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슬슬 돌리고 있는거 바보같고 귀여워 😭😭 허니한테 '얼른 벗자 이제' 말하기 전에 민혁이한테 스타킹 짧게 씌워졌다고 버럭하는것도 너무 다정한 셔누ㅠㅠ 누가 뭐래도 이 에피는 허니가 1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최소 열번은 봤을건데 볼 때마다 배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
@Sh0wnu3 жыл бұрын
진짜 봐도봐도 내성이 안생기는 영상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ㅠㅠㅠ
@miyeongjeong84712 жыл бұрын
아 이 유명한 영상.. 이주헌 진짜..ㅋㅋㅋㅋ
@szbyksz3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이거 첨봤을때 밤새 웃다가 다음날 배에 멍든것처럼 아팠던 기억이..... 진짜 열심히 살았다 몬엑이들💚 몬엑레 아니더라도 그냥 몬엑이들끼리 예능한번 찍어주면좋겠다ㅠㅠ
@식물우주정복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열심히 살았어요. 우리 몬엑이들 ㅠㅠ
@이신영-f6s3 жыл бұрын
주헌아 짧은게 중요한게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0wnu3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sweetThe8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웃었었더니 눈물이 다 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 주헌이
@joohoneychudory16 күн бұрын
조심하세요 님들. 이거 웃기다고 힘들때마다 찾아서 보다가 웃긴 게 안쓰러운 게 되고 안쓰러운 게 귀여운 게 되면 그땐 이미 이주헌한테 입덕입니다. 입에서 나도 모르게 귀여워가 나온 순간 끝이라고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