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룡씨는 천재 코메디언입니다 앞으로도 배삼룡씨 보다 더 훌륭한 코메디언이 나올수가 없다고 본다
@와룡신사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을 회상하며🎈 멋진 감상하고갑니다 이제는 볼수도 없는 세월이 흘러갔지만 그사람 이름은 영원히 우리겯에있네요 영상 즐겁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
@고경-g7j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오랫만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째지게 웃어보았어요.끊임없이 웃어대는 관객들의 깔깔거리는 뒤범벅 웃음은 아주 보기드문 장면인데 벌써 고인이 되셨다니 우울함과 서글픔이 이 가을과 함께 젖어듭니다.이토록 쉴틈없이 웃기는 장면과 대사는 평생 처음인것 같아요.감사합니다.벙거지 팔푼이 옷걸쳤지만 껍딱보고 판단 하지말라 일침.노래도 아애 찢어지는 뙈까우 소리를 내며 그뒤 능숙한 박자와 벙거지 다리놀림은 키타리스트의 발 박자와 다름 없고 진햄하신 김하정 가수님 진행도 손발을 착 착 노래 못지 않게 궁작이 딱 딱 떨어 집니다요.머리도 검은 머리 단발 머리든 결국 민들 맨들 대머리로 터지게하고 사랑을 알고 부터 대통령부터 다리밑 깡통을 유일한 도구로 삼는 거지든 키스 안한 분 거의 없을 것이고 ,키스한후 얼머부리는데 김하정님께서는 다구치시네요.인천에 성냥공장 노래는 군대에서 당시 십팔번지 노래로 ㅡ털이 다탓네로 끝내는등 최고의 배우였던분 아쉽습니다.
@여름-i8i2 жыл бұрын
옛날개그가 재미있었지요 지난날추억이된네요 그리워지네요
@편평옥5 жыл бұрын
우리 들 세대 그때는 배삼룡씨가 울리고 웃기는 최고의 코미디언 연극 배우 였지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래서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는구나 72년도 대구 로얄호텔앞에서 악수도 했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좋은곳에서 영면하십시요
@제갈창락-n6x8 ай бұрын
영원한 희극인 보고싶습니다.
@손일호-h5k5 жыл бұрын
코메디 진수를 보여주는 참 연기자 배삼룡 의선생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ㆍ 이 난세에 고달픈 삶에 위안이라도 느끼시길ㆍ
@joonholee97902 жыл бұрын
아마36년전즘 초등학교 그땐 국민학교였었죠 할아버지 따라 부산에서 서울 놀러갔는데 할아버지께서 당시 나이트를 데려가셨죠....그때 밤무대에 배삼룡씨랑 다른 분들 나왔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배삼룡씨가 너무 웃겼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배삼룡씨도 할아버지도 고인이 되셨는데 ..이 영상 보니 할아버지가 너무 그립네요
이거 언제 필름인가요... 2013년은 아닌것 같고요.. 2013년에 동영상 올렸다는건가요? 그건 의미없고,,, 화면이 아마도 80년대 중반정도 되지않았나봅니다. 배삼룡씨는2010년에 사망했고요..사망당시 84세정도였을겁니다 김하정씨는 화면에 30대중반 정도로 보입니다. 김하정씨 1950년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