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전국 꼴지가 한 번에 합격한 비결(초등임용 합격자 백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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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4543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시험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한다는 표현이 너무 적절한 시험이에요. 시험장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내가 완성이 되어있는 게 맞나? 라는 확신이 안 섰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에도 그냥 물을 계속 붓는 것이 이 시험의 방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누구도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이 없는 이 시험의 과정에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으시길.. 여름방학이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날은 덥고 공부량은 늘어가고, 자신을 갉아먹지 마시고 묵묵히 한 글자 한 글자 더 보고 또 아웃풋하세요. 우리 현장에서 만나요^^

@나리-i2i Жыл бұрын

모의고사 꼴찌, -친구조언: 그래도 넌 너의 위치, 뭘틀렸는지 아는거아니냐, 나는 모의고사도 없다. =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 부정적 생각은 지우려고함, 위치, 나아가야할 방향 파악용. 특이한 공부케이스 : 기출을 정말 열심히 봄. 확신얻기까지 많은 관문. 3-4월에 확신. 검정고시학생지도 했었음 - 그때 제일처음 한게 기출을 처음 봤음. - 아 이정도 하면 되는구나. 사설 모의고사 - 공부한적 없던 문제, 이걸 틀린다고해서 불합격이 아니다. 강의에서도 기출은 좋은문제니까 아껴풀어야한다. 교육학 친구에게 - 나는 니공부법이 좋다. 국가시험이니까 시험의 타당도,신뢰도를 위해서라도. 임용고시도 아니고 사법고시도 기출로 합격하는사람들이 있는 걸 알고. 남에게 가르치다보니. 기출. 기출공부방법 -처음에는 다 틀림 틀려도 최대한 잘 찍어보자. 하는 마인드로 풂. 객관식이면 문제와 답이 연결이 쉽지만, 주관식이라 힘들어서 => 해설을 정말 꼼곰히. 오탈자 체크할수있을정도로. 여러번=6번. (패턴공부법 총정리) 6번=진짜 어려운시험아니면 웬만하면 합격할 것이다. 멘탈관리법 원래 유리멘탈임. = 애초에 난 멘탈나갈것이고, 몸도아플것이고 = 미리 대비함. 1. 취약점 파악 - 다른사람과 비교하며 쉽게 불안해짐 - 누구는 벌써 몇회독 했다더라. = sns 거의안하고, 카톡도 소수만. 대처를 몇단계 만들어나야겟다. = 기숙사, 방안에만 잇으면 다운됨. 1주일한번 강연, 검정고시 멘토링 같은. 우울해질때 다른사람을 도와주면서. 멘탈나가겟다 싶으면 환경을 바꾸거나 2학기때 집에서 공부안되서 스터디카페 간다던지. 그런 힌트=중고등학교 때도 책상에서공부하면 거실에서공부해라 하시고. 엄마가. 엄마가 스터디카페 새로생겻던데 가볼래? 멘탈관리는 멘탈로할수없다 운동, 누구를 만나든, 환경을 바꾸던지. 거기서 짤 필요 없다. 멘탈이 무너질것을 알고 대비한게 신기. 재수햇는데, 멘탈이 나가서 재수, 나를 받아들이는게 중요. 나를 받아들이고 수용. 애초에 멘탈강한사람이 그렇게 많지않음. 초탈. 작은성취, 뽀모도로 몇뽀모도로한지 알수잇음. 어제는 16번, 오늘은 22번 돌렷구나. 젤 중요한 건 - 돈을 미리 많이 모아놧음. 버블티나, 바나나우유먹으면서 스트레스 풀어서. 그거때문에, 배달 시켜먹는다던지. 체력과, 돈을 비축하라 - 미리 스트레스풀 도구를. 나갈 때마다 버블티 먹을정도로 좋아함 멘탈이 다 부서진 상태일지라도, 어떻게든 끝까지 버틴 게 중요. 너무 괴로울때, 더이상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나, 맨날 울면서 공부함, 그렇지만 어쨋든 버티자. 하다하다 안되니까 무한도전 엄청 좋아해서, 무한도전 틀어만 두고. 이어폰은 안꼈지만. 위안이 되고. 너무 힘들면, 잠깐 보면서 핗식피식하고. 그런식으로하면서라도 어떻게든 버틴게. 모르면, 알면, 원래 이렇게하는거다. 마음으로 어떻게든 웃을수있어야한다. 그렇지않고, 포기하고, 도망가면 끝. 진짜 조금만 더하면 되는데. 어떻게든 앉아있고, 버티고.

@makeitme Жыл бұрын

23.11.4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성지순례가 될 글.😂 -솔직하게 이 영상 보는 것도 나중에 보기로 미뤄뒀다가(2-3개월 전) 다른 강의듣고, 뼈 맞아서 그냥 알고리즘 보이는대로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 -변호사 님 말씀대로 하루 회피 ➡️ 일주 회피 ➡️ 한달 회피 ➡️ 3개월 회피 ➡️ 6개월 회피 ➡️ 1년 회피 이렇게 가더라고요. - 이제 도피에 현기증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누가 해줄 수도 없잖아? ㅋㅋ쿠생각하고 하니 체념하고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정말 더 이상 도피하거나 포기하지 않을게요. 맞서 싸우겠습니다. 더 좋은 앞 날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할 렵니다. -여러 핑계 안대고 시험까지 가보겠습니다. 이 글이 성지순례가 되길 바랍니다. 인강 커리큘럼 따라가다 sns 안함/ 인스타 안하고, 몇몇 사람이랑만: 흔들릴 것 파악) ➡️ 취약점 대처(환기시키는 것)파악 *환경 바꿈 13:35 -방이 아니라 거실에서도!/ 스터디카페에 감 -집에 있으면 몸이 축 쳐짐. 일주일 1번 나가는 일정 (학교 밖 청소년 강연 / 검정고시 멘토링: 우울 할 때 다른 사람 도와주며 리프레쉬➡️ 나의 자존감 높임)❤ 14:14 멘탈관리는 멘탈로 할 수 없다. 지쳐있을 때 의지를 불태우는 건 잘못된 방법이다. 잘 안될 가능성이 높다.❤ 무너지면 안돼! 14:47 과거도 그랬는데 올해 시험에도 그럴 수 있다 미리 파악 .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도인) 나도 나이니 받아들이겠다. ➡️ 잘 된다. 15:37 ❤ 16:29 합격자 특징: 괴로움, 고통, 번민에 해탈한 느낌 16:56 작은성취 눈에 보이게 함. -뽀모도로: 평가 한 회귀 몇 번 돌렸는가? 어제는❤ 16번, 오늘은 22번 17:39 스트레스 대비하는 수단으로 돈을 미리 모으기. :배달음식, 간식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음 19:26 멘탈이 나가더라도, 어떻게든. 존버해야 함.❤ 너무 괴로우면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듦. 하다 안되니, 영상 잠깐보면서 그냥 버팀 쓰러져도 무조건 버텨라. 눈물 나더라도, 아파도 약먹고 버티자. 21:31 힘들어도 웃을 수 있게 넘어감. (포기,도망치면 안됨.) 조금만 더할 수 있는 사람이 포기함. 한번 포기한 사람이 재수, 삼수 그 이상 때 포기할 가능성이 높음 22:10 어떻게든 앉아서 버틴다.🎉

@teacherwoooobi 2 жыл бұрын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HoeSu 2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유성훈-w7h 2 жыл бұрын

기술사 취득전 아는 분 했던말이..포기한 사람은 평생 못딴다..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언젠가 합격한다라는 말을 했었죠. 여러분 포기만 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합격합니다

@바다-h6n 2 жыл бұрын

합격률이 높은 초등임용이라 시시하다고 생각할거 없어요. 공부의 본질에 공감하신 다면 타산지석이란 말이 있듯이 이 분에게도 배울점이 있습니다. 사시 행시 외무고시 최연소 합격자의 공부 방법만 유의미 한게 아니라 어느 시험이든 자신의 분야에 합격이라는 성취를 이뤄낸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이 중요 하다는 겁니다. 이운규 변호사님 공부법의 영향을 받아서 자신의 공부에 적용을 하고 그 길을 찾아가는 과정은 어느시험이나 같다라는걸 보여주네요. 제일 바보 같은 생각이 내가 겪어 보지 않은 것을 쉽게 말하는 것, 해보지도 않고 될까? 라고 묻는것 그런 댓글이 많아서 짧은 소견을 적어봅니다.

@김나연-x6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23초등임용을 재수끝에 합격한 수험생입니다.변호사님 공부법 영상을 보며 기출문제의 중요성, 인강의 효율적인 활용방법, 실제 시험장처럼 시뮬레이션 해보기 등 다양한 팁을 얻었습니다. 백현 선생님 영상을 통해 초등임용에서도 기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신했습니다. 특히 원서접수 후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이 영상을 틀어놓고 줄줄흐르는 눈물닦으면서 공부했네요 ㅎㅎ 남들은 경쟁률 2:1 겨우넘는 시험이라고 볼지몰라도 저에겐 너무나 큰 산같은 시험이었습니다. 공부하며 습득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이 쉽지않은일인데,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퀸드-f4p 2 жыл бұрын

초등임용 합격률이 높다는것 때문에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 채널에서 올라오는 영상들은 한결같이 공부방법, 전략, 마음가짐 등을 알려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 이분도 합격을 위해 자기만의 전략을 만들었고 이는 분명 다른 수험생들이 보고 긍정적인 영향을 얻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본인들에게 해당되지 않거나 불 필요하다 생각되면 조용히 뒤로 돌아가서 다른영상을 시청하면 됩니다. . 의사 국시합격자라... 의대생이 아닌 사람들이 시험본다면 합격률이 높았을까요?

@lyr4543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용 시험은 정말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합격률만 보고 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그 치열함을 알기 정말 어렵죠. 다른 사람들의 치열함을 순식간에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밤낮없이 노력하는 임고생들이 잘못된 댓글로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mu3710 2 жыл бұрын

ㅋ

@Alomamd Жыл бұрын

의사랑 비교하기엔 양심이없는거아닌가요 차라리 간호사시험과 비교를 해야지

@그릿-b3q 2 жыл бұрын

며칠 안남은 시험 지금해서 되겠냐며... 너무 힘들어 짐도 그냥 도서관에 내팽개치고 집에 왔다 라면먹으며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ㅠ 영상보고 힐링되서 라면 퍼뜩먹고 아메리카노 벤티로 사서 다시 도서관 복귀했네요ㅋㅋㅋ 말씀하시는것도 표정도 생각도 정말 미소짓게 만드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릿-b3q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 댓글쓰고 약 일주일 후에 필기친 후 컷에서 1점 차이로 필기합격하고, 1배수 넘는 점수라며 포기안하고 끝까지 면접 준비해서 오늘 최종합격했습니다^^ 변호사님, 백현님께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30대 후반 아줌마가 6개월동안 매일 울면서 공부하다 너무 힘들어 올해 시험 그냥 포기하고 내년 시험준비하자고 맘 먹은 순간 저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평생 남을 순간일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정말 끝까지 시험지 받는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마세요ㅠㅜ 시험 직전에 봤던 국어 오답노트에서 5문제 나오고 면접 직전 남편과 차에서 나눴던 예상문제 대답 연습이 실제문제로 나왔었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crystalk9128 Жыл бұрын

믓지다~~

@JY-mp2pb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멘탈잡는 일이 쉽지가 않은데, 자기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미리 대비해서 멘탈을 유지하는 자세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연구사 시험 준비하는데 한번 적용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Dmskskd 2 жыл бұрын

초등임용 합격률로 걸고넘어지는 분들 있는데 애초에 초등임용은 모집단자체가 달라요;;

@norohoh 2 жыл бұрын

인정 전부 교대~

@배배배-h4o 2 жыл бұрын

허수가 없죠

@손현선-p8e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들 사이에서도 수도권으로 가려고 경쟁률이 얼마나 치열한데 뭘 모르시네 교대나왔는데 100프로여야지 그럼 이사람들아ㅡㅡ;;

@qpwuwysgvjsjsb Жыл бұрын

이번 출연자분은 정말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돼서 느끼는게 많았어요. 공부 외에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왜그럴까 왜부족할까 스트레스를 만들게 되는데, 오히려 스스로를 받아 들이고 인정하는데서 부터 스트레스를 이길수 있는 힘도, 나아갈 방법도 찾을수 있는것 같다는걸 깨달았어요. 출연자분들은 대부분 공부에 대해서 말씀해주시지만,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많이 얻습니다.

@rf42ful 2 жыл бұрын

울면서도 붙들고 해야 된다는게 핵심이네요. 미리 그렇게 될것을 대비했다는거에서 배워갑니다

@min..k 2 жыл бұрын

저만 힘든 게 아니었군요~ 멘탈이 약한 편이 아니었는데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 ‘무조건 버텨라’ 감사합니다! 변호사님의 ‘미래는 언젠가 도착하게 될 더 많은 현재의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 기억하며 그저 현재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전보다 공부가 즐거워졌네요. 감사합니다^^

@_darc1429 Жыл бұрын

주변 사람, 할 수 있는 도구를 최대한 활용해서 끝까지 공부를 하려고 한 것. 나는 안 된다는 생각. 강철같은 멘탈, 유리같은 멘탈. 공부를 하면서 자신감을 잃어갔따. 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감도 없었고 멘탈도 강하지 않았으나 이성적으로 했다. 친구가 과고를 다녔다. 일반고를 가서 모의고사를 보았다. 그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점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모의고사를 보면 등급이 나온다. 등급이 나온다는 것은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런 지표가 없으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없어서 어렵다. 모의고사를 볼 때 저수를 보고 등수를 보고 충격을 받아 멘탈이 나갔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나간다.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지금 나의 위치, 내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 내가 잘못된 점 확인. 기출 문제를 열심히 본다. 인강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기출을 보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기출문제를 3-4월에 확신을 얻었다. 확신을 얻은 방법의 관문이 많다. 검정고시 학생들 지도한 경험이 있었다. 기출 찾아보는 일을 했고, 가르친다고 하니, 기출을 처음 보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사설 모의고사를 풀고, 공부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왜 나는 공부를 안하고 있었는지를 느꼈다. 주변 사람들이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고 강의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학을 하는 친구가 있었고, 친구가 기출을 보는 방법을 옳다고 지지하여 주었다. 친구의 말을 들으면서 확신을 얻었다. 사법고시도 아닌 임용고시를 합격한 사람이 있고, 그렇다면 된다고 하였다. 나를 가르치고, 내 일을 잘 못하고 남의 일을 잘 했다는 것. 후배들을 가르쳤고, 공짜로 가르쳤다. 넓은 범주에서는 특이한 것 모두가 강의를 따라가며 커리를 탈 때, 기출을 보았다. 최대한 정답과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했다. 잘 찍어보자는 것으로 시작했다. 해설을 정말 꼼꼼하게 보았다. 문제집에 있는 오탈자를 다 확인할 정도의 꼼꼼함으로 보았다. 전체적으로 여섯 번을 보았다. 진짜 어려운 시험 말고는 합격할 것이라고 하였다. 원리를 바꾸어 적용했다. 멘탈 관리. 유리 멘탈이다. 유리 멘탈인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된다. 그래서 대비를 하였다. 유리 멘탈이기 때문에, 유리 멘탈이므로, 대비하였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불안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휘둘리므로 카톡이나 SNS를 전혀 하지 않았다. 애초에 흔들릴 수 있는 것을 모두 차단하였다. 멘탈이 휘둘리는 것에 대해 대처하는 것을 찾았다. 집이나 방에서만 있으면 다운되므로, 일주일에 한 번 강의를 하러 꼭 나가야만 하는 일정을 만들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리프레쉬하면서 자존감을 높였다. 환경을 점검했다. 환경을 바꾸려고 했다. 핸드폰을 잠갔다. 2학기에 집에서 공부를 했다.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했다. 환경을 바꾸는 것은 어머니께서 추천해주셨다. 집에 앉아서 하면 거실에 나와서 하라고 하셨다. 스터디 카페에 가서 하라고 하셨다. 멘탈 관리는 멘탈로 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하거나 밖에 나가 사람을 만나라고 했다. 내가 멘탈이 무너질 것을 예측하고 대비하였다. 그때도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살면서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나는 나약하다고 생각하였다. 약한 사람은 약한 사람대로 극복하려고 하였다. 애초에 멘탈이 강한 사람은 많지 않다.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자신이 못하는 것만 보인다. 먼저 시험을 친 동기들을 보면 다들 멘탈이 나갔다고 하였다. 상당히 소탈하다. 번민 속에서 살았다. 작은 성취라도 눈에 보이는 것이 있어야 했다. 내가 오늘 몇 뽀모도로. 눈에 보이는 것도 만들려고 하였다. 스스로 평가하려고 하였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을 모았다. 시험 보기 전에 알바를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모았다. 버블티나 바나나 우유를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공부하다가 돈이 없어서 어려워서는 안되기 때문에 알바를 해서 돈을 많이 모았다. 체력을 기르고 돈을 많이 모았다. 돈을 모은 일이 잘한 일이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푸는 것이 돈이었고 돈을 모았다. 먹으면서 푸니까 돈을 모아 두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 때에도 멘탈이 부서진 상태여도 어떻게든지 버텨야 한다. 도망치거나 포기해버리면 안 된다. 내가 더 힘들거나 더 힘들었을 수 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포기하기도 한다 어떻게든 버틴다. 도망치는 사람들이 또 도망을 치기 때문에 어려움에 빠진다.

@성이름-z7t7k 2 жыл бұрын

Hold the line!! 전쟁터 속에서도 승리를 위한 첫 걸음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 거라고 배웠는데... 버티라는 말이 가장 위로가 됩니다.

@hann0409 2 жыл бұрын

소시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요즘 문득문득 불안감 때문에 멘탈이 무너질 때가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존버가 답’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ay-x3k Жыл бұрын

나눔 감사해요. 1.기출 중심으로 6회 공부 2.멘탈이 털릴것에 대비하기 ~SNS 관리 ~주1회 리프레시(나만의 자존감 업) ~환경 바꾸기(스카, 집,도서관,) 3.

@may-x3k Жыл бұрын

멘탈은 멘탈로 극복할 수 없다. 😅 마음으로 웃기, 욕하고 넘어가기 😅

@may-x3k Жыл бұрын

3.체력과 돈 비축하기😂

@may-x3k Жыл бұрын

4.존버하기 😮

@행복한삼일절 2 жыл бұрын

둘이 인터뷰 케미가 너무 좋고 편해보여요..!! 백현님과 비슷한 멘탈을 가져서 더 공감가면서 본 거 같아요! 도움되는 말씀 알차게 꾹꾹 눌러담아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있는거같은데 기대하고있을게용

@전양수-u6s 2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KkK-wf8vn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했으니 당연 그런 결과 있는것이고 합격축하드립니다..

@뇸뇸잉 2 жыл бұрын

지금 시점에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ㅠㅠㅠㅠ🥹🙏🏻

@메이르-e2e 2 жыл бұрын

지금 기출 본격적으로는 1회독중인데 저도 5회독 이상이 목표입니다!! 이렇게 기출이랑 해설지에 암기펜 이용해서 빈칸 만들어서 여러번 회독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막막했는데 이 영상 보니 불안함이 완화되었습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하러 갈게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teady-i7e 2 жыл бұрын

백현님 정말 대단하시고 말하는게 정말 귀여우세요!

@crystalk912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체력과 돈을 모으고 공부시작해야함 돈에 쫄리면 공부도 안되고 못먹고 체력도 당연 떨어짐

@봄-v7w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법을 참고해서 중등임용 공부중이예요, 답안이 공개 되어있지 않기도 해서 좀 막막했는데 역시 기출 위주로 반복 하는 방법이 제일 빠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백현님 방법을 보니 더더욱 확신이 들어요.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백지복습법 무조건 해야하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이라 변호사님이 평소에 말씀하셨던거랑 달라서 좀 주저 했는데. 저에게 맞는 방법이 뭔지 계속 시행착오 해보면서 여전히 기출을 중심으로 시작해서 기출로 마무리 해보려구요! 무엇보다 변호사님 방법을 보면 이 막막한 임용 세계에서 빛을 발견한 것 같고 희망이 보여요. 저도 올해 힘내서 공부해서 내년엔 제가 저 자리에 있고 싶네요

@crystalk9128 Жыл бұрын

피투성이가되서 기어가는 모래주머니 달고 올라가는 아파도 힘들어도 두려워도 공부하면서 아파라

@dhdudkxke 2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tv-jo6x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ter-b8j 2 жыл бұрын

차분~차분~ 듣기 참 좋네요ㅎㅎ 안그래도 처음 모의고사 봤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현동최고 2 жыл бұрын

2부 빨리 올려주세요!!!

@alkong303 2 жыл бұрын

메타인지가 정말 높으신 분이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ryuvely 2 жыл бұрын

공기업 직무로 교육학개론 공부중이어서 특히나 공감해가며 보았어요ㅎ 좋은 선생님이 되실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_

@내세상그것만이 2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공부하실때 적절하게 얼만큼 견딜수있는지를 계산해보고 그것을 기초로 분량으로계획을 세우셧다고하시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겟다고 하셧는데 생리현상이 급할때(대소변 급할때)는 보통 어떻게하셧나요 예외조항인가요? 화장실가면서도 책을들고가거나 머리속에서 생각을하면서 자연적인생리활동을 하셧나요?

@DreamSchool_KR 2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화장실 가는 건 몸이 쉬는 것이고 머리는 쉬면 안되죠!

@퐁슈-z9h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특히나 공감이 많이가네요^^ 잘봤어요

@mr.sunshine79 2 жыл бұрын

9월에 2차시험 보는 자격시험이있는데 이영상보고나니 머리속에서 번뜩하는게 있네요. 합격한 후 다시오겠습니다

@user-xq7lp7db9h 2 жыл бұрын

공부하는 입장에서 영상 보는맛에 살아요. 이윤규변호사님만 구독해서요 ㅎㅎ;;

@승은-h2q 2 жыл бұрын

중등임용고시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합격 후 변호사님 영상에 출연하는 상상을 하며 공부중인데 선생님께서 답하신 내용이 제가 상상하던 것과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검정고시 준비하는 학생 가르치며 기출의 중요성을 느낀점, 무너질 것을 알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등 유사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같아서 정말 신기합니다 ㅎㅎ) 영상 덕분에 힘이 나네요! 남은 기간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햇살-d5g 2 жыл бұрын

19:11

@SungrueWang-dh9nk 10 ай бұрын

진짜 멋져...

@뽀실-d7g 2 жыл бұрын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오늘 이 영상을 클릭하길 너무 잘했네요ㅎㅎ

@행운-k6v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이쁜여선생님 남을 가르치면 배우게 되고 그래도 본인이 열심히 해야돼요. 임용고시 공부한다고 고생하셨고 합격해서 교단에 서게되고 멋진선생님보람있네요.~

@Ann-l5t 2 жыл бұрын

이윤규변호사님 영상 보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공-s4e 2 жыл бұрын

직장인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변호사님 책도 사고 거의 초창기부터 구독하고 있는데 너무 도움받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인상좋은 변호사님 보면서 이런 분처럼 합격수기를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네요 뵙는 날까지 변호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caene12 2 жыл бұрын

약한 사람은 약한 사람대로 멘탈관리할 수 있다 .. 감사합니다

@콩이맹이-j5k 2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진짜 궁금한 게 있는데 , 만약 시험 2개월 남은 사시생이 아닌 시험 1년 남은 사시생으로 돌아가신다면, 같은 공부법을 사용하셨을 거 같나요?? 그리고 만약 시간이 넉넉했다면 어떤 공부를 더 하셨을 거 같나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reamSchool_KR 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같은 방법을 사용하겠지요? 괜히 돌아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요 :)

@tomadream 2 жыл бұрын

큰 용기가 됩니다.

@yl7763 2 жыл бұрын

아직 보기전인데도 심장이 떨리네요ㅜㅜ

@고등어백반-s6x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 저는 현재 서술형 시험을 준비하고있고, 학원에서는 한 과목당 대략 10회 분량으로 1일 1회씩 모의고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이 시기에 보통 커리큘럼대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특정과목 모의고사가 일주일정도 치뤄지면 그 과목만 일주일 내내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1일 1과목만 진행하는 방법으로 공부 중이라 모의고사는 오전에 치고, 오후에는 그날 해야하는 다른 과목을 공부 중인데 혹시 전자와 후자 중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일까요? 전 당연히 후자가 효율적이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제가 하는 방법이 실전에 대비하는 모의고사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염려에 처음으로 댓글 드립니다.

@DreamSchool_KR 2 жыл бұрын

말씀상으로 전자랑 후자가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billythekid5106 Жыл бұрын

모의고사 결과를 과고 간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셨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수능 모의고사에 대한 결과 인 것인지 초등 임용 모의고사였던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권영광-u2g Жыл бұрын

수능모의고사같아요

@내세상그것만이 2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수험생은 금욕적인(성적) 생활을 할필요가 있을까요? 특히 남성같은 경우 공부와 관련된 낭설 여러가지중 하나가 그런 부분들이 신경계의피로를 유발해서 집중력을 저하시키곤 한다는 말이있습니다. 따로 신경을 쓰셧는지 그게 아니라면 크게 개의치 않았는지 공부방법의 문제인데 포인트를 잘못잡고있는걸지 어떻게생각하세요?

@DreamSchool_KR 2 жыл бұрын

오늘에서야 그것을 문제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내세상그것만이 2 жыл бұрын

@@DreamSchool_KR 생각조차 하지못햇다는 말씀이니 변호사님의 공부와는 크게 관련이 없엇겟군요. 감사합니다.

@내세상그것만이 2 жыл бұрын

@@DreamSchool_KR 오늘 ebs 출연하신거 다시보기로 보고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