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 오코차의 나이지리아랑 베르캄프의 네덜란드가 내 최애팀이었음. 오코차, 카누, 피니디, 바바야로, 올리세, 바반기다, 루파이 등, 나이지리아 황금세대 때 팀 전력만 보면 월드컵 4강 까지는 노려볼 만한 팀이었는데 아무래도 조직력과 팀뎁스에서 유럽 강팀들의 벽을 넘을 수 없었던 아프리카 팀들의 한계였음.
@user-ho6sm6ib1m Жыл бұрын
ㅇㅇ 근데?
@theheavendiver Жыл бұрын
바방기라요~
@user-rw5yd9jb3j2 жыл бұрын
호나우지뉴 첼시전 춤추면서 넣는것도 레전든데
@user-mf4yg5py6w2 жыл бұрын
왠지 텔리형이 랭킹씹어먹을꺼같은대 ㅋㅋ 어깨슛 없네 아쉽 ㅠㅠ
@user-lx6qb5ny2w Жыл бұрын
8위의 골이 3위가 되어야 한다. 부드럽고 절묘한 드리블링이 빛난 골이다.
@puckyoun2 жыл бұрын
아데바요르는 앞에서만 나온걸보면 골자체는 준수해서 안넣으셨나봅니다 그리고 이란과 중국경기에서도 굴욕골하나 나온게있는데 중국이 너무못하니까 이란이 키퍼제치고 골대앞에서 춤(?)추다가 수비수다가오니까 바로 뒷발로 넣어버림 이일로 중국은 광분해서 우리로썬 아주 통쾌했음
@user-ds1pr4hd7k2 жыл бұрын
그 때가 2006 도하 아시안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user-zc2xn1vo1z2 жыл бұрын
@13강 안넣으신듯ㅋㅋㅋ 존대하냐? ㅋㅋㅋㅋㅋ 왜 모기가 사람을 물으신듯 이라고 하지 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