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바린이입니다 아프릴리아 rs660 옐로우칼라에 반해서 구입하그싶었지만 AS를 고려하여 스포스포츠950s를 선택해서 타고있습니다 배기사운드에 예민해서 아크라포빅 트윈머플러로 위안을삼지만 가격이 산으로간듯 ㅠㅠ 슈퍼벨로체 공도에서보니진짜 멋지더라구요!! 역시 이태리바이크
@Rounded_back8 ай бұрын
아크라 트윈 말고 기본 머플러처럼 나오는건 없나요? 머플러 선택지가 몇가지되나요?
@nurihan2 жыл бұрын
슈퍼스포츠 너무 예쁘네.....
@3500month2 жыл бұрын
슈퍼벨로체 사고싶다
@coastal_king12 жыл бұрын
1. 영상 잘 봤습니다. 2. 포켓몬에도 열광하는 아기들이 따봉 한다고 해도 비싼게 안비싼건 아니다. 3. 안비싼건 아닌데 대부분의 스포츠 냄새라도 풍기는 신차라면 들을 만한 칭찬 외는 딱히 들을 얘기가 없고 시장이 판단했다. 4. 슈퍼벨로체 아름답다.
@김호진-h8n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 돈에 여휴가 있으신분들중에 바이크를 수족처럼 부릴수 있는분들은 구입을 하셔도 괜찮을 바이크라는 소리네요 결국 우리나라에는 저 바이크를 다룰수 있는분이 없는것이나 다름 없네요 ^^
@elle80622 жыл бұрын
타국 판매가를 고려해보면 1600만원 정도가 적당한것으로 봅니다만 1800만원이라서 비싸게 느껴질 수 밖에 없네요
@stormrara9 ай бұрын
20년전 RS로 입문한 라이더입니다. 제 말이 정답입니다. 믿고 들으시면 됩니다 일제 사세요. 유럽제 내구성 취약합니다. 그리고 부속수급도 안될뿐더러 일제보다 보통 5배이상 비싸요. 20년전에 rs50 체인가격이 20만원이였습니다. 몇가지 부분 만지면 차값 나옵니다. 일제사세요
@kuntador13592 жыл бұрын
원가 아무리 얘기하고 의미없다는걸 모르시네요. 결국은 소비자가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바이크냐가 중요하죠. 그 지불할 의향은 경쟁모델과 총체적인 상픔성을 비교해야 본다고 봅이다.
@ethan-wg6rb2 жыл бұрын
f3 800으로 비교했어야하지않나요? 슈퍼벨로체는 과한듯한데
@비야-e8m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RS125 , RS250 시리즈를 타던 사람으로써 아프릴리아의 레이싱 DNA는 절대 무시할수없는 브랜드지만 서비스나 유지보수에서 많은분들에게 아쉬움을 줬던건 사실이였나보네요 기존에 그렇다고 국내에선 단종된 r6나zx6r같은 슈퍼스포츠장르 차량이랑 같이 애기하기에도 좀 아쉬운부분도 있는건 사실인거같네요 ㅠㅠ
@이창병-z7g2 жыл бұрын
슈스가 젤낫지 않나?
@이상원-z5u2 жыл бұрын
동감,, 가격대비 슈스S가 제일 좋습니다.. 요즘은 이탈리아 오도방구들도 다 상향평준화되어서... 다들 성능도 비슷하고 내구성도 좋아졌지요. 그러면 남는건.. 디자인 감성과.. 가격대 성능비인데.. 디자인이야 개인취향이니 뭐가 낫다 할수는 없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성비 측면에서는 슈스S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슈스S가 가격적으로 제일 뛰어날수있는 이유도.. 두카티 볼로냐와 태국 아마다 공장에서 슈스S를 같이 생산하는데.. 공유하는 파츠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아프릴리아와 아구스타는 이탈리아에서만 생산하니.. 가격 경쟁력이 극히 떨어진다 봅니다.. 그나마 아구스타가 가격 차이를 어필할수있는건... 모토GP에서 채용한 역회전 엔진 방식 채용했다.. 이게 유일한 어필 포인트 이겠네요.. 두카티 데스모드로믹이야 말로만.. 이론상으로만 레드존 없다하지.. 실제로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그저.. 비싸면 안사면 되고, 형편되면 사는기지요뭐... 쩝. 내 형편엔 다 비싸다 젠장ㅋㅋ
@DDoNa2 жыл бұрын
나기자님 썬크림 좀 바르셔야겠네요 고글 라인이 ㅋㅋㅋㅋㅋㅋㅋ
@rickp48122 жыл бұрын
r7과의 비교는 분류기준이 뭐냐에 따라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도 두 모델 간의 비교는 저널리스트들이나 일반 유저들에 의해서도 쉽게 이루어지고 있고요. 성능 갭차가 큰 것은 사실지만, 500이상 차이나는 한국 시장에서의 가격에 비해 북미나 유럽 시장에서는 그보다 가격갭이 좁고 r6나 6r 같은 미들급 슈퍼스포츠 바이크 시장이 사장된 지금, 그것들을 대체 할 제조사들이 내놓은 해결책으로서 같은 세그먼트이니 충분히 비교할 만하지 않나요? 물론 모토이슈에서 비교한 것처럼 슈스와 rs660을 비교한 컨텐츠도 봤었어요. 핸들바가 높은 로드스포츠로 기준을 잡으면 같이 묶이겠죠. 매번 좋은 컨텐츠에 감사하고 일반 유저로서 수입사의 수입 과정이나 가격 정책 내막은 모르지만 rs660의 한국 가격책정은 실패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쉴드 칠만한 것은 아닌 것 같네요.
@geonhee.c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RS660과 R7은 함께 두고 볼 비교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출력이나 전자 장비까지 고려한다면, 배기량이 비슷하다고 가격까지 비슷해야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rickp48122 жыл бұрын
@@geonhee.c 저도 비슷한 가격은 타당치 않다고 생각하고 해외서 출시된 가격 포지션이 cbr650r r6사이라 1500-1600이 맞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여튼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otbar6218 Жыл бұрын
여윽시 간지는 두카티네
@Ssi-Ssi2 жыл бұрын
1,2,3위한 rs660보다 2,2,3위한 슈퍼스포츠950가 총 순위에서 앞서누;;
@motoissue2 жыл бұрын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행하다보니 착오가 있었네요.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규석-y8j Жыл бұрын
흠. 님들. 산수 다시 하세요. 총점은 슈퍼밸 다음이 RS660 마지막이 슈퍼스포츠 입니다. 이런 산수를 틀리니 영상의 신뢰도 훅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