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0 소리가 물개를 불러냈고 또 다른 소리가 물개의 영혼을 하늘로 보낸다. 참.. 멋진 표현이네요..
@안상우-m7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ewYork_NJ3 жыл бұрын
저 실로 하는 놀이. 우리 한테도 있는 건데.
@whitepiglee4224 Жыл бұрын
실뜨기 우리애랑 많이 했는데
@kokonara3497 Жыл бұрын
사는게 다 그런거야
@sklee70713 жыл бұрын
서기 900년대 발해 일부 사람들이 캄자차 반도에서 출발해 알루샨 열도를 배를 타고 이주한 사람들이 아즈텍까지 갔다는 얘기도 있음...
@vegetator3 жыл бұрын
한자는 버리고 갔나요?
@sklee70713 жыл бұрын
@@vegetator 발해사람중 배를 타거나 수렵하는 사람중에 글자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 까요? 정부 관리자 아니면 대부분 글을 몰랐을 겁니다.. 멀고 먼 뱃길에 알루샨 열도 섬을 건너 갔는데, 근데 알루샨열도 섬에서 철로된 도끼 같은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중간에 건너가던 사람중에 섬에 정착한 사람이 쓰다가 묻혀 있다가 발견된 것으로 보입니다. 몇개 철재품을 가져갔더라고 제철장인과 대장장이가 같이 안갔으면 곧 사라졌겠죠. 그리고 콜롬부스처럼 왕의 지원을 받아 가지 않았다면 소수가 영향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이전사람들에게 묻혀살수 밖에 없는 거죠. 만약 거기에 제철기술자 중앙의 관리자 여러가지 배운 사람들이 갔다면 모르지만... 흉노가 서양까지 휩쓸었지만 기록이 없잖아요. 글자를 몰라도 옛날에 배는 만들고 농사짓고 말로 다했죠. 아메리카 원주민 글자없이 살았듯이. 한반도도 훈민정음 생기기 전까지 뱃사람 중에 한자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었을 까요? 오늘 주성하 TV 보니 북한 빨치산 출신 군간부들이 한글도 모르는 까막눈이었다고 하는데 6.25 전쟁시 사단장 군단장을 했다고 하네요.
@vegetator3 жыл бұрын
@@sklee7071 그렇군요 납득이 가네요..
@pepe94792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수응황2 жыл бұрын
아주 정확히 아시네요! 배재대 손성태 교수 참조
@옥동자-f3l3 жыл бұрын
물개도 고래처럼 국제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thor80863 жыл бұрын
물개는 미국에서 이미보호 받습니다. 다만 원주민에게만은 원주민문화보호를 위해 원주민이 미연방정부소송으로 원주민만 양식용으로 사냥할수 있습니다. KBS편집인이 반미 감정이 있는지 약간 반미왜곡이 있군요. 고래는 멸종위기로 국제보호받으나, 미국에서는 물개가 너무많아 고민이지만 자연동물보호차원에서 원주민외에는 사냥을 할수없습니다.
@NewYork_NJ3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아시아에서 왔다고 얘기하는게 인상적이네요.
@ssjj43143 жыл бұрын
에스키모인들한테도 노아의 홍수얘기가 나오네. 신기하네.
@옥동자-f3l3 жыл бұрын
연결되기 어려운 일. 견강부회다. 개독에서
@라마-p7j2 жыл бұрын
홍수와 방주의 전설은 여러 문화권에 있습니다
@chonghwang80283 жыл бұрын
고대 종족의 이동은 사냥감을 따라간다고 우리는 배우지만 완전히 틀린 생각같고 ( 천년이든 만년전이든 동물이나 물고기들은 어디에도 흔했을것 같고 -오십년전 논두렁에도 미꾸라지 메기등 널부러져 있었는데 지금은 없고- 요 몇백년 사이에 북미의 버팔로나 비버를 비롯 물개등 가죽이 있는 것은 식용이 아닌 가죽만 벗겨가고) 어쨌든 아프리카에서든 어디서이건 쎈놈은 갑질을 무식하게 했을 것이고 약한쪽은 사람없는 쪽으로 자유찿아 이동했을것같음. 공자님이 먼 산속 과부가 호랑이에물려 죽은 남편 무덤만들며 우는 것 보고 물었죠 왜 사람많은 마을에 살지않고 호랑이가있는 산속에 사냐고, 과부왈 관리 ( 사람) 의 횡포가 호랑이 보다 무섭다고. 짐승은 피할수도 있지만 약자에게는 사람의 횡포는 벗어날 방법이 없음. 헤로도토스의 “역사 “ 읽어보면 누가 어디로 가서 도시를 혹은 나라를 세웠다라는게 있는데 용의 꼬리가 되기보다 뱀의 머리가 되는 편을 택하는게 사람. 지금은 민주화가 많이 되어 인권이 어느정도 보호받을수있고 어딜가도 임자없는 땅이 없으니 종족이동의 현상 없는듯. 윗사람들이 꼬장꼬장부리면 할수있으면 때려치고싶죠. 포인트는 아프리카에서 부터 강한순으로 아메리카의 약한순으로 세력이 밀리면 극지방이나 히말라야 까지 도망가 산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먹이감보다 정치적이유라는거죠.
@thor80863 жыл бұрын
편집자가 왜 미국에 물개가 없다했는지 모르지만 미국에는 물개가 너무많아 문제입니다. 또 최소한 아메리카대륙에서는 인디안족들이 가뭄으로 사냥감과 식량을 찾아 대이동하는 시기가 일정적으로 있었다고 구두역사로 전해내려옵니다. 적에게 패하여 또는 상업적으로 이주한 역사도 있습니다.
@달려라허니-q4t3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 배재대 손성태 교수님 강의 들어 보세요~정말 놀랄겁니다
@fiercehan67913 жыл бұрын
어떤 내용이죠??
@이민복-g2f Жыл бұрын
기후변화에 좋은 자료군요. 해설이 역사를 몰라 잘못 되기는 했지만... 12000~8000여년전 유럽이 빙하기인때 한국은 적도하에있었고 알류샨열도도 적도하에 있었답니다. 시베리아와 알래스카는 왕래하는 이웃이고 같은 사람들이었죠. 두번 적도가 변하며 최근까지 적도가 된거고 현재는 새적도로 이동하는 기간이됩니다. 이 현상을 오행이라 했지요.
@cliffhwang1463 Жыл бұрын
아용 우누만 ~
@sia.T3 жыл бұрын
에스키모의 전설에 따르면 큰 홍수가 나자 까마귀가 동물의 암수를 땟목에 태우고 홍수가 끝나자 뭍에 내려 인간과 동물이 땅에 퍼졌다. 노아의 방주 또한 결국 빙하기말에 있던 현상. 전세계 여러곳에 대홍수 전설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 계시 같은게 아님. 즉, 구약은 유대인들의 고대 신화이자 기록인것.
@슈퍼nova4 ай бұрын
중앙아시아 중동전설 홍수설화는 까마귀 등장 맞구여 그걸 훔처서 소설로쓴 히브리인들만 비둘기 등장 입니다
@지석강-l6u3 жыл бұрын
거친땅,늪 으로 이동하는것보다 배로 이동 쉽지않나! 가설은 가설일뿐
@dodo_dodo95503 жыл бұрын
7:34 우리가 어렷을때 많이 한던 놀이인데! 혼자서 엄청난 스킬을!
@김가을-r8z3 жыл бұрын
0:14 할아버지 눈동자 특이해
@미국알바왕8 ай бұрын
백내장
@기린봉-x7k3 жыл бұрын
인종별 한냉실험은 별 의미 없다. 체온이 높고 낮은 것은 타고난 체질차이다. 일반적으로 평생 변하지 않는다. 열성과 냉성은 각자 부모한테서 이어 받는다. 즉 개별 유전된다. 오장에 열이 많고 한기가 적으면 신체 열이 많고 추위에 강하다.
@박흥식-e9d10 ай бұрын
왜 . 몽골 루트인가? 코리안 루트여야 한다. 그래야 거금을 투자한 보람이 아닌가. 몽골 고려 11차 침입 몽골을 재 탄생을 시키려고 하는가. 코리안 루트라고'하면 세계가 경이롭게 볼 것이 아닌가 한심하다.
@김수진-g9k4t3 жыл бұрын
몽골리안루트8부작 2부 베링해안개속으로 2001.2.13 막는건산이거든무느곤못가랴 파도건눈보라건박차헤치자 끓는땀부어서일일이다진터 희망은솟는다조선대학 끓는땀부어서일일이다진터 희망은솟는다조선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