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승관이가 저한테 정말 많은 띵곡을 주는것같고 너무 제가 많이 받는 느낌이 드네요 ..😥 승관아 고마워 ❤
@wanlinghsueh3 жыл бұрын
저는 대만에 있는 대만 사람입니다. 한국 말을 끝까지 배우는 거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훌륭하고 듯이 깊은 노래를 알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윤종신 님, 고맙습니다.
@wiz0525553 жыл бұрын
타이완 넘버원
@인서울가주아3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asc1643 жыл бұрын
이런 깊은 노래를 이해할수 있으실 정도면 한국어 공부 정말 열심히 하셨나봐요. 사는곳도 다르고 다른 언어를 쓰더라도 같은 노래를 듣고 공감하는거 보면 사람 사는건 다 비슷한가 봐요. 왠지 뭉클합니다
@parksangbin1037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삶이라는 글자를 표현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등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한국어는 내 고통과 기쁨을 단계별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날 사랑해 난 아직도 사랑 받을 만에 이제서야 진짜 나를 알것 같은데 이렇게 떠밀리듯가면 언젠가 나이가 멈추는 날 라는 표현을 글자 그대로가 아닌 나이가 먹을수록 내가 하고 싶은것과 다르게 살아가는 내 자신에 대한 원망에서의 절망에서 세상과 타협하다 삶이 끝나서 후회 하지 말자라는 의미에요 그런 뜻고 글자가 아닌 깊은 뜻 으로도 만들어 진답이다.
@anes4221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한글 배우신다니 하나 고쳐드릴게요. 듯이 뜻이 아마 오타겠지요?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재밌는 일이예요. 응원합니다.~^^*
@parkclara117311 ай бұрын
승관아 이 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고마워 . 너무 펑펑 울었어요 ㅠㅠㅠ
@Circle_SVMU11 ай бұрын
뮤비도 본 적 있고 노래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나나 투어에서 승관이가 부른 거 듣고 유종신님의 목소리도 제대로 한 번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가사가 정말 좋아요. 윤종신님 특유의 또박또박한 말투가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라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해가 바뀌고 나이에 관해, 삶에 대해 많은 고민이 되는 나이인데, 여러모로 위로가 된 노래였습니다. 자주 들을게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재킹-q3m11 ай бұрын
승관이 노래듣고왔어요 좋네요 ㅜㅜ
@빗방울-y2q11 ай бұрын
부승관이 부른 노래듣고 좋아서 원곡도 궁금해서 듣고가요~노래좋아요~
@user-jo1bl6wq1f11 ай бұрын
나나투어에서 처음 이노래를 들었어요. 20대의 승관이가 주는 울림과 또 다른 종신님의 울림이 마음을 치네요. 이런 곡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ssnina7401Күн бұрын
thanks to Nana Tour, Boo Seungkwan sung this beautifully..i fell in love with this song..this song is so good❤
@ginnylinКүн бұрын
I came back here because I am rewatching Nana Tour 🥹
@XT555555 жыл бұрын
"널 사랑한다"는 노래는 많지만 "날 사랑해"라고 말하는 노래는 적죠.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할 상대인데 말이죠..
@연어회5 жыл бұрын
박효신 저격?
@udon0074 жыл бұрын
우와..
@잼잼-t3z4 жыл бұрын
참...그렇네요
@aprilledelacruz976711 ай бұрын
Seungkwan brought me here. I fell inlove after hearing Seungkwan cover from Nana tour
@soonpal3 жыл бұрын
울컥하지만 헛기침 한 번하면 숨길 수 있는 나이가 됐다. 울음이 터지질 않는다. 답답해 죽겠다.
@유비가오는거리에-d8v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albba-k2m4 жыл бұрын
아 놀면 뭐하니 보고 들어왔는데.. 남자인데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빠른지..
@sheh-1233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루의 마지막을 웹툰으로 끝내니까 느끼는건데 분명 오늘은 일요일이고 지금 내가 보는건 일요일 웹툰인데 왜 벌써 다음화가 올라온거지? 이런 생각이 듦
@worldj68354 жыл бұрын
내 최애곡.. 드디어 역주행인가 윤종신 노래 진짜 좋은거 많아요 많이들 들어보세요. 놀면뭐하니 나이 꼭 부르게 해주세요!!
@art-jo-history4 жыл бұрын
요즘 새로 들을 노래 없었는데 윤종신 노래 은근 좋은곡들 많네요
@GOSOOA4 жыл бұрын
오늘 불렀어요!
@wowkimgood9 жыл бұрын
진짜 우주명곡....
@저세상똥촉11 ай бұрын
음원 다운 받기 전에, 승관이 노래 듣고 찾아왔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들 놓칠까봐, 구독도 완료합니다. 좋은 노래 계속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mm-cd5rq11 ай бұрын
スングァンが歌っていてすごく好きな歌詞だった また一ついい歌を見つけましたありがとう🥲
@unknown100410044 жыл бұрын
종신이형! 나 승진시험 떨어지고 멘탈 흔들릴때 불면증때문에 약에 의존하고 그때 이 노래 들으면서 나를 다독였어요. 나이들어간다는거 인정하게 되면서 더 이악물고 준비해서 덕분에 승진시험 통과했어요. 이 노래는 나를 위로할때 그리고, 수면제를 멀리 하게한 치료음악인데 어제 놀면뭐하니에서 형이 부르시는데 진짜 눈물이 왈칵 나오더군요. 형이랑 동시대를 살면서 형의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한솔베의노래8 күн бұрын
이 맘때면 꼭 꺼내듣는 곡 ^^
@Twenty1world10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심 명곡인데 ...왜 몰라줄까 한살 더 먹으면서 혼자 우울감에 푹 젖었다가 다시 털고 일어날 때 항상 듣는 노래. 벌써 1년 또 지났네...이러다가 30넘기고 들으면 정말 눈물 터질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종신형님 처럼 멋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나이드는 것이 아닌..
@ajudgelight84997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도 좋으니 멋도 같이 들었으면...
@뜨거운탑사나이표팔제6 жыл бұрын
지금쯤 30넘으셧겠조
@전철환-h3v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군요
@정자훈-i5z6 жыл бұрын
저는마흔 둘 그래도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너무 소중해요
@김민수-t2j8u5 жыл бұрын
@@OnulHaru762 네..^^
@user-xn2rv9jk9p7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안들은 사람은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은 없는 곡.
@bgs4056 Жыл бұрын
37살때 이노래 듣고 나이듦에 대한 현타와 우울감에 한동안 젖었는데 이제 45이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매정하리만치 가는구나
@user-jo1bl6wq1f11 ай бұрын
나나투어에서 이 노래를 듣고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원곡이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제가 좋아하던 종신님은 정말 아름답게 나이를 차곡차곡 쌓아오셨네요. 오래오래 노래를 만들어주세요.
@flowmoon9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어간다는것은 자신이 가지고있던것을 하나씩 포기해야되는것같아' -유재석이 노홍철에게 차안에서 무심코 말하던 한마디. 난 그렇게 나이를 많이 먹지는 않아서 지나간세월을 말할 자격이 없지만, 그래도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미워하기도했고, 기쁘기도했고, 절망하기도했고, 행복했기도한 시간이였던것같다. 그중에서 '나자신을 믿는건 바보같은 짓이야' 라고 생각했다가 낭패당했던 순간도 꽤 있던것이 생각났다. 그만큼 내자신이 미웠던걸까..? 이노래를 들으며 그순간을 아쉬워하며 추억해본다.
@maru12947 жыл бұрын
윤종신 가사는 이야기가 있어서 내가 어떤 고민을 안고 있을 때 딱 맞는 음악들이 거의 다 있음.. 월간 윤종신 가사는 진짜 다 예술.
@무메이귀여워-k9s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나이 21살... 현재 나이 30살... 매년 부르면서도 이 노래만큼 가슴을 쑤시는 노래가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옌-q5s3 жыл бұрын
오늘 통장잔고 보고 너무 서러워서 길 가면서 지하철 기다리면서 하루 종일 눈물이 흘렀는데..참 현실이 닥처오니 무섭고 힘든 하루였는데 날 사랑해주지 못했던 나날들이어서 힘들었던건 어닐까요
@minguriiiiiiii11 ай бұрын
Seungkwan sang this song very beautiful lyrics😊👏 (seungkwan my kid i hope you to be happy ,you deserve more than this world my son always be happy💙)
@kan82114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 윤종신님을 아니, 종신이형을 좋아해왔다. 하지만 누군가 왜 굳이 윤종신이어야 하느냐 묻는다면 사실 명확히 대답하진 못했다. 나는 왜 수 많은 가수 중 굳이 윤종신을 좋아하는가, 나아가 왜 굳이 윤종신이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을 얻은 노래가 바로 나이였다. 이 곡을 듣고서야 비로소 종신이형을 향한 내 감정이 언어로서 세상에 드러났다. 내가 윤종신이란 가수를 좋아했던 이유는, 그가 나의 인생을 노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아무나 말하진 않은 경험, 사랑, 후회, 노력, 위로, 비판. 그 모든 것이 윤종신이란 사람의 노래에 담겨있었다.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윤종신이란 가수를 평한다면, 단 문장으로 표현하고 싶다.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그의 노래가 있어서 행복했었다.
@hman060910 ай бұрын
나이를 먹을수록 더 가사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노래..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내 간절함
@winter_xx0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 날 용서하고 사랑하라니... 특히 '너를' 과 '나를' 이 교차되는게 너무 좋고 위로가 됩니다ㅠㅠ 한참 젊은 20대이지만 막 사회에 나와 현실을 마주치고 한없이 낮아져버린 자존감과 자신감... 그리고 이제 학생 때 보다 해선 안되는 것이 늘어나버린 현실...ㅠ 아마 앞으로 30대, 40대, 그리고 혹은 그 이후에 이 노래를 들을때도 위로를 받을 것 같습니다. 오래 오래 음악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노래듣고 뒷통수를 강하게맞은거같은 충격을 받는건 진짜 처음이네요 10년전에 이런 명곡이있었는데 안들어보고 뭐했을까요 물론 10년전에 중학생이어서 와닿지는 않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들어서 다행이에요 노래로 많은사람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윤종신님❤
@야근은개나줘5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윤종신이 좋아져요.. 예전엔 몰랐는데.. 노래 가사가,, 너무나도,,
@angsol4 жыл бұрын
놀면 뭐하니 보고 들으러 왔습니다... 너무 좋자나 ㅠㅠㅠㅠㅠ
@sbk74138 жыл бұрын
날 사랑해 지쳐가는날 사랑해
@sun-wy2bk4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님 노래듣고 왔어요~~^^ 좋은노래가 숨어있었네요 ㅠㅠ 가사가 참 좋다는 우리의 히어로 !! 우리 영웅님 노래도 들어봐요 건행!!!
@Myboos012611 ай бұрын
승관오빠 노래 듣고 왔는데 많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문득 요즘따라 빈오빠가 너무 많이 생각났는데 위로받고 가요
@seongjin994 жыл бұрын
놀면뭐하니로 사람들한테 윤종신 곡이 많이 알려져서 좋긴한데 윤종신 노래는 나만알고싶다 숨겨진 명곡들이 수두룩한 윤종신 특유의 감성과 가사를 나 혼자만 그냥 듣고싶음 그리고 이 글을 보셨다면 윤종신 야경 한번 들어보세요 진짜 예능인 윤종신이 아닌 가수 윤종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hiddendab4 жыл бұрын
놀면뭐하니 아무 생각없이보다가 이 노래 듣자마자 눈물이 떨어짐...나이가 든건가.. 노래 너무 좋네요.
@디노디노디노5 жыл бұрын
2011년 10대의 마지막에 윤종신씨에 대한 동경만으로 들었던 이 노래와 2020년 어느덧 서른을 목전에 두고 듣는 이 노래는 무척이나 다른 느낌을 준다. 하지만 나의 이 감정은 당시에 이미 마흔을 넘겼던 윤종신씨의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아직도 어리기만 하겠지. 2030년에 다시 듣는다면 그 때쯤에는 온전히 곡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궁금하다.
@코노맨 Жыл бұрын
까불지마라 어린놈아 ㅋㅋ
@amyhan60978 жыл бұрын
윤종신씨 오래오래 활동하시고 더 오래오래 사세요~~~
@jhh14647 жыл бұрын
Amy Han 오래오래 활동하시고는 수긍이 가는데 오래오래 사세요에서 웃프네요 ㅠㅠ...
@말왕의룩북4 жыл бұрын
아직 그럴소리들을 나이 아님
@H.Y.S1710 ай бұрын
오늘은 제 생인인데 세븐틴 부승관 노래듣고 울케하다가 찾아봤네요 ㅜㅜ 눈물나고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차곡차곡-g9m8 жыл бұрын
2017년에 다시 한번 또 보고 간다
@윤지원-d2x10 жыл бұрын
월간 윤종신에서 개인적으로 탑3안에 드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손경원-n6h4 жыл бұрын
나머지두 추천해주세요
@화이팅-w8v4 жыл бұрын
@@손경원-n6h 워커홀릭이랑 탈진 추천드립니다!
@손경원-n6h4 жыл бұрын
@@화이팅-w8v 탈진 가사 좋네요ㅠ 감사
@hman06093 жыл бұрын
@@손경원-n6h 기다리지 말아요도 엄청 좋아요... 진짜 정말 좋아하는 여친이랑 헤어지고 매일 들어봤는데 진짜 명곡.. 힐링되는 곡이에요
@손경원-n6h3 жыл бұрын
@@hman0609 와 노래도 좋네요 일 마치고와서 듣는데 정말 가사 하나하나가 공감되고 힐링됩니다ㅠㅜ 감사합니다! 님두 힐링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시 사랑하고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JOSHU-_-11 ай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계속 듣고 있어요
@라이언스-q9c8 жыл бұрын
매일듣지만 정말 나이가들어가면서 들으니 진심 가슴에 턱하고 가사하나하나가들어오네..
@norwaydolphin8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눈물이 나네 마음을 울리는 노래
@jiyoonhaha12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이건 노래가 아니라 예술이다...
@감스트는전설이다2 жыл бұрын
왜케 말투가 최신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lpolpp-e6r9 ай бұрын
@@감스트는전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뭔소리지 했는데 보니 11년전 ㅋㅋㅋㅋㅋㅋㅋ 아 감성에 젖어있었는데 다 깸 츠바
@ssg_life9 жыл бұрын
종신이형 절 가져요 엉엉
@겸손하기라도4 жыл бұрын
9년전 10년전?? 노래 나왔던 고등학생 때 교실에서 친구가 이 노래를 듣길래 누구 노래냐고 너무 좋아서 물어봤다가 윤종신님 노래라는 걸 알고 정말 깜짝 놀라고 완전 팬이돼서 그 후로 콘서트도 3번정도 다녀오고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가수에요. 제가 윤종신님에게 반한 노래를 다른 사람들도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하하
@rngmlgns3 жыл бұрын
윤종신이란 가수의 특유의 감성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노래가 점점 느시는것같은데 분위기, 감성은 유지되시는게 참 좋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탘쥬만세4 жыл бұрын
2:44 부터 터널 씬이 진짜 명장면이라 생각함... 이 장면이 이 노래를 제일 잘 나타내는 것 같아서
@joeh396111 ай бұрын
이런 멋진 곡과 목소리를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너무 울었어요 이 곡의 훌륭함을 소개해 준 부승관과 나영석의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일본인이니까 잘 전하지 못하면 죄송합니다
@달콤새콤-e6y5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정말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가사가 더 와닿고 사무치는거같다 내년에 난 또 어떤느낌을 받을지 궁금하다
@sayalee49118 жыл бұрын
월간 윤종신 좋은 노래가 이렇게 많은지 이제야 알았다...
@anakeum57114 жыл бұрын
임영웅씨 노래 듣고 원곡이 궁금해서 왔어요. 윤종신님 노래는 제 청춘과 함께했었고 역시 훌륭한 뮤지션이세요.
@inbok334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서...
@영미-f3r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네요..원곡이 긍금요
@니짱-l1h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왜 늦게 알았을까 후회되네요~영웅님 좋은곡 부탁드려요 종신오빠~~^^
@최은화-z4g4 жыл бұрын
임영웅노래듣고 찾아서 들으러왔어요 정말 노래가사 좋네요^^ 좋은노래 잘 듣고갑니다~~~
@노경순-z7c4 жыл бұрын
#임영웅 님이 나이를 부르셔서 원곡자를 찿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가사 멜로디 넘 가슴에 와 닿네요 너~~나 응원할께요
정신없는 하루 보내고 애들 재우고 듣는데 눈물이.. 우리 엄마 아빠는 어떤 마음으로 사실지.. 아빠 생신때 더이상 나이 먹기 싫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마음을 조금 헤아릴수 있을거 같아요.
@ahyeonlim90104 жыл бұрын
임히어로 노래듣고 왔어요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종신님의 감성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낯가리는사람들3 жыл бұрын
안되는 걸 알고 되는 걸 아는거 .. 첫 소절부터 너무 마음이 시려요 제 패기넘치다 못해 객기라 느껴지던 뜨거운 순간들이 그립기도 하고, 여전히 아프기도 하고.. 이 노래를 들은지 몇년이 지나가는데 해마다 가사가 더 와닿습니다. 이번 나이도 끝나가는 11월에 들으러 왔다 갑니다
@김도키도키6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씹띵곡인이유:나이먹을수록 듣고 느끼는감정이 달라짐. 10대엔 이해못했고 20대때 들을땐 조금이해가갔고 나중에 30대가되면 이노래를듣고 또 어떻게느끼려나..
My fave seoungwan sang this song.I'm so impressed😢😢😢
@오카카추카7 жыл бұрын
노래방가서 윤종신노래부르면 무조건 이뮤비 .
@전홍조-h2r11 ай бұрын
나이 먹어서 그런가 종신이형 감성 좋아지네
@홍성호-p4z3 жыл бұрын
어제 집사람과 함께 쉬면서 낮에 종신.항준 유튜브 보구 웃겨 쓰러짐.. 그리고 밤 늦게 집콘을 보고 ^ ^ 늦었지만.. 윤종신, 장항준 팬이 됨~~ 홧팅!!
@김기홍-d9q10 жыл бұрын
역시,, 이 노래 또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구나 ~ 이 노래가 나왔을때부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월간 윤종신 노래 중에 이 노래만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지친하루' 까지 윤종신씨 정말 저에게 이렇게 인생을 살아가며 공감할 수 있고,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를 노래에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양띵님팬7 жыл бұрын
윤종신은 천재다 들을수록 가슴에 와 닿는다....
@설명-q5g9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멋있는 사람이지
@우산을쓰자4 жыл бұрын
원곡 들이러 왔네요~~임영웅씨 노래 듣다가 문득 궁금했어요 숨은 명곡입니다
@주하와채채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신입생때 들었던 노래를 서른이 되고 다시 들으니 갑자기 울컥하네요 나이가 멈추는날 서두르듯 마지막 말한다니 가사가참...ㅠ
@붕어빵-j7s4 жыл бұрын
윤종신님의 노래를 임영웅님이 가사가 좋다며 부른거 듣고 왔는데 가사말이 너무 좋네요 채 두자리를 넘기기 어려운데 늘어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하지 말아야 할 게 늘었어 라는 가삿말이 마음에 다트핀처럼 꼭꼭 꽃히네요~~~
@김태욱-g3c9 жыл бұрын
울컥하는 가사들..이렇게 떠밀리듯 가면 언젠가 나이가 멈추는날 서두르듯 마지막말 할까봐..
@이영영-p4w4 жыл бұрын
임영웅 노래 듣고 들렀어요 가사가 가슴에 와닿네요
@fius-vr8tz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어보니 명곡... 젊을 땐 모른다..
@신하연-l3u7 жыл бұрын
울고싶을때 듣고 위로받는 노래
@haemoolkarlguks37543 жыл бұрын
내 스스로가 나이값 못하고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고 있다고 생각할때 마다 듣습니다. 종신형님 꾸준히 곡써주시고 노래불러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mollanolife11 ай бұрын
Seungkwan absolutely brought me to this legendary song ❤
@sucheolz9 жыл бұрын
가끔 찾아 듣는데 그때 상태에 따라서 와르르 무너져 내리기도 하고 .. 하 너무 좋음 ㅠ
@intp71512 жыл бұрын
해마다 내가 성숙해지는걸 느끼게 해주는 노래
@yunkyungrhee2196Ай бұрын
13년전 이 곡 처음 들었울 때 종신이형이 천재라는걸 다시 한번 확인함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두고 들어도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띵곡임 사랑 나부랭이 타령이나 하는 유행가와는 차원이 다름👍🏻 종신이형 존경합니다
@roadspace-z2b11 ай бұрын
저도 나나투어 승관님 노래듣고 마냥 흐르는 눈물이 나게하는 이 노래 주인 찾아봤네요 역시 윤종신님
@맹-d3p7 жыл бұрын
가사 미친거아닌가 윤종신은 진짜 천재다 ....
@무메이귀여워-k9s5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무조건 들려주고싶은 노래입니다. 저도 이 노래를 듣고 힘을 받았어요
@eddyseo55504 жыл бұрын
놀면보고 왔어요~~ 50 에 들으니 감동이 배가?된듯... 고맙습니다^^
@하하-u8j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게 20살 아무것도 모를 나이었네요 그땐 그냥 좋은 노래인줄만 알았는데 놀면 뭐하니 보고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이 나이 와서는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됩니다 나이가 멈추는 순간에 나한테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도록 열심히 나를 아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랑이-n1v3 жыл бұрын
딱 10년이 지나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노래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방인규-s3n8 жыл бұрын
생각없이 듣다가 '사랑해 용서해 내가 잘못했어~' 부분에서 울컥하네요.. 너무좋군요!
@avatam_ode8 жыл бұрын
형 왜 절 울려요 .... ㅠㅠ 엉엉
@Kmgw24 ай бұрын
이런 명곡을 이제까지 몰랐다는게 아쉽다가, 오히려 지금 알게 되었음에 더 깊은 감동과 여운이 남네요.
@장여진-n2c21 күн бұрын
퇴근길에 듣기 좋은 노래 playlist ? 퇴근길에 운전하며 듣다가 노래가 좋아서 바로 찾아봤어요. 윤종신님 노래 역시나
@Ysrtyub4 жыл бұрын
영웅님이 노래 부르는거 듣고 왔어요 노래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mjjeje80344 жыл бұрын
이곡 처음 들었던 날이 기억납니다. 곡이 끝날때쯤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놀면뭐하니에서 이노래가 나왔을때 어찌나 반갑던지..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SOONOTSUE9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었을땐 대학생이었는데 한겨울에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컥해서 맨날 눈물 또르르 흘렸었다ㅠ.ㅠ이거 진짜 명곡
@빵소소6 жыл бұрын
수낫수 SOO NOT SUE 우와 여기서 수낫수님을 ㅎ☺️
@최말순-i3u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노래 가사말 넘 좋아요 날 사랑해~~♡♡♡ 영웅님 땜에 잘 듣고 갑니다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