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눈물 #영화리뷰 #결말포함 안녕하십니까 무비빌런입니다! 🔸이번 영상은 2003년에 개봉한 영화 '태양의 눈물' 입니다. 감독: 안톤 후쿠아 월터스: 브루스 윌리스 리나 켄드릭스 : 모니카 벨루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619
@무야호-q2b3 жыл бұрын
여의사 진짜 발암이네... 이래서 전쟁중에는 민간인들이 더 위험해
@why76589 ай бұрын
ㄹㅇ 저 말때문에 군인 몇명이 죽은거야...
@jeonggeunkim60028 ай бұрын
여의사가 아주 나쁜0이네요 물론 영화이니까 각본에 따라 짜여진 시나리오 일뿐 이겠지만 ( 실화가 아니라) 실제라면 아무리 특수 부대라도 반군들의 숫자와 무장이 어마어마 하고 몇배인데 자기의 국가 군인들을 아프리카 부패한 정권의 대통령 아들 하나와 부족민들 때문에 다죽일 려고 했네요 성공가능성도 낮은데 ... 아프리카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 시절 이전에는 각기 부족으로 나눠 있어서 서로 죽이고 죽고 했죠 그걸 서구 유럽의 열강들이 압도적 무력으로 식민지 점령하다 부족단위로 국가를 만들면 너무나도 많은 작은 나라들이 생겨나서 허구헌날 지들끼리 전쟁 치르다 세월다보내고 많은 비극과 민간인들이 죽을게 뻔하니 독립시켜달라고 해서 독립시킬대 여러부족을 묶어서 독립 시켜줬더니 지들찌리 부족들간에 주도권 다툼과 중앙권력 차지할려고 허구헌날 내전중 ... 아프리카는 그래서 문제가 많습니다 중남미는 워낙 오랜기간 식민지 를격 어서 통합이 되어 그나마 부족간에 싸움은 없는편인데 .. 대신에 갱단들과 마약이 문제죠
@SS-hp6ev6 ай бұрын
ㄹㅇ 나였으면 그냥 죽이고 반군에 죽엇다고 할텐데 씨발련 진짜 ㅋ
@폐쇄계정-v9c3 ай бұрын
군민수준 이러니 정권이 이 모양이니 헬기 돌린 시점에서 빡빡이 책임임 아프리카 저 꼬라지인거 애초에 앵글로 색슨 책임이잖음 업보지.
@DavidLee-xh4zv3 жыл бұрын
저 여의사 진짜 개노답...지가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단지 "미국인" 이란 이유로 미군 최정예 특수부대가 목숨걸고 구하러 왔는데 온갖 고상한 척은 다 떨면서 그 미군들 다 죽이고서는 지 구하러 온 미군들 거의 다 죽고 카메룬 국경앞에서 이젠 진짜 지가 죽을 같으니까 카메룬군한테 지 "미국인" 이라고 살려달라고 함...
@U2HS1D2 жыл бұрын
그냥 여자 인질 포기하고 엘리트 군인들 데려왔어야 함.
@team2787 Жыл бұрын
그 성별 특...
@KimKim-mi8xj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민간인 주제에 군인한테 이래라 저래라 뻑1킹
@freddurst81149 ай бұрын
민머리 아자씨가 젤 잘못했슴 모니카한테 빠져가지고 괜히 멋있어 보일려구하다가 지 대원들 다 죽인 얘기. 영화제목 다시 지어야 됨 민머리의 눈물로...
@1fire2026 ай бұрын
@@freddurst8114 386 스윗남의 눈물
@eMs100413 жыл бұрын
군사 작전에 감정이 들어가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영화..
@모배센세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 베테랑 네이비실 특수부대원들 대부분 잃음...
@이병재-p2e3 жыл бұрын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박우연-m7e2 жыл бұрын
모니카 벨루치 왕가슴은 못참지
@구인서-x4c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이 영화 개봉관에서 보았던 영화입니다 저도 군생활 오래해서 그런지 군에 애정이 많습니다
@chamisuli2 жыл бұрын
좋게말하면 군인도 사람인 이상 작전만 수행하는 기계적인 모습보다 인간적인 모습을 반영한 영화지. 나쁘게 말하면 작전불이행 근무지이탈 군인들만 개죽음.
@정민임-s9f3 жыл бұрын
의사한명 구하기위해 희생된 여러명의 군인들은 무슨잘못인가요? 그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아들일텐데.. 본인 몸하나 지키지도못하는 힘을가지고 있으면서 신념하나로 남을 사지로 모는모습을보니 씁쓸하네요
@jpyy168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tj8669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죠.
@teddychoi3743 жыл бұрын
영화상이지만…첫 만남에서 저 개소리를 지껄이면 바로 쏴 죽였어야 함
@윤썩렬-m5k3 жыл бұрын
여주 개발암
@굿나잇-k9t3 жыл бұрын
샘물교회ㅋ
@The_Glory_of_My_Family3 жыл бұрын
저 의사가 중요인물도 아니고.. 단지 자국민이라는 이유로 군인들이 데리러 왔는데... 의사의 이기심이 너무 컸다.
@진교준-s8r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지가 말한대로 헬기까지 돌려서 난민 대피시키고 걸어가면서 지켜주는데도 못 믿겠다고 추격대가 턱 끝까지 쫓아올때까지 입다물고 있음 개극혐ㄹㅇ
@과거현재미래-s9i3 жыл бұрын
@@진교준-s8r ㄹㅇ;; 보면서 완젼 어이없었다 뭘 못믿겠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지가 속이고 부대원들 위험에 빠트린건데 사과는 못할망정;;;
@노니나-z7f3 жыл бұрын
나였으면 조용한곳으로.끌고가서 칼로 모가지 도려내고 철수함
@Lee렐루3 жыл бұрын
@@노니나-z7f 에이 그러면 좀 그렇고 그냥 기절시켜서 댈꼬가면 안되나?
@usernonameee3 жыл бұрын
@@selfishboy2099 옳은 말씀이구려
@tj8669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악의 지휘관 상부의 작전을 실행해야 하는데 감정 섞어서 자기 부하들을 위험으로 몰아넣은 지휘관
@성이름-n7v5z2 жыл бұрын
맞긴 하지만 ,, 영화니까 ,,
@snowmochi137310 ай бұрын
의사가 모니카 벨루치니까 어쩔수 없지
@이불밖은위험해-o2h3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없는 브루스 윌리스 명작
@das22552 жыл бұрын
태양의눈물 전쟁영화중 진짜 재미나게 본 경험이 있네요..강추합니다.
@jjw001162 жыл бұрын
군인에게 이기적이라고 처음에 난리치지만 실제론 자신들이 이기적의 끝을 보여줬던 영화....
@alwaysutd5893 жыл бұрын
그까짓 의사 한명보다 저 특수부대원 한명 키워내는 데 들어가는 돈이 더 들텐데... 진짜 선한척 남한테 피해주는 거 역겨웠음
@Jubro5232 жыл бұрын
인정. 차라리 선교사처럼 명예롭게 죽던지
@YN-sj6mu2 жыл бұрын
ㅇㅈ! 사정은 딱하지만 재난과 역경을 겪고있는 모든 나라들을 도와주고 구해줄수는 없음. 여자 한명의 고집 땜에 아까운 엘리트 미군들 몇명이...
@Proteinmonster1 Жыл бұрын
저 네이비씰 한명 키우는데 10억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닭튀김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네이비실 팀잠이었으면 저 여의시 죽여버리고 반군한테 죽었다고 가라보고서 썻을거임
@lllIlIlllIll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최종결정을 한 건 브루스윌리스임 그가 헬기 돌리는 결정만 안했어도 부하들 사지로 몰아넣는 미친결과 안낳았지 최고빌런임
@오대산흑곰-z2g10 ай бұрын
이 영화 진짜로 최고였다 벌써 수없이 많이 봤던 그 영화 태양의 눈물
@Ben-ec9qc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이 영화의 진정한 빌런은 저 여의사였군..
@이동연-c6d Жыл бұрын
근데 반군까지 없애는데 의도치 않은 도움을 줬죠.
@고성훈-n8g3 жыл бұрын
2:52 "신은 아프리카를 버렸어" 나옴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샘오취리색히가 한국으로 온거임
@망하세요3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쟁에서 여자 의사같이 감정 부여해서 상황 악화만 시키는애들은 손절이 답임 그냥 빨리 죽게 버리는게 나음 ㄹㅇ
@BUILDING13 жыл бұрын
9:56 진짜 개암걸리네 ㄷㄷ
@jjgsk2883 жыл бұрын
이거 실제로보면 여의사때문에 진짜 해탈의 경지에 오를수있음
@윤향숙-x9z3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는 늘 손에 진땀이 나게하지만 영화가 끝나고나면 움추린 가슴이 펴집니다. 따라서 긴장 뒤에 오는 등짝의 아픔. 리뷰, 잘 해 주셔서 몰입됐나봐요.ㅎ 감사합니다~!
@domenikshehu43183 жыл бұрын
@@MovieVillain mbaje veten burr mos u lig
@허쉬브라운-q2f3 жыл бұрын
밀리터리 덕후들에게 손꼽히는 개띵작
@yoonsukkim3 жыл бұрын
저 여자 하나로 인해서 이런 희생이 벌어지다니...
@안탱-t3s2 жыл бұрын
4:16 볼때마다 소프가 생각나는 헤어스타일이군
@ICAOhell3 жыл бұрын
영화 후반에 퇴출 과정을 보면 씰이 미특수부대 중 개인별 화력을 유난히 중시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죠.
@모히칸-e8r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멋진 연기하던 사람이 치매라니.. 참 덧없네요. 이영화를 보면서 깊은 감동을 느낀게 몇번인지...
@김태원-t3t3 жыл бұрын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군대 수요일날 봤던거네 ㅋㅋㅋ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엘더스크롤3 жыл бұрын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계속 반항하면서 찡찡대면 그냥 케이블타이로 양손양발 묶어버리고 입에 스티커 하나 붙여서 보쌈해가는게 진정한 참군인의 작전수행이었을 듯
@YN-sj6mu2 жыл бұрын
@숑이 나 같으면 그냥 다 같이 뒈지라고 내비두고 떠났음
@rcn8102 жыл бұрын
@숑이 차라리 실패가 나을수도 있음 작전실패야 언제든 있을수 있는거니까...
@닭튀김 Жыл бұрын
@@YN-sj6mu 그냥 의사 죽이고 선교사 양반 데리고 ㅌㅌ했을듯 의사는 반군에 의해 죽었다고 가라보고서 쓰면 그만
@user-pn5iw8of7z2 жыл бұрын
2:50 God already left Africa 10년이 넘었지만 잊지못하는 장면 1.우리SEAL팀이 너희를 지옥에서 구해주러 왔지만 스스로 지옥을 선택하는구나 2.너희를 비롯한 수많은 선교사, 봉사/구호단체가 노력해도 끔찍한일이 난무하는 이곳엔 신이 없다
@너와나-h3b3 жыл бұрын
여기 몇 일 전부터 봤는데 진짜 영화를 다 안 봐도 진짜 재미있게 요약을 해주네요. 앞으로 이 체널 많이 볼 듯 합니다.
@only11963 жыл бұрын
며칠 전부터 !
@Striker_3-33 жыл бұрын
전량 보다가 이거보니 힐링이네
@yunkim93203 жыл бұрын
'방관은 악의 승리를 꽃피운다.' 현실은 주판알, 계산기 열심히 두드림
@카틀레아-g1o3 жыл бұрын
한번 더 시청했습니다~~~~~~~~~
@노스페라5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영화지만 볼 때마다 부대원들의 목숨이 너무 아깝다...
@똘이행복이뻐꺼아빠2 жыл бұрын
이야 태양의 눈물 진짜 명작이지요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감동도 물론 👍👍👍👍👍
@정에버가든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봐도. 먹먹한영화.
@8사단수색대대3 жыл бұрын
무비빌런님 영상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태양의 눈물👍
@ydh20803 жыл бұрын
태양의 눈물 개띵작....
@WARRIOR1991birth10 ай бұрын
33년째 살아오는중이지만 제 인생경험으로는 전쟁터뿐만아니라 동호회나 친목활동이나 회사 친구 가족 친척등 인간관계에서도 이성적인것은 거의없고 감정적+이기적+사고판단저질인 사람들은 도움1프로도 안되더만 그런사람 한명이 원하는것을들어주는 주위사람들이 크게피해보는상황을 겪은적을 꽤많이보거나 직접 여러번겪어봤습니다. 생까고 처단하거나 손절하고 안보는게 답입니다.
@예수천당불신지옥-l1t7 ай бұрын
매우 낯이 익은 관상이십니다 atm기 옆에서 많이 뵙던거 같아요
@WARRIOR1991birth7 ай бұрын
@@예수천당불신지옥-l1t 그렇습니까ㅋ 경상도에 사시는분이신가보죠?
@채승애-h3f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너요잘봤어요
@isu933 жыл бұрын
리나 우유발사대 흔들리는거봐라 ㅋㅋ 살발하다 살발해
@intae2748 Жыл бұрын
그레이하운드 리뷰영상은 없어졌나용?
@kylecho711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상황이라면 저여잔 지독하게이기적인거지 구호란명목으로 자신을 자위하는 그런인간 저럴땐 그냥 하고싶은대로 구조포기하고 각서에싸인받고 나오게해야돼 본인스스로 시민권을 포기하였으며 어떠한경우에서라도 구조요청을 하지않겠다 뭐 이런각서
리더인 브루스도 처음부터 미션에 초점 맞춰서 의사만 탈출 시킬려고 완강하게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반란군의 만행에 분노로 바뀌면서 헬기 돌림!! 영상에 나오지 않았지만 헬기 돌리기전에 팀원들이 이런데도 그냥 복귀할거냐? 말 하듯이 브루스 쳐다봄!! 그리고 미션에만 집중하자고 한 팀원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음 . 영화에서 표현 하고자 하는것 마지막에 나오는데 "방관은 악의 승리를 꽃 피운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악의 저지른 만행에 방관하고 있지 않은가??? 브루스 윌리스 캬~~ 멋지다!!!!
@lllIlIlllIll Жыл бұрын
헬기 돌리고 난민들 앞에 내리니까 부하가 브루스 윌리스한테 이게 무슨 짓이냐고 새로운 임무냐고 뭐라하는 장면 나옵니다 제가 영화 보다가 거기서 껐는데 이 영화 최고 빌런은 감정에 동요되서 헬기 돌리고 전장에 부하들 내몬 남주입니다 진짜 전시면 명령불복종으로 저 상관 총살해야됩니다
@박지선-e3o2 жыл бұрын
모니카 벨루치 예쁘당...o.o
@wang86682 жыл бұрын
'방관은 악의 승리를 꽃피운다.' 우리나라 지금 시기에 참으로 적절하게 맞는 말입니다. 3월9일 꼭 투표하셔서 악의 승리를 막아야 합니다. 무능한 자가 무법의 결정권을 쥐게 되면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무지한 자가 신념까지 챙기면 나라를 무당 굿판 사이비종교 세상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방관하지 마시고 한표 한표 투표 함으로써 악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