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이 부분은 매번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fucking_world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fucking_world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ef4su6ep3w5 жыл бұрын
아멘ㅠ
@날아라돌핀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songkim117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부분에서 울컥 합니다 ㅠㅠ
@fuhaha12136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참 많이 불렀던 찬양이에요... 고3때...야간자율학습 끝나고 밤 10시에 교회 불꺼진 기도실에 가서 무릎꿇고 교복치마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울면서 기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그 기도가 지금의 저를 있게 한거라 믿습니다...귀한 찬양으로 그때의 기억 다시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PPP226104 жыл бұрын
혹시 여고 나오셨나요..! 저희 학교에도 기도실이 있어요!
@uzudaddy2673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때 이미 그렇게 기도를 하셨다면 지금은 정말 훌륭한 믿음으로 주변에 예수님의 향기와 사랑을 전하고 계실 줄로 믿습니다^^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누가뷔3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드리햇반-z7q2 жыл бұрын
에유..고등학생이 그리 울었을땐 얼마나 힘들었을지. 고딩아들둔 엄마로써 마음이 울컥하네요.
@user2selected6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지만 찬양 너무 감미롭습니다 ㅜㅠ 다른 기독교인분들처럼 크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은 분명히 느껴져요
@김준-m2s6 жыл бұрын
이유정 지금은 무교시지만 주님의 사랑을 꼭 깨닫길 소망합니다 ...! 😊😊
@제갈성현6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찬양으로 감동을 주실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정님들 기다리시고 또 바라보고 계십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데 크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은총-h8d5 жыл бұрын
평안하시기를
@peterpark244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user-ef4su6ep3w5 жыл бұрын
아멘!♥
@PoliceKim5 жыл бұрын
의무경찰로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출동 현장에서 , 도로 한복판에서 , 집회 현장에서 , 두려움이 덮칠때마다 찬양 가사를 되새기고 혼자 조용히 짧게 기도합니다. 내가 어디에 있던 어떤 일을 하고 있던 항상 나를 사랑하시고 밝은 빛을 비춰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늘 주님의 사랑을 되새기게 해주는 찬양을 커버해주셔서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minkim51584 жыл бұрын
아멘
@유니콘1호기4 жыл бұрын
아멘! 제 기도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기도하겠습니다
@샬롬-r1y4 жыл бұрын
@@jungminkim5158 .
@the1church4 жыл бұрын
주께서 지켜주시길...
@이윤선-d7v4 жыл бұрын
무탈히 제대하길 바라네 의경 화이팅~
@byeonghunkang12533 жыл бұрын
지금 40인생 최대의 위기를 지나고 있어요. 홀로 견디기 힘든 아픔을 지고 아이 셋과 함께 걸어야 하지만 기도와 찬양 그리고 말씀이 저를 다시 살리시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슴에 스미고 영혼을 울리는 찬양 감사드려요.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찬양 사역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양순-f8n2 жыл бұрын
이 또한 지나가리 힘들지만 주님만 바라보고 견디면 반듯이 주님의 선물이 쏟아질것입니다
@Lina-fz5xs5 жыл бұрын
요즘 ccm뿐만아니라 이런 옛날 찬양도 불러주셔서 넘 좋아요ㅠㅠ 사춘기가 오면서 교회를 안가고 스무살이 넘어서 먼 타국 캐나다에서 약 8년만에 다시 교회를 찾게됬어요. 가끔 이렇게 옛 찬양 들을때마다 어렸을때 교회다녔던 향수도 나고.. 내안에 믿음의 씨앗이 있었구나 하고.. 울컥하네요 먼길을 돌아 다시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앞으로도 옛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신용-l7d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엄마따라 부르던 찬양이었고 제 인생에서 가장많이 부른 곡 입니다 세상에 혹해 끌려나온 지금 이찬양 듣고 눈물나네요 ㅜㅜ 언제나 날 보시고 내목소릴 들으시는 주님 조금더 교회에 집중할수있도록 힘쓰고싶습니다 ㅜㅜ
@모찌-c7m6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불교가 넘치는 태국 땅에서 하나님 복음을 전하고 10일 이라는 시간을 끝내고 이 한국 땅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10일 이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 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선교를 하면서 주님 우리 안에 역사 하여주시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걸 알았습니다 주님 저희 그 불교가 넘치는 땅 태국에서 복음 전할수 있게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 모두가 2019년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여주시고 역사하게 하여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정말 이 찬양을 들으면서 쟤 기도를 적었습니다 항상 좋은 찬양 주셨어 감사합니다 ^^
@아재파탈-x3y6 жыл бұрын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박지원-j3k2z5 жыл бұрын
기도 드렸습니다 ㉮ 아니라 기도 드립니다 라고 하셔야되요 !! 언제나 주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라고 쓰는거래용 기분 않좋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아 ,,
너무나도 오랜만에 이른시간 교회를 찾아가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한참을 기도를 잊고 지내온 저인데 노래를 듣자 눈물이 나서 갑자기 교회로 가게 되었습니다. 깜깜한 기도실에서 혼자 울고 있는 와중에 한 어머님께서 저에게 휴지를 챙겨주셨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어머님께 감사하단 말을 하러 가자 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그런거에요” 다음에 또 기도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밖으로 나왔지만 너무나 슬프면서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여러 방법으로 저희에게 감동을 주신다고 알고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불러주신 노래를 듣고 정말 생각할 수 없었던 감동을 받고 집에 들어갑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영희윤-t2p Жыл бұрын
왜 이제서야 골방 라이브를 봤을까요? 왜 이제서야 나타났나요? 😊❤
@modashome564 жыл бұрын
연고가 없는 곳으로 시집와서 신랑은 늘 늦고 독박육아라 아무와도 소통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 그래도 나를 알아주시는 주님이 계셔서 이겨낼 수 있어요. 특히 상진님 찬양 들으면서 묵상하는 이 시간 많은 위로가 됩니다. 좋은 찬양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보영-c5g6d4 жыл бұрын
힘들때위로가되시는주님 혼자내버려두지않으시는주님 작은신음에도응답하시는주님 감사드립니다
@vivysong516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참된 위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sukhyunminn8222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예찬-k9k6 жыл бұрын
짝사랑은....간절한마음...기다림...전부...그힘든사랑을...우리주님은 늘..그렇게 같은자리에서 아픈사랑을 하시고 계셨겠구나..... 외로운 사랑을 하시고계셨구나... 주님.찬양의 고백처럼...주만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사랑할수있는 삶에 자리로 인도하여주소서....
@cjhson815 жыл бұрын
아멘~~
@손영은-n7x2 жыл бұрын
4세된 우는딸을 안으며 불러준 찬양입니다... 아이에게 찬양을 부르게해주심에감사드립니다
@2star654 Жыл бұрын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저는 쓸모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집도 쎄서 제가 모든지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제 인생을 마음대로 죄짓고 산 점 회개드립니다 주님 이제는 저의 신음을 들으시고 주님께 나아가려합니다 저를 세워주시고 주님의 나라에 동참하고 주님과 하나되어 인격적으로 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원철-b4h4 жыл бұрын
제가 많이 사랑하는 친구가 대학입시를 위해 기숙학원에 들어갔습니다. 그 친구는 주님을 믿진 않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밝은 빛을 비춰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제 여자친구 많이 도와주세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꼭 건강하게 공부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ㅠㅜ 하나님....ㅠㅜ 저를 불쌍히 긍휼히 여겨주세요. 저는 마음을 둘곳이 없어요....ㅠㅜ 너무 마음이 아파요....
@HyeryeongJi-z2rАй бұрын
왜 마음이 아풀까요..힘내세요 다 당신편입니다❤
@asdkim21346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기도할때 그저 제가 원하는것 제가 갖고싶은것 오직 제 욕구에의해서만 기도를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찬양을 듣게 해주셔서 과거 어리석은 저를 반성하는 계기를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erae1235 жыл бұрын
주님 나의 작은 신음에도 아파하셨지만 저의 눈은 다른 곳을 향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늦게 깨닳아 죄송합니다. 아멘
@e_seo.0_0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잊고 하루를 보낸 저를 용서해주세요 다가오는 내일도 주님과 함께하는 삶 살게 해 주세요 주님 덕분에 제 삶이 정말 평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opjason31314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다닌 지 얼마 안됐는데 마지막 찬양곡으로 이 노래를 처음 듣는데 문득 눈물이 쉴 새 없이 터지더군요...'내가 왜 이러지..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아..'싶었는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인자하심을 가사와 멜로디 속에서 느꼈던 것 같습니다. 후에 유튜브에서 김상진 님의 해당 영상을 알게 되었고 참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신앙생활도 잘 익은 열매처럼 더욱 신실하고 성그럽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굽어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이 은혜롭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힘을 내는 크리스찬이 있다면 저는 찬양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크리스찬으로서 아름다운 찬양을 불러주신 우리 김상진 형제님께 감사드려요.❤
@김민정-m8d7d4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저를 이토록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그 사랑 받으면서 죽을 것 같은 하루 하루도 못 버틸 이 세상에서도 그나마 숨쉴 수 있었습니다 소망 붙들고 끝까지 하나님 손 놓치지 않기를 🙏🏻
@박인호-m3x5 жыл бұрын
내가 신앙이 흔들릴때 너무나 절실해서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찾았던 트라이 디아스에서 심령을 흔들었던 찬양곡! 그후 내 신앙이 흔들릴 때 마다 잡아 주는 곡이 되었 답니다! 특히나 더 가슴에 와 닿는 군요!
@박성은-p1n Жыл бұрын
어.. 하나님 저는 힘들때 마다 찾아오는군요 ㅠㅠ 하나님 저 속으로는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통해 저 교회로 불러준거 아는데 묵인했어요..., 그리고 최근에 하나님이 붙여준 사람을 잃었구요 그 사람 덕분에 예전보다 성숙해졌는데 저 이제 혼자 싸우고 이겨나가야해요 마귀가 계속 앞으로도 괴롭히고 힘들게 할 거 같은데 그 때 마다 더욱 성장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해주세요 지금은 연약해서 불평불만도 많이자히만 말이 중요하듯이 기분 나쁜말을 막 뱉어내지 않게해주세요
@김솔미-g5y6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을 수 있도록 이 시간을 내어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찬양을 들으며 17년간 살아온 저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외면한채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 주사 제가 앞으로 살아갈 길에 대해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단순히 찬양을 듣고 분위기에 이끌려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아닌, 온전히 주님께 저를 맡기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2019년도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지났습니다. 곧 시작할 2월도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여주사 제가 기도하는 것이 헛되지않도록 해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선생님,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데이 있어 두려움 없이 주님만 바라본 채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그동안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갔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목적과, 이유가 주님이 되길 원합니다.
@이지금-t6z5 жыл бұрын
내일 시험이에요... 시험 준비할때 하나님을 붙잡고, 맡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어요ㅜㅜ 필요할때에만 이리 하나님을 찾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미련해서 마음이 방황되어 찬송 무한 반복하고 있어요.. 주만 바라보는 삶!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고, 바라보는 자 되길.. 내일 시험 결과가 좋든 나쁘던 하나님과 더 멀어지지않고, 늘 항상 자녀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바랍니다
@ZionJireh_TV Жыл бұрын
찬양도 잘부르시고, 건반도 너무 잘치시네요~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며 승리하시길 바래요!
@thegraph__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가족 중 한 형제를 먼저 주님 곁으로 보냈을 때, 신학을 하기로 결심 했을 때 주신 하나님의 첫 고난 이었습니다.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 때 저에게 주셨던 찬양입니다. 채플시간에 부르며 펑펑 울던 제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늘 어려운 상황이나 외로울 때 참 위로가 되는 찬양이라 더 기억이 남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박성은-p1n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잘하려고 하는 마음이 나쁜건 아니지만. 잘하려는 그 마음이 제 자신을 갈아먹고 무기력해지게 합니다.. 제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씀처럼 힘듬또한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donghwalee7029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고통 속에서 오직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시며 제게 구원의 손을 내밀어 저를 건져주시기를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지라."
@박유정-m2b5 жыл бұрын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오늘은 저의 마음속에 있는 슬픈 감정들을 그대로 내 놓으며 기도했습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감정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거든요...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감정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그런데 있는 그대로를 내려놓으며 기도하니 평안이 찾아 오네요...ㅎ
@kwondae-sup3959 Жыл бұрын
손녀가4살때부터 울면 업고 불러주던 찬양입니다 손녀도따라부르고울음을그쳤죠 추억이새롭습니다
@woosunleee5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제 작은 소리에 귀기울여주시는 하나님 사랑이 너무나 감동이네요...ㅜㅜ 은혜로운 찬양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khyunminn82224 жыл бұрын
아멘
@garee_6 жыл бұрын
오늘밤도 은혜받고 갑니다 :-) 늘 좋은 찬양 감사드려요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 삽시다!!
나를 창조하신 주님, 제가 많이 연약합니다. 강한용사로 다시 붙들어주세요. 믿음부족한 저를 붙잡아 주시고 다시 일어나게해주세요..예수님 사랑합니다
@밥톨-r6g2 жыл бұрын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 김상진님께서 불어주시길 부탁드려요🙏🏽🙏🏽
@hyuksangjung776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여~ 대학때 혼자 많이 불렀던 찬양이였네요.. 점점 나이가 들면서 은혜도 감사도 잊어버리며 사는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작은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주만 바라보게 저에게 힘을 주세요~~
@-slayerbox4953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었던 먼저 저를 사랑해 주신 그 은혜를 다시한번 기억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김지영-y5b11 ай бұрын
어린손녑기우면서울면 업고 달래며 불러주면 애기도 따라부르며잠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컸지만 이찬송이 아가였을때의추억이ㄸㆍ떠오릅니다
@birometa612 жыл бұрын
골방이라 하느님께 더욱 집중하며 찬양하기 좋은것 같네요
@rto_ok6 жыл бұрын
가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가사 하나하나 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시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이 새벽에 진짜 은혜 많이받았어요ㅠㅠ
@together1414 жыл бұрын
분명 하나님이 주신 천상의 목소리인것 같아요.~ 1인 예배 1인 찬양 골방의 소리가 좋네요.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김원호-k1e2 жыл бұрын
주만 바라볼 지라 잘 들었습니다..
@배기현-f8g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사랑합니다 저회형이많이아파요기도해주세요^^
@jasonhong2994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형제님.
@Sumusicpetfavorites3 жыл бұрын
형제님 찬양이 귀한 하나님의 선한 도구가 되고 있네요. 축복해요 ~~
@이슬-r1h4 жыл бұрын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인 저를 살려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신것 감사드리고 영광 돌리겠습니다. 하나님 올해 부디 건강히 끝낼수있게 하나님의 길로 인도 하여 주시기바랍니다. 히나님 저의 진로를 정하기가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부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저는 그길을 따라 가겠습니다. 오늘도 살게 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아멘
@J가드니6 жыл бұрын
일전에 신청했었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오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ㅜㅅㅜ 참으로 힘이 들어 말씀 듣는데 갑자기 떠올라서 혼자 불러야지 생각했었는데 아침에 눈뜨니 상진님으로 들려 주시네요, 역시 작은 신음 소리 하나도 다 응답하시는 우리 아버지ㅜㅜ
@윤혜민-j1x Жыл бұрын
주만 바라봐야하는데… 두려운 마음이 커서 주님 말고 저를 바라보고 있어요 저의 마음을 붙잡아주시고, 저의 길을 이끌어주세요 저를 사용해주세요.
@seonwooan50386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로..늘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아프지마시구요!! 감사합니다 힐링 하고 잘 듣고ㅠ갑니다 ㅠㅠ
@ones_eldestson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현대표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왔습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해진-v6r4 жыл бұрын
내일 드디어 시험 보러갑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지만 저의 인생길을 확 틀어 이 길에 서있게 하신 나의 주님. 준비하는 내내 저와 함께 계셨고 저를 위로하셨고 다독이셨습니다. 이제 끝이 보입니다. 너는 펜만 들어라 나머진 내가 이끌것이니..ㅋ 사랑합니다 주님. 합격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대로 절 쓰실 주님.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심플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찬양에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로요❤ 우리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가즈으으야6 жыл бұрын
아멘~~~항상 은혜많이 받고있어요! 예수 예수 예수 이찬양도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inqvaleur-asmr6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아는것이 나의 제일 큰 기쁨입니다❤ 세상을 쫒지않고 주님만 바라보는 순전한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이은주-y2d6t7 ай бұрын
주만바라보며살겠습니다.매일 이찬양을 들으며 부르며 힘을 얻고있어요
@bubba126266 жыл бұрын
Beautiful worship ✝️😊🙏🏻
@hannahkim56656 жыл бұрын
유툽으로 들어도 이렇게 좋은데.. 실제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ㅜㅜ 언젠간 실제로 들을 날이 오겟죠 항상 은혜로운 찬양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너무 잘듣고있어요💞
@SAM-jw8pd5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너무도 그립고 그리운 밤입니다...
@이주원-v9v5 жыл бұрын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인자한 귀로 언제나 기울이시는 주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주만 바라볼찌라 아멘 주님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기억하소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은 선하신 분이심을 제가 믿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주님만 바라 보겠습니다
@2김예빈24 жыл бұрын
찬양감동입니다 오늘하루도 찬양불르고 유튜브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shkim55045 жыл бұрын
공부를 하다 우연치 않게 들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늘 불렀던 익숙한찬양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지 모르겠네요. 성인이되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주님을 얼마나 닮아가고싶었는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너무 연약하고 주님보다는 세상의 속된것들을 찾는 저를 늘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주시는 주님. 이젠 저의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제 신음에 응답해주세요.
@Hannah-bm1ts5 жыл бұрын
기도하면서 들으니 가사가 마음에 정말 와닿네요 😌
@태윤이의흑역사저장소6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찬송이 생각나네요😂 항상감사합니다
@hyeen68586 жыл бұрын
요즘 말 못할 일로 힘든게 이만저만이 아니고 항상 힘든나날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시니. 무엇이 두려울까요. 솔직히 무섭고 두렵고 힘들지만. 하나님이 제 손을 이끌어 주시는걸 항상 느낍니다. 저를 세상에 보내심은 분명히 작은 일이라도 제가 주님뜻으로 해야할일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앞으로 힘들고 괴로워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제 마음을 더욱더 굳세게 해주는 찬송을 올려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dream004 Жыл бұрын
주만바라볼지라~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CoCo-zy9ln4 жыл бұрын
제가 젤 좋아하는 복음성가네요.
@익명-l6u9p4 жыл бұрын
저를 이렇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을 별로 안믿었었는데...ㅎ 감사해요 정말로 후회 안해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