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좀더 길어도 좋을뻔했네요. 요즘 인기가 폭발한 전문직이다보니, 시험자체에 대한 것보다도 본사나 지사에서 이사로 출자하는 난이도가 얼마나 되는지, 또 영업에 차이가 있겠지만, 무난하다 하는 중간정도일때 연봉이 얼마나 더해지는지 그리고, 영업의 성격이 좀 다를듯 싶은데 개업변호사, 세무사들의 영업은 주로 일반인대상이라 지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는 지식영업의 성격이 강하지만, 감평사는 주로 기관영업이다보니 지식적인 측면보단 관계측면이 강하다고 알고있는데, 술영업이 좀 감평사 사이에선 흔한 일인지 이런 수험생들이 진짜 궁금해 할 내용들로 2부 도 만들면 엄청 폭발적인 조회수가 나오지 않을까싶어요 전문직을 다룬 화들은 추후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면서 뒤늦게도 조회수가 폭발할 수 있으니깐요 ㅎㅎ
@moonsalman37 Жыл бұрын
네 편집을 좀 많이 햇긴 한데 2부 제작도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한치앞은빛 Жыл бұрын
@@투잡탈출기 맞는말씀입니다만, 대기업의 이사라던지 회계법인이나 로펌의 이사개념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대형감정평가법인에 몸담고 있는 감평사가 200명씩 정도인데 그중에 140명가까이가 이사라 이사가 일반 평가사보다 더 많은 구조거든요 자기 방이 있다거나 기사가 딸린다거나 하는 그런 특권층의 이사랑은 거리가 멀고, 그냥 법인에 출자해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는 주주다 라고 생각하심 될듯하네요
@아비투스-h6c Жыл бұрын
@@한치앞은빛 아하 이사 라고 해서 임원같은 개념의 기득권이 아니군요 그냥 통상적으로 이사라 칭하는군요
@준비중-c3n Жыл бұрын
감평사 공부시작한 학생인데 꿈꾸던 삶이라는 말이 멋있네요! 저도 합격한 후에 저의 삶을 꿈꾸며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 얼른붙어서 감평사 3탄 타이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