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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오리온 스피릿(Orion Spirit)'호의 명명식이 열렸습니다. 이 배는 1994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LNG운반선을 건조한 이래 국내 조선소가 30년 만에 500번째로 수출하는 선박입니다.
이 분야 1인자인 한국은 쾌재를 부르는 반면, ‘왕년의 1인자’ 일본은 씁쓸할 수 밖에 없을텐데요. 90년대 LNG운반선 절대 강자였던 일본은 어쩌다 한국에게 자리를 넘겨주게 됐을까요.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LNG운반선 #조선업 #멤브레인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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