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야 말로 생사를 넘나드는 전쟁터에서싸운 진짜 유공자 어찌하여 독립유공자와 민주화유공자에밀려서 홀대를받느냐 미망인조차 혜택이없는 잘못된보훈 시급히 개선되야한다
@규섭신4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D.T-mv1si4 ай бұрын
필승!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필승!❤
@Honey_love_teddy_bear4 ай бұрын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규섭신4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김진아-t4o4 ай бұрын
늦었지만..제대로된..진정한 영웅의 대접이 이루어져야 한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tra-Train3 ай бұрын
언젠가 한국전쟁 관련 행사였는지 참전용사가 행사에 오셨던건지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고등학생~대학생 쯤 보이던 사람이 참전용사에게 "할아버지도 어쨋든 사람죽인 살인자잖아요. " 라고 말하는것을 내 귀로 들은적이 있다. 그 말도 충격이였지만 참전용사분의 말씀은 더 충격적이였다. "젊은 친구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겠구만.. 내가 미안허요. 살인자라. (주변 사람들을 보며) 허허 나는 괜찮습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