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끝까지 지키고있는 조선학교에 응원을 보냅니다. 몽당연필 정기 후원회원입니다.
@옥산들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너무 아프고 미안하네요 힘내세요 동포여러분
@모닝-i2y7 жыл бұрын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 나아가시는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paradogs82465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다...
@하나의꿈-y7b3 жыл бұрын
구독했어요 그리고 주위에 많이 공유할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통일되는 그 날까지 힘내요
@joonijin48743 жыл бұрын
짝짝짝짝
@모닝-i2y7 жыл бұрын
위의 영상에서 이바라기 우리학교 아이들이 고운 치마저고리를 입고 불러 주는 노래의 가사를 첨부합니다. 저고리 눈 부신 저고리의 하얌으로 온 몸을 정히 감싸고 낭만에 넘치는 옷고름 훈훈한 바람에 설레이며 우리조선학교에로 이어지는 비탈길을 오르고 오르는 사랑스런 동생들아 언니의 말좀 들어 보려마 우리 강토가 슬픈 역사의 시각을 새길 때 아들을 빼앗긴 어머니의 눈물이 스미고 봉선화 같은 아가씨의 가냘픈 피가 스민 저고리를 우리는 비애의 강물로 헹구었단다 오늘은 이역의 칼바람이 우리 가는 길을 막아도 맘 속의 저고릴 벗지 말라 우린 그렇게 살아 왔단다 우리 조선학교에로 이어지는 비탈길을 오르고 오른는 사랑스런 동생들아 고개를 들고 들어 보려마 우리 강토가 하나된 역사의 시각을 새길 때 너희들은 민족의 딸로 참된 행복을 얻고 진달래 꽃잎 실어가는 통일의 바람을 타는 저고리는 조국과 고향으로 날아가는 우리의 나래 우리 강토가 슬픈 역사의 시각을 새길 때 우리 강토가 하나된 역사의 시각을 새길 때 아들을 빼앗긴 어머니의 눈물이 스미고 너희들은 민족의 딸로 참된 행복을 얻고 봉선화 같은 아가씨의 가냘픈 피가 스민 진달래 꽃잎 실어갈 통일의 바람을 타는 저고리를 우리는 비애의 강물로 헹구었단다 저고리는 우리의 나래 우리 강토가 하나된 역사의 시각을 새길 때 너희들은 민족의 딸로 참된 행복을 얻고 진달래 꽃잎 실어가는 통일의 바람을 타는 저고리는 조국과 고향으로 날아가는 우리의 나래 우리의 나래 출처: mongdangpen.tistory.com/161 ['몽당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