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이민혁 ㅋㅋㅋㅋㅋㅋ 올라간 마이크 내렸는데 말하자마자 광대까지 다시 올라간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janmyang Жыл бұрын
다시보는데 볼정중앙으로 ㅋㅋㅋㅋㄱ🤣🤣🤣
@장피터-i2i Жыл бұрын
3:47 말하는 자만 있고 듣는 자는 없는
@ppeuneWH Жыл бұрын
꽁해갖고 쌓이는것보단 차라리 이렇게 지들끼리 틀리면 틀렸다 지적(?)해주고 인정하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는게 나음ㅋㅋㅋㅋ 어쨌든 싸우는 것도 기본적으로 애정이 깔려있단 거고 서로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거니까.
@myloveiskiki Жыл бұрын
'지지고 볶고' 비유가 찰떡이라서 한참 웃었네요ㅎㅎ 애정과 열정을 베이스에 두고 티격태격(?!)하니깐 더 멋진 무대가 나오는 듯합니당
@홍홍복숭아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창균이라 아니라 짭구삼 중 한 명이 느렸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해도 시끄러움
@so_young_. Жыл бұрын
너네들끼리 그렇게 말이 많은데 우리한테 넘겨줘서 뭐하니,, 됐어,, 나한테 뽀뽀하고 악수하고 서로 화해해,, 근데 진짜 기빨려서 집에 있는데도 집 가고싶어,, 그렇게 완벽하게 하니까 좋은 무대가 나오는거겠지,, 건강만혀 애더라,, 몽베베가 안무연습까지 데려왔다,, 다음은 뭐가 나올까,, 어어 부담주는거 아냐~ 그냥 기다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