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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가 박물관에서나 볼 법한 60년 넘은 골동품(?) 전차까지 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탱크’가 러시아군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The Diplomat)은 16일(현지시간) 전차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의 현 상황으로 인해 북한이 러시아의 전차 공급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 #북한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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