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 넘어가니 이런 스타일이 딱 좋습니다. 데일리바이크로 호감이 갑니다 Honda CB350 도 언젠가 꼭 국내출시되어 비교해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청암-s9g3 жыл бұрын
다음 바이크 선정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yongjun06913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바이크 구입할려고 예정중이였는데 시승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진도3 жыл бұрын
와 이쁘네
@kelly_oubre3 жыл бұрын
옐로가 이뻐!
@조봉민-i8u3 жыл бұрын
기어를 그렇게 올리지마라고 시소기어가 들어갔잖아유
@한상준-j9v2 жыл бұрын
충전 단자는 있나요 ᆢ ?
@박상용-d3l3 жыл бұрын
아퀼라는 망했쥬..
@gdk50393 жыл бұрын
오백만원에 그런 물건 사는 흑우 없제?
@gdk50393 жыл бұрын
이런 착한 가격에 카페레이서 타입 안 나오나..
@댕댕-i4j3 жыл бұрын
C500 매트그린 모델에 이 엔진 얹어줬으면 좋겠네요. 디자인의 클래식함은 C500 따라갈게 없는데..
@nurihan3 жыл бұрын
제일 싼 트림이 제일 예쁜 것 같어요 ㅇ.ㅇ
@heretsk3 жыл бұрын
깔끔하다!!
@애국자-k7n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몇 시승기를 봤는데 공랭식이라 제조원가가 낮으니 싸게 출시할 수 있어 가성비는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 와닿는 부분은 주차할 때 후륜을 지면으로부터 완전히 띄울 수 있는 것과 시소기어입니다. 전자는 오일교환, 체인 등 각종 정비할 때 유용하고 장시간 주차 시 타이어에 부담을 덜어주고, 후자는 신발 상하는 일이 없죠. 제가 7월에 혼다 그롬으로 160km 거리를 3시간 반 동안 거의 국도를 논스톱으로 달린 적이 있는데 성능에 문제가 있거나 우려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요즘 소형 바이크들도 대부분 수냉식으로 나오는 점을 볼 때 공랭식으로는 유로5를 충족시키기가 어렵다고들 하던데 메테오는 공랭식으로 유로5를 충족시켰다니 대단하네요 혼다의 대부분 바이크들처럼 변속기와 엔진이 한 통 속에 들어있다면 엔진오일이 변속기 오일을 겸하는 형식이므로 클러치 슬립을 우려하여 최상급의 0w 합성엔진오일을 사용할 수 없는 구조라서, 장거리를 몇 시간 연속으로 달려도 과열로 인한 출력이나 연비가 저하되지는 않는지 또는 엔진오일의 물성변형이 조기에 나타나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200kg에 육박하는 무게를 감당하려면 발 착지성이 좋아야하는데 크루즈 치고는 시트고가 너무 높아, 양 발을 뻗고 아주 저속으로 살살 가다가 기울면 발을 짚어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이때 숏다리는 매우 위험할 수 있겠다 싶네요 시트고를 레블 수준(765를 690으로)으로 낮출 수는 없는지요? 레블 수준으로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숏다리 올림. ^^
@김재정-j1t3 жыл бұрын
나쁘지 않다라는 표현은 무미건조하군요.
@진사랑-m8r3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맘에 드네
@hyun23753 жыл бұрын
오오 잘보겠습니다. 등수놀이 ......할까.....1
@CSKang-fe1py2 жыл бұрын
속도가 쫌 아무래도 아쉽다
@cherokee46502 жыл бұрын
모든 수입바이크들이 그렇듯 부품값은 사악할것입니다.
@painterchi3034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바이크 이름인 Meteor는 운성, 별똥별 같은 뜻인데 발음을 '미디어'(mi ːtiə(r))라고 하니까 표기를 '미디어' 또는 '미디오'로 하는 게 옳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