도 쓰시고 내공이 장난아니심
@user-vh4mm2hk4h4 жыл бұрын
끝없는 전쟁은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전쟁없는 평화는 문화와 무역이 꽃핀다 어떤게 더좋으세요?
@justice200004 жыл бұрын
평화가 좋습니다.
@user-oq3th4mf4d2 ай бұрын
👍👍👍👍
@user-gu9qp7of1n4 жыл бұрын
아, 바그다드가 그렇게 해서 함락이 되었군요 몽골의 전진성은 악랄하게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군요.
@justice200004 жыл бұрын
네. 하지만 당시는 오늘날과 달라서 약탈은 생활과 같은거라 비록 악랄해 보일지라도 보편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정민주님^^
@user-ly8hw6jg7g4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유고슬라비아 해주세요
@justice200004 жыл бұрын
네. 당장은 어렵지만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k8kc4im4e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는 차카타이칸국 오고타이칸국이라 배웠는데 모굴리스칸국이 더 맞는거 같네요.
@justice200004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rieZorroIndiana4 жыл бұрын
ㅜㅡㅜ 몽골 끝... 몽골군이 초원을 내달리듯 빠르게 런닝타임은 지나버리네요... 만약 한명의 칸으로 제국을 통치했다면 좀 더 긴 역사를 가졌을까요? 세계의 역사가 변했을까도 생각해보지만 큰 변화는 없었을거 같기도 하네요. 다음 주제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yhansookim78504 жыл бұрын
강력한 중앙집권을 햇다면 오래갓을거라 봅니다. 쪼개지고 내 영지만 신경쓰자...햇으니 본국(?)이 털려도 나몰라라 햇죠. 왕조의 멸망은 항상 내부분열과 무능력, 부정부패 때문.
@yhansookim78504 жыл бұрын
2. 그래도 몽골군이 위대한건 같은 냉병기로 거대한 대제국을 이루엇다는 점이죠. 페르시아나 로마나 알렉산더(마케도니아)나 원나라 크기에 비하면 영주(칸국) 수준. 대항해시대부터는 무기빨. 아편전쟁때 사망한 영국군이 16명(?).
@justice20000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명의 칸이라 해도 쉽진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워낙 땅이 넓어서. 다음은 거란과 여진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항상 행복하세요~^^
@MarieZorroIndiana4 жыл бұрын
@@justice20000 항상 건강하시고! 해피하세요!
@dungj4 жыл бұрын
이차일본원정에서 십만명이나 사망했군요..ㅎㄷㄷ
@bosungind4 жыл бұрын
이카섬이 아니고 이키섬입니다.
@user-gh9cm7bd8w3 жыл бұрын
싸움도 못하고 바다에서 10만이 죽다니...진짜 개죽음이다.
@belleepoquela3271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뛰어난 성과를 얻은 성공 공식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바꿔야 하거늘, 기병으로 흥했다고, 그걸 끝까지 놓지않은 게 큰 패착같아요. 유럽은 화기의 발전과 함께 중갑기병이 사라지고, 경기병만 남았지만, 전장의 주역은 보병에게 뺏겼는데, 초원을 기반으로 성장한 나라들은 끝까지 전장의 주역을 기병으로 남겨두려고 했기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게 아닐지.
@justice200004 жыл бұрын
네. 패권을 가지면 언젠가는 내놓게 되는것이 역사인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벨르님~~
@myway_j_14184 жыл бұрын
서유럽은 헝가리, 폴란드군에 막혀서 못간거 2차때부터는 일부러 요새 안에서 버티다 몽골이 지치면 몰아내는 전술을 써서 약탈 이상의 침략을 못함
@ii-xk2qe4 жыл бұрын
팍스 몽골리카 : 몽골제국으로 이루어진 평화시대
@user-mg3dz6yi8w Жыл бұрын
핫샤신 그렇구나 어쌔신?
@beginofsquare4 жыл бұрын
일본정벌이 성공했으면 역사는 또 어떻게 바뀌었을까 역사의 만약은 없지만 궁금하네
@user-cs9zn8cw5x4 жыл бұрын
아싸 1빠~
@user-cs9zn8cw5x4 жыл бұрын
진짜 징기스칸과 견줄만한 인물도 거의 없겠어요..인정👍
@MA-dh1xf3 жыл бұрын
러시아제국도해주세요^^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네. 공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mespark15823 жыл бұрын
일본에 정상적으로 상륙해서 전쟁이 일어났다면 지금의 일본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user-yu1qn4ue4n4 жыл бұрын
이제사 초원으로 다시 고고씽 북원~~~
@ii-xk2qe4 жыл бұрын
북쪽으로 물러난 북원(1368~1635)
@yhansookim78504 жыл бұрын
하사신 > 어쌔신.
@user-xq1iz1co1j4 жыл бұрын
기황후 예기는 안나오녜...
@notecasecom4 жыл бұрын
온동네 잡종으로 만들어 놨다는 얘기구만.
@heartkanal80564 жыл бұрын
아시아의 거의 대부분을 호령했지만 일본은 손에 넣지 못한 몽골을 보면 기마민족은 육지를 벗어나면 힘을 못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