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선물을 받은 베이비진, 앙헬로. 구독자님께 드리는 감사편지

1년 만에 선물을 받은 베이비진, 앙헬로. 구독자님께 드리는 감사편지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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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0

@멍댕-e8v 10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분명 제 손에 있던 것들이 베이비진과 양헬로에게 들려져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몽글몽글 하달까요 ㅎㅎ😀 가장 보람되는 것은 제 이름이 베이비진에게 닿았다는 거에요! 기억해 주겠죠..? ㅎㅎ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더운 날씨에 선물과, 마음과, 이름을 전해주신 미스터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Noa.3 10 ай бұрын

사랑 가득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날들되세요😅🎉😊

@네모이야기 10 ай бұрын

그 기분 알것같습니다. 저도 그 기분 느끼고 싶네요.

@jsw6658 10 ай бұрын

편지 내용에 진심과 사랑이 절로 느껴집니다... 안봐도 너무나도 따뜻한 사람인걸 알겠습니다..~~~

@불로산 10 ай бұрын

가슴 따뜻한 신유미님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손기목-g1v 9 ай бұрын

당신이 진정 이웃입니다.

@네모이야기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미스터원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아이들이 밝고, 똑똑해 진것 같네요. "그렇게 선한 영향력은 널리 퍼져 갈겁니다" ~~ 건강 잘 돌보세요~~~

@yul5767 10 ай бұрын

남매 웃는모습이 아름답다

@하마-j5r 11 ай бұрын

예쁜 베이비진 밝은 모습에 하루의 피로가 풀립니다. 원님 감사합니다 ^^♡

@연피사랑 11 ай бұрын

베이비진 앙헬로 두남매는 진짜 착하네요 둘다 웃는 모습이 이뻐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선물 주신구독자분 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세요

@전회명 10 ай бұрын

웃음짓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남매, 정말 사랑스럽지요. 신유미님의 정성이 가득한 후원은 두 남매에게 매우 큰 힘이 될것입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쉽지않은, 천사행보를 보여주셨네요. 원하시는 모든 것, 들을 꼭! 이루시기바랍니다. 연말에 바쁜 행보를 보이시는 원님, 항상 가족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서울조오밥 11 ай бұрын

신유미양 대단합니다 그대에게 축복을

@시나시크 11 ай бұрын

베이비진 앙헬로의 웃음이 진짜 예쁘고 멋지네요. 웃는얼굴이 복을 불러오는것 같습니다. 후원자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user-parkyh 7 ай бұрын

유미씨 편지를 듣고보니 보는 나도 눈물나네

@delpieroalessandro2929 11 ай бұрын

땡큐 언니~~

@happyday7556 10 ай бұрын

항상 보는 영상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진건 별루 없지만 앙헬로,베비진의 밝은 미소를 보면서 저가 위안을 가지는거에 대단 감사함을 전합니다.항상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 밍님의 후원도 감사합니다🙏🏼 대학생 용돈으로 이리 귀한 선물을...감사해요 🙏🏼👍👍🥰

@빵빵오삼 10 ай бұрын

두남매 얼굴이 밝아져 보기 좋아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민황-h2w 9 ай бұрын

앙헬로 여자친구 똑부러지게 생겼네요 미국 유명한 영화배우도 닮았고 모나코 왕비 젊을때 그레이스 왕비 닮았네유

@Noa.3 11 ай бұрын

신유미님 대단한 학생 같아요😅 요즘젊은이들 이런일 하기힘든데 😊 응원합니다 🎉 그리고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장준세 이규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콩쥐팥쥐-p7m 10 ай бұрын

눈썰미 라고 해야 되나? 베이비진과 앙헬로에 제공한 옷 스타일이 이쁘고 멋있게 아주 잘 어울리네요

@Noa.3 10 ай бұрын

@@콩쥐팥쥐-p7m 내가보기엔 옷이 약간큰듯 🤣

@changkikim8388 11 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

@불로산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연수-g7k 10 ай бұрын

어떠한 일도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 알의 과일 한 송이의 꽃도 나무의 열매조차 금방 열리지 않는다. 하물며 인생의 열매를 노력하지도 않고 조급하게 기다리는 것은 매우 큰 잘못이다.(에픽태도스)// 미스터 원께서 뿌린 씨앗들이 자라서 숲을 이루기를 바랍니다(대전.마태오)

@Hyunyeorm1808 10 ай бұрын

엄청 뜨겁다는 말이 부럽네요. 한국은 엄청 추워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바다러브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유미님 베이비진ㆍ앙헬로에게 선물도 중요하지만 값진인연을 보내셨네요 언어는 틀리지만 한마디한마디 베이비진에 진심감사함이 느껴지네요 짠하기도 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gostedkdkdd4282 11 ай бұрын

🤗👍🤗

@입중오법-s6d 11 ай бұрын

미스터원님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구독자님들 건강합시다🙏🙏

@바라-v2r 11 ай бұрын

14:40 둘이 똑같이 생겨서 더 귀여워요~😊

@해피데이-d9u 11 ай бұрын

귀여운 베이비진,, 한국말로 인사도 하고 ^^ 이쁘다.,.. 오늘 앙휄로가 아팠네여. 빨리 완쾌되길... 오늘 베이베진 가족관계를 알았습니다,, 어쩐지 베이비진가족이 너무나 많다 싶었는데....... 그래도 일하는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항상 밝고 웃음이 많은 남매 이죠,, 실물을 보시면 너무 귀엽다라고 하실껍니다,, 앙휄로 여친이 똑똑하구만,, 집에서보면 조용하게 있어서 잘 몰랐는데.. 앙휄로 여복이 있네여,, ㅋㅋㅋ 잘지내기를,,, 베이비진 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주신 신유미님 너무 감사합니다,, 선물받고 좋아하는베이비진을 보니 제마음도 따뜻합니다,,

@달별-n9g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입중오법-s6d 11 ай бұрын

후원선물 보내주신 신유미님 고맙습니다❤❤❤ 베이비진이 좀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후원금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골목이 길고 좁고 걸리는게 많으니 원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Geniek-Gk29 11 ай бұрын

어려워도 끗끗하게 살아가는 진남매 웃음에 발산하는 매력이설레이네요 후원해주신 신유미님 그리고 후원자분감사드리고 노아선생님께 감사를전합니다 한국서 처음겪는 최강냉동고 구독자분들도 건강에유하세요ps 수도관터졌어요ㅎ

@Noa.3 11 ай бұрын

헐 😅 이룬 냉동고? 쿨링 시스템 작동중 😂 춥긴 하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집은 수도관 멀쩡합니다😅

@세네카-n7q 11 ай бұрын

베이비진 남매를보면 하루피로가 확풀립니다. 후원자님.미스터원님 감사합니다.😊😊😊

@LeeSandra777 11 ай бұрын

진 앙헬로 그리고 어머님이 참 착하고 좋으신거 같네요.. 어려운데 입양이라니.. 그래도 왠만한 성인들은 최저임금 받더라고 일자리 찾아서 조금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과테말라 에서 몇몇 아이들 도우면서 삼촌 노릇 할려고 노력하는데 원님 이야말로 피다른 찐 삼촌 이신듯😅

@Noa.3 11 ай бұрын

베이비진 😂 그냥 언냐 고마워 이래라😅

@신재용-o1m 11 ай бұрын

😊😊😊😊😊

@동그라미-h7o3y 11 ай бұрын

앙헬로 표정이참 좋아졌네요^^♡

@Noa.3 11 ай бұрын

😅 김밥도 한입에 잘먹는 베이비진 귀엽지 않나요?😊 다시보니 좋네 즐거운 크리스 마스되길 바란다 생활비 하라고 나도 용돈 아껴서 넉넉히 보냈다 잘지내라 신유미님 감사합니다😅

@재생전 11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Geniek-Gk29 11 ай бұрын

추운겨울이 따듯한 필핀여름이 되겠네요🤗

@Noa.3 11 ай бұрын

@@Geniek-Gk29 지니님은 시원한 냉커피 아이스크림 사주까요😅 ㅋㅋㅋ

@다도해-x9q 11 ай бұрын

과거 70년대 한국과 비슷한 생활 양식이네요.. 방한칸에 많으면 두 가족이 모여살면서 일하고 공부하고 애 낳고 했죠.. 서로 아끼려고 좁아도 같이 살은 것이죠..

@최재금-m3u 11 ай бұрын

영상이 너무 짧아 좋아요 누르는거 잊을뻔요 1분만 늘려줘요 ㅎㅎ

@최잔고목-h1p 11 ай бұрын

쥔장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진숙-e3l4y 11 ай бұрын

2등이다 🎉🎉🎉🎉🎉

@설형유 11 ай бұрын

필리핀 사는 사람들 정말대단하다 ㅡ 저항력 약한 사람은 몾살겠네 ㅡㅡ

@백신-s1g 11 ай бұрын

접이식 핸들까 하나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을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4명밖에 일을 안한 다는게

@Mr_Won 11 ай бұрын

다른 성인들도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다네요ㅠㅠ

@재생전 11 ай бұрын

@@Mr_Won 맞습니다. 일할곳이 없답니다.

@siegfriedsage42 11 ай бұрын

베이비진네 맨처음 인상이 어떤 조직이 앵벌 시키는거 아니야? 느낌이였는데 신기하네요 오히려 친자식이였고 다수를 입양해서 같이살고 있고? 이사전 좁은 방에 살때는 그 다수가 같이 살기 힘들었을텐데, 그 때도 이미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은 느낌이긴 했군요. 입양은 이후에 한 것인지 이미 입양자들이였는지, 우리가 모르는 이미 조직인 것 같네요. 윗 조직 아래에 있는 하나의 무리인 느낌도 들고. 그 조직이 좋은 의미일 수도 있겠고요. 힘든 사람들끼리 착하게 돕고 사는? 입양해서 가족까지 될 정도로? 뭔가 천천히 단서들을 생각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한테는 이해하기가 매우 힘든 구조군요. 한편으로 약간 무섭기도 하고 아무튼 아이들과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