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소리를 듣는 순간 순간 마다 가슴속에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진하디 진한 희노애락, 감동의 물결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내일이면 60 청춘인데... 목경님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austinchon93343 жыл бұрын
이런연주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
@뮤직박스-t5e3 жыл бұрын
김목경 선생님이시네요. 우리나라 블루스기타 끝판왕
@h_blues3 жыл бұрын
원곡은 Kenny Wayne Sheppard 의 while we cry 라는 곡 입니다.
@Ken-zs9ur3 жыл бұрын
Scrolling looking for English comments and wishing KZbin had a translation button .... love you know what you guys are saying, this guys brilliant!
@X_generation3 жыл бұрын
누구신가 했더니..ㅎ 블루스기타의 대가 김목경 님 이셨군요~~😄
@seohyeong86292 жыл бұрын
제아들도 일렉기타하는데 연주하시는모습 넘 멋있으십니다~
@이사도라-i6p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 멋있는 분이 계실까아~?!😊
@jungwookOh2 жыл бұрын
80-90년대에는 블루스 연주자들이 많았는데 이제 점점 잊혀지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ㅠㅠ
@user-dg3lx4bm5r2 жыл бұрын
같은 평이라면 지금 좋아요 ^()^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목경형님 ^()^
@imjunotv7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쥐기네~~~ 댓글달려고 봤더니...2년전.. 내가 댓글을 달고 갔던...^^^ 역시 블루스기타느 얼굴고 연주하는 거임~`^^
@WarnBass3 жыл бұрын
아무나 놓고 장인이라고 하는 거면 화내려고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봤는데 김목경 선생님이시네 김목경 선생님은 어쩔 수 없지
@Mnbvcxz5293 ай бұрын
제가 청춘이었던 시절, 김목경님이 해외 유학을 마치고 첫 콘서트를 연다고 하여 부랴부랴 찾아갔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어느 작은 어두운 소극장에 울려퍼지던 구슬프고 아름다웠던 목경님의 연주가 귓가에 생생합니다.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었고 뮤지션이 되고 싶었던 꿈은 어느덧 세월과 함께 흩어져 버렸지만, 그때의 저는 아직 소년처럼 가슴 깊이 웅크리고 살고 있네요.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조고뮤3 жыл бұрын
라이브 들었을때 그냥 말 아무말도 못한 가수이자 기타리스트....음악을 듣는사람, 하는사람들. 사람마다 속주니 필링이니 테크닉 감성 전부 기준점이야 다르겠지만. 저분은 그냥 블루스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