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 수술하고 잠안왔는데 보고 잠이 완전 깼다~~^^ 너무 매력적인 놈 이네유~~^^ 설명도 쏙쏙 ~~👍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맹장수술....가스는 나오셨나요? ㅋ
@TV-ud5kr Жыл бұрын
@@mototalks4909 ㅎㅎㅎ 까스까스 ~^^
@bijjang7 Жыл бұрын
크커 헌커 다 있는데 거기서 거기에요 쇼바도요. 언더본 다리 가운데가 헌커가 높아서 타고내리기 자주하면 조금 불편하고. 헤드라이트 부분이 크커보다 많이 낮아서 바람 많이 맞아요.. 병행.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네 저 다시 크커 하나 더 구해서, 슈커,크커 다 있지요
@Blackbear_ROK Жыл бұрын
사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 바이크이다. 그린컬러가 좋은것 같다.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그렇다!
@남자사자후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당진점에서 하나 살려고 맘 먹고 있지요. 자켓 멋지네요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korean_driver Жыл бұрын
내리막에서의 기도의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tofoto Жыл бұрын
이뿌다 이뻐~~!!!!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자 산으로 가자 ㅋㅋㅋ
@GodSub Жыл бұрын
튜브타이어라 패스합니다... 빵구떼우기 힘들어요
@지글이-p7l Жыл бұрын
튜브리스작업을하세유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전 주로 튜브타이어 바이크를 타며 살아왔는데....빵구가 잘 안나서... ㅎㅎㅎ
@Kim_Seul_Gi Жыл бұрын
튜브타이어로 나온 이유가 있겄죠
@정용성-h3k Жыл бұрын
노주부로 밖을수없습니가요
@2dongho81 Жыл бұрын
바이크를 타면서 ‘나는 왜 이럴까?’ 라는 자기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까지 하시네요.. 답은 ‘나’ 이기 때문입니다.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답은 스스로 구해야죠 ㅎㅎㅎ
@ct125adv Жыл бұрын
아니다 싶을때는 빠른 포기..! 시에 커브의 장점이 나오죠 ㅎㅎㅎ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어디서나 유턴이 쉬운 바이크 ㅋ
@हायुनमिनपार्क Жыл бұрын
슈퍼커브는 삼선슬리퍼 헌터커브는 크록스 비유가 멋지네요 ^^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둘 다 있어야죠 ㅋㅋㅋㅋㅋㅋ
@dotory_lounge Жыл бұрын
나름 예약을 빨리 했다고 자신했는데도 앞에 대기가 많더라구요ㅎㅎ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정말 치열하네요 ㅜㅜ
@ddamddam2 Жыл бұрын
10:00 위험한데 알고도 가시는 피바다님 ㅋㅋ
@TheForceCommando Жыл бұрын
꿍 하면 오히려 좋아 (?) 상품 깨지면 내가 사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위험해야 재미가 따라온다능....
@hbc9243 Жыл бұрын
우와 번호판 달린거다 ㄷㄷ 저 정도면 인수하시려고 시승하신 느낌?ㅋ 잘 보고 갑니다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깔아서 인수하려고 했는데 깔아도 안 준데요.....
@show_me_the_bike__ Жыл бұрын
가지고 싶었던 헌터커브...!ㅎㅎ 금액이...400이 좀 덜덜하긴하네요~ㅎㅎ 그래도 예뻐서 소장하고 싶긴합니다!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인테리어용으로도 딱!!!!
@dorayodora Жыл бұрын
489 아닌가요? 뭐500이라고 봐야죠
@ring16th Жыл бұрын
피바다님 여전 허시네요 !! 저도 이놈 타고 산에 구석구석 댕겨볼려고 여기저기 예약을 알아봐도 지금은 예약조차 안되네요ㅜㅜ 그린 한대 받으셨던데 축하드립니다 ^^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난 일년 전에 예약했지요
@peterju7863 Жыл бұрын
오프로드용이지 아웃도어용은 아닌듯.. 아웃도어는 여전히 수퍼커브가 갑인듯.. 오프로드도 단순 임도에서 등산로, 군훈련장,계곡,대회용 험지등등 많은데 웬만한건 그냥 수퍼컵이면 다 넘어가지만... 결국 봉인풀리고 레벨 해제되면 어우지리같은 난이도 최고갑인 탱크같은 궤도차나 지나갈 수 있는 지름 1미터짜리 바위산 군사훈련장 언덕을 쌩으로 타고 넘어야 뭔가 성취감이 생김.. 그거 넘으려면 저정도로는 택도 없고 현존 고가 오프로드 전용 SUV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인데... 차라리 출력좋은 전기MTB 몰다가 바위산은 그냥 들고 넘어가는게 최선인듯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아웃도어에 오프로드도 포함되어 있는 개념 아닌가요? 오프로드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관점 잘 들었습니다....
제가 가성비를 엄청 따지는 편인데... "비싸다고 느끼면 너는 사지마!" 이런 논조로 평가하시는데 객관적인 평가는 아닌듯 하네요!!! 157th.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왜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하죠? 주관적이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꼭두와새로미 Жыл бұрын
@@mototalks4909 아 뭐...시비거는 것은 아닌데요...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겁니다. 시승기 라는 것이 정보의 전달 측면이 강하지 않습니까? 저도 구매예약을 해 논 상태라 정확한 정보를 알아볼 겸...전문가의 평가라 생각되어 시청하게 된 거구요^^: (협찬사도 실제로 라이딩 해보고 소감 및 제원을 잘 전해달라고 협조하는 것 아닐까요?) 시승기는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 사실을 전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주관적이면 정확한 정보의 전달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그리고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해석은 상대방에 따라서 거짓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시트고가 높아서 아주 편하다 라고 개인적, 주관적인 견해를 말한다면 다리 짧은 저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됩니다. 주관적 예를 다시 들어 보자면..."이 매킨토시 사과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지만 이정도 맛에 모양도 멋지기에 개당 1만원이면 나는 구매할 것이고...상당히 흡족한 기분이다! 약간의 떫은 맛도 느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과란게 공장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기에 어느정도 뽑기운도 있기 마련이다. 긴 운송거리가 있는 만큼 상처나 벌레먹은 것 쯤은 당연히 용인되어야 한다. 잘 알려진 후지(부사)가 맛있고 적당한 가격이지만 그건 그게 너무 싸게 판것이니 그건 그거대로 즐기면 된다. 어쨌든 이게 후지사과에 비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안사면 그만이다! 이 사과는 매킨토시 매니아가 아니라면 절대 구매하지 마시라!!!_이 시식후기는 매킨토시 수입 및 판매업체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라고 제가 최초 소개되는 매킨토시 사과품종 시식후기를 이런식으로 주관적 개인생각을 강하게 남기면 이 사과를 기대하고 궁금해 하는, 또 잘 모르지만, 사보고는 싶은데, 가격 때문에 고민하며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 '비싼가격은 맛(성능,품질)이 아니라 감성이다!' 라고 애써 위안을 삼으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로 가이드 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구매를 망설인다는 것, 비싸다는 평가와 생각은 성능 및 제원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다는 것의 반증아닌가요? 그래서 시승기를 참고하게 되고(미련을 못버려 전문가의 평가가 비싸거나 기대이하의 품질이다라는 인식을 상쇄시켜 주길 바라며)...도출된 그 평가가 최종 구매와 제품의 인식 및 평판에 기초로 이어지는데 당연히 주된 논조는 객관적 사실로 기술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인플루언서 로서 창작물 제작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시고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유튜브계에 우뚝서는, 더욱 번창하는 모터토크 되시길 ...(저는 백수라 바빠서 이만... 좀 더 자세한 '객관적이어야 할 이유' 는 후략합니다.)
@hoya7892 Жыл бұрын
로앤 헌터350 가격이라,,,,난 망설일듯.
@벌꿀오소리-u7k Жыл бұрын
튜브탑재 타이어는 비추!!!!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에 따라선~
@액션팟 Жыл бұрын
나는 헌터350 사야지 같은값이면 넉넉한 쿼터급이 낫쥬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소고기 사먹을 돈으로 치킨 사먹으면 양이 훨씬 많겠죠
@sdhs172sj Жыл бұрын
이거 태국은 330만원인데 한국은 490만원 ㄷㄷㄷ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사우디는 휘발유가 600원인데 우리는 1600원
@junelee381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싸다고 가스라이팅 하는거 봐라 .. 실제로 동남아에선 3백초반에 팔고 있는데 .. 것보다 30%높이 받고 있는데 !!! 싸다고 어그로 끄는 모습 보기 좋네요 ㅎㅎㅎㅎ!!! 맘에든 바이크지만 메덴 제펜 오토바이 살렵니다 .. !!!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가스라이팅이라는 말이 이렇게 사용되는군요. 네네 일본생산 제품 꼭 사시길 바라고요, 사우디아라비아는 휘발유가 600인데 휘발유값내려서 싸졌다는 우리나라도 어그로 세상이네요 ㅋㅋㅋ
@hyun7410 Жыл бұрын
저 돈 주고 왜??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돈이 남아 돌아서~~
@oabata Жыл бұрын
좋으니깐?
@inging1818 Жыл бұрын
넌 자전거 타
@lr_446 Жыл бұрын
자막 좀 넣지.. 주행중에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요약해서 자막 넣었는데.....
@angel9526 Жыл бұрын
굳이 저런 오토바이가 얼마나 필요할까... 대부분 포장 도로 다닐거고. 산길 논밭길 얼마나 다닌다고... 비효율적인 선택일듯. 디자인도 무슨 농기구 같아 보임.
@mototalks4909 Жыл бұрын
세상에 필수품이 있고 사치품이 있죠. 사람마다 선택기준이 다르고 사용할 수 있는 예산도 다르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