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 다시보는데 이부분을 보면서 기현이는 책임감이 강한사람이라고 느껴요 연예인으로써도 그렇고 멤버들과의 관계부터 가족들,지인,몬베베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잘하고 다정하면서 팬관리도 소홀히 하지않고 가수로써 자기개발(보컬레슨)도 꾸준히 하고 군대가서도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찾아오고 저렇게 심돌에서 말에 무게를 알고 조심스러워하고...모두 다 책임감에서 비롯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유기현 나랑 겨론해겨론해"
@I.M01262 жыл бұрын
이 멋진 남자들을 난 왜 이제 안겨ㅜㅜ
@민트초코오이소주문앞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면서 나 까지 울컥했던 것 같아요 진짜 저 다정한 남자들...
@그냥-g8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다정한 둘...💘
@eh3uxhru3j2 жыл бұрын
이때 저도 힘들었거든요...근데 같은 심정인 몬베베 사연듣고 괜시리 더 슬퍼지고 안타깝고 그랬어요 특히 몬베베의 떨리는 목소리 듣고 나도 모르게 울었잖아요..ㅠㅠ 기현씨랑 창균씨의 다정한위로가 힘이 됬어요
@keemsh-q6c2 жыл бұрын
왜 저까지 울컥하죠ㅠ 이런 다정한 사람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HJ-mp1zy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그런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 모두 진짜 좋은거 같아요...! 알고리즘으로 몬엑 영상보다가 저도 괜히 감동받고 가요
분명히 보기 전까지는 아무 생각 없었다가, 힘들면 울어도 된다는 말에 울면서 밥 먹고 있써요,, 1년 전 위로가 저한테는 지금 와닿았나봐요,,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두고두고 간직했다가 또 힘이 필요한 순간에 찾아와서 볼게요:)
@흐음-l2f Жыл бұрын
이런 따수운 사람들같으니라고...나도 위로받고 가는 기분이든다
@cecile70922 жыл бұрын
내가 왜 눈물이나냐 ㅠㅠ
@예은-p7g3x2 жыл бұрын
다정보스들...ㅜㅠ
@Ty67hh6 ай бұрын
뭔가 엄청 푸근 따뜻하게 안아주는거ㅜ같다..ㅜㅠ
@ekroddl742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바빠서 속으로 뿌듯하다 나 뒤쳐지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나보다 하는 마음에 취해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효력이 끝나고 나면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힘듦이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정말 그로기가 와서 매사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럴 떈 다시 일어날 힘을 보충하기 위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다시 안정을 찾고 잘 살아가고 있답니당 ♥ ♡ ♥ ♡ 몬스타엑스도! 몽베베도! 지치지 말고 자기 스스로를 잘 돌봤으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