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투르,, 킨타마니,, 아궁,,아융,, 이동중에 멈춰서 또는 카페뷰로만 봤었는데, 이렇게 자연의 소리와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느껴보니, 너무 좋네요. 운무가 감싼 산이 아름다웠지요. 바람소리,새소리, 마을소리, 너무 잘 담으셨네요.. 진짜 제취향❤ 혼자 새벽아침이나 늦은오후 풍경감상하러 매일 다녔던것 같아요. 나의 시선에서 보는 기분~~👍
@lovesun_journe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투르 산과 바투르 호수 정말 아름답습니다. 평화롭고 고요하고요. 근처 캠핑장들의 뷰가 어마어마 하게 좋더군요. 다음에는 캠핑을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