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나오는 노래가 안나오면 무슨 일이 생긴거 아닐까? 하고 걱정하다가 노래가 나오면서 안심을 합니다 부디 하3님도 고양이들 강아지들도 다 건강하기를
@msluv53883 жыл бұрын
안심용 주제곡ㅋㅋㅋㅋㅋ
@미니쪼꼬미3 жыл бұрын
@@msluv5388 맞아요 저도 그렇게 느낌요!!! 😂
@울드밀리엄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ㅜㅜㅜㅜ 아주 심장이 벌렁거려 죽겠네요 ㅜㅜ
@BBotaku04233 жыл бұрын
맞아여ㅠㅠ bgm 들려야 안심됨 ㅠㅠㅋㅋㅋㅋㅋㅋ
@챠녹3 жыл бұрын
인정 ㅠㅠㅠ 나오던 노래 안나오면 넘 걱정되유
@lililili-qf8mg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구내염........ㅠㅠ 정말 힘들고 오래가는 치료인데...ㅠㅠ 고생이 많으세요 하삼님....그래도 다 아프지 않게 케어해주시는 부분이 넘 감사합니다...ㅠㅠ 래기도 얼른 건강해지고 무도 더 건강회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RamGee_3 жыл бұрын
노 '무' 현ㅋㅋㅋ
@팽이민달-z5f3 жыл бұрын
병먹금 합시다 여러분
@짱이후-t5s3 жыл бұрын
@@RamGee_ 왜 그러고 사냐
@Tristan_ui3 жыл бұрын
그 참 병먹금 하라면 할것이지
@물티슈좀그만써라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발치 얘기 따로 안꺼낸거면 아직 심한건 아니었나봐요. 병원 가기 전에도 침 흘리는 건 없어 보이고요.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길고양이들에게 구내염은 정말 입이 아파서 못먹어서 굶어죽어가는 병이거든요. 치료 약은 없고 구내염 약이라는 것도 진통제와 증상완화 약일 뿐, 그나마도 스테로이드라 오래 먹으면 내성 생겨서 효과 없어지고 너무 잔인한 병이에요. 하님이 빨리 캐치하셔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멍멍이야옹-y8d3 жыл бұрын
헐 ㅠㅠ
@sharonkim52913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들 구내염으로 죽는애들 ㅜㅜ진짜많죠
@kangholee28093 жыл бұрын
래기도 맹수니까 이겨낼수 있따
@HumanisedCat3 жыл бұрын
전 병원 가기 전 츄르 장면에서 아래턱에 뭐 묻은 것처럼 젖어있는게 보여서 구내염인가 했는데 ,, 잘 나을 수 있는 거니까 올리셨을거라 믿어요 래기야 건강해ㅠㅜ
@멍멍이김3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에게 가장 잔인한 병은 구내염이라고 생각해요..긴 시간을 앓아야 하고 점점 굶어서 죽는...반복된 재발에 전발치밖에 답이 없어지는ㅜㅜ 하지만 래기는 하님이 있으니까 다행입니다.
@파라우리-q4k3 жыл бұрын
심장병도요.ㅠㅠ
@tinavino15753 жыл бұрын
이 다 뽑아도 곧 사료 잇몸으로 잘 먹습니다. 장수해요
@멍멍이김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길에 있으니 의료혜택 못 받고 죽어가는 아이들 얘기한거죠ㅜㅜ 저희집에도 전체발치묘 3마리입니다ㅎㅎ 매력있어요
@user-jr7df9ce6f3 жыл бұрын
구내염이 그렇게 심각한것이였군요 ㄷㄷ
@rpm__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그럼요 비록 치아는 없지만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죠 물론 그상황까지는 아니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ㅠㅠ
@dustbutlight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아깽이들을 내놓고 키운 연님이는... 하님을 진짜 신뢰했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눈물즙 ₍o̴̶̷᷄︿o̴̶̷̥᷅₎••• 연님아 잘 지내지? 하삼님도 고먐미들도 항상 건강만 하길 🙏🙏🙏
@아이릭-l1z3 жыл бұрын
ㄹㅇ ... 제가 3년넘게 밥주던애도 출산만하면 수개월 사라졌다가 혼자 다시 등장함 보여주지도않음 ㅜ ㅜ
@쏭옹-z3g3 жыл бұрын
@@아이릭-l1z 저희 할머니네 마당냥이 호랭이도 1년간 보이지 안았어요. 다른집 창고에 갇혀있었던건지 할머니 암 수술 받아야 하던 일주일 전에 나타났어요. 수술 잘 받고 할머니는 건강하십니다. 물론 호랭이도요. 그사이 호랭이는 새끼를 3번이나 더 낳았네요. 호랭이 나이도 열세살이 넘었는데 새끼도 잘 낳아요. 하지만 전성기때보다 조그만해진게 맴이아프네요 ㅋ
@heather.j66093 жыл бұрын
연님아 보고싶어….ㅠ
@포항항-y5w3 жыл бұрын
@@쏭옹-z3g 연님이도 호랭이같이 꼭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_th0.r3 жыл бұрын
ㅍㅅㅍ
@프렁-q1f3 жыл бұрын
래기 병원 진찰까지 얼굴 굳히면서 보다가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말 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어쩜 무 래기가 집에 들어오게 되는건지.. 금방 낫고 또 서로 장난치며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윤서영-n4b3 жыл бұрын
연님이.. 내 최애 무를 낳아준 연님이..어디서든지 아프지않고 사고없이 잘 지내길
@짱짱-p1z3 жыл бұрын
무 복막염 치료비도, 무 아픈거 지켜보는 것도 고생이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래기까지 아프니 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우리 마당냥이들 모두 밖에서 잘 뛰놀고 잘먹으면서 건강할테니 으쌰으쌰하세요 하저씨
@younga23643 жыл бұрын
연님이도 사라지고 하님도 손 다치고😭😭 이래저래 힘든일이 참 많았네요
@hjung51742 жыл бұрын
@@younga2364 ㅓ3ㅏ
@BlackCatNero73 жыл бұрын
무랑 래기가 번갈아가면서 일 방해하는건 줄 알고 히히덕거리면서 들어왔다가 래기 아프다는 진지한 부분에서 놀랐네요. 래기 나아져서 다행이다ㅠㅠ 그 와중에 4:11 작통이 래기한테 포옥 기대는거 왜 이리 귀엽지ㅠㅠㅠㅠ
@멍짖는사회생활비버3 жыл бұрын
래기 도망치고 놀아줄 때 뒤에 있는 냥이도 같은 냥인가요???
@쮸쀼쮸쀼-c3h3 жыл бұрын
@@멍짖는사회생활비버 넹!
@감자-h3i9i3 жыл бұрын
작통이가 누군가요??
@맛망3 жыл бұрын
@@감자-h3i9i 빈집이 새끼입니다! 작아진 야통이 같아서 작통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감자-h3i9i3 жыл бұрын
@@맛망 감사합니다
@SONG-to6qy3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이 아프면 제발 아프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와중에 래기 옆에서 꼬옥 있어주는 우리 무 너무 예쁘다🥺
@is_it_sunset_question-mark3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이 자기 아픈것도 모르고 그릉그릉거리고 있는걸 보면 가슴이 아프죠 ㅠㅠ
@hjpark05123 жыл бұрын
뭔가 연님이 가족 일대기보는거같다 마지막엔 다같이 그루밍하면서 있는모습 꼭 보고싶다 사랑해 얘들아♡
@byunpks3 жыл бұрын
댓글 왜 없냐구 얍!
@hjpark05123 жыл бұрын
@@byunpks 얍!
@jasonc49873 жыл бұрын
얍얍
@굵은악마-n3f3 жыл бұрын
연님이 보고싶내요. ㅠ
@brieeee7233 жыл бұрын
0:29 초반에 연님이 애기들 장난치는거 해탈한 모습이 왜이렇게 귀엽고 이쁘냥ㅠㅠ 연님아 보고싶어ㅠㅠ
@우뎅-q7t3 жыл бұрын
1:44 엄마 따라할려고 하는 무 ㅠ 너무 귀여워
@그리니-e2x3 жыл бұрын
래기 마취 덜 풀려서 철푸덕 넘어지는 거 왤케 안쓰러운데 귀엽죠...ㅜㅜㅜ 무야 래기야 하님 걱정되게 하지 말고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지내자😢
@raha20343 жыл бұрын
0:17 연님이의 해탈한 표정.. 1:00 연님이의 넋놓은 표정.. 연님아 행복하니? 잘 살고 이찌!! 어디서든 짱먹어라.
길이나 마당에서 사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걸리고 이겨내고 있네요... 하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조랑 연님이도 보고싶어졌어요. 옛날 영상들 재탕하러 가야지~
@KanyeEasttt3 жыл бұрын
4:10 작통이 성격 너무 매력적임....ㅠㅠ 래기 기운없는거 아는지 머리 한번 폭 기댔다가 같이 놀자고 팔로 땡겨보기도하고ㅠㅠㅠ 어쩜 빈집냥이한테서 저런 친화력쩌는 냥이가 나왔을꼬 6:54 저기서 같이 고개 흔들흔들하는것도ㅋㅌㅋㅋㅋㅋㅋㅋ씬스틸러임
@mingming_e3 жыл бұрын
야 아푸냐? 하는거같아서 찡하네요 ㅠㅠㅠㅠㅠ
@고도리-y3t2 жыл бұрын
작통이가 아니고 형제 무 에요
@yoonb81102 жыл бұрын
@@고도리-y3t 작통이 맞습니다
@리밍-p4d3 жыл бұрын
똥꼬발랄 조무래기에게 이리저리 치이지만 시크도도하게 자리 지키며 앉아있는 연님이...ㅠㅠㅠ 다들 사랑스럽지만 오랜만에 연님이 보니 너무 좋네요ㅠㅠ♥
@리밍-p4d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무슨 일이야 래기...ㅜㅜㅜㅠㅜㅠ 아프지마 얘들아..
@hck42643 жыл бұрын
냥이들 구내염이 흔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아서... ㅠㅠ 래기는 잘 이겨내면 좋겠네요 병약 브라더스!!
@da_yum3 жыл бұрын
귀여워서 헤벌쭉 보고있다가 영상 중반쯤엔 좋은 소식이 아님을 깨닫고 급 심각해져서 마음속으로 절규하다가 "그 브금" 나오자마자 갑자기 안심됐다.... 날 들었다놨다 하는 하버지,,,, 하버지도 무도 래기도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요😹
@yatongineunjiguleuljjijeo3 жыл бұрын
래기가 모험을 떠난 게 아닌 좋지 않은 일이 생겨 모습을 감춘 게 아닐까 싶어 어제 한동안 멍했네요. 이 영상이 마지막이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치료 도중에 사라져서 그런지 마음이 더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 어디선가 조, 연님이와 함께 잘 살고 있으리라 믿어요! 이제 곧 추워지는데 배 따시고 등 따시게 잘 지내고 있기를 우리 맹수 래기야 씩씩하고 용맹하게 잘 지내렴! 그리고 언제 한번 밥 먹으러 꼭 와 래기야 널 너무나 사랑해
@EZSTORIES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서도 모험을 떠났다가 어딘가 아프면 다시 돌아올거야 생각해봅니다. 아프지 않아도 밥 먹으러 와~!
@KanyeEasttt3 жыл бұрын
래기야 이제 괜찮은거 맞지...? 진짜 덜 아프고 살만해서 떠난거지??ㅠㅜ 카오스랑 작통이도 잘 챙겨주던 참 착한 래기.. 인간으로써 고양이인 네가 왜 떠나야만했는지 다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양어장에 있는 동안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았길 바란다..... 절대 안잊을게 어디선가 살아가고있다면 너도 한번씩 양어장 기억해줘
아이고... 이 영상에서 입가에 침자국 같은거 보고 구내염이겠구나 했더니 진짜 구내염이었네요...ㅠㅠ 고생이 많았겠어요ㅠㅠ 래기야 관리 잘해서 또 아프지 말자ㅠㅠ
@kate97503 жыл бұрын
연님이도, 독립한 조와 남아있는 무와 래기도 가끔 영상 초반에 나오던 평화로운 때를 생각할까.. 물소리 바람소리 엄마품 아늑한 집, 밥 걱정 없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리워할까 ㅠㅠ 연님이와 조는 잘 지내면 좋겠고 무와 래기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에 남아주면 좋겠다 ㅠㅠ
@eyoukang7443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ㅠ 잘지내고 있니? 연님아 래기야ㅠㅠ
@wonybeeny3 жыл бұрын
평소에는 무심한 말투의 자막이라 그냥 보고 넘겼는데 오늘은 뭐라고 할까...연님이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자막 뒤로 그리움, 걱정, 애정 등등 이런저런 감정이 비춰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다보니 저도 감정이입이 되네요 야옹이들 건강하고 하3님도 야옹이들과 항상 행복하십쇼!
@wonybeeny3 жыл бұрын
@@구글계정-v2f 연님이가 양어장을 떠나서 이제 보기 힘들어졌어요ㅜㅜ
@uface46903 жыл бұрын
에궁 우리집 아기도 구내염때문에... 거의 곁을 떠날 정도로 아팠거든요ㅠ 비록 송곳니를 하나 빼긴했지만 이젠 아주 건강합니다!! 래기도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윤-j4e3 жыл бұрын
0:22 연님이도 엄마구나,,, 죽빵 안때리는거봐 0:46 먹고뱉는걸동시에하는능력묘 2:38 개존잘 아니세상에무래기,,, 진짜 하님집을차지해버렸잖아 이게무슨일 그땐 정말 정복할 영역을 답사온거였군요
@유토피아-x9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도 죽빵때릴까봐 노심초사하면서 봄 ㅋㅋ 누리엿으면 팻을텐데
@통-d4m3 жыл бұрын
내 가족만큼은 따뜻한 연님이ㅎㅎ
@로트-v5f3 жыл бұрын
0:36 어쩌면 '기'가 되었을 아이 0:52 오랜만에 보는 조 목소리가 이렇게 귀여웠구나 3:07 래기를 강하게 키우고자 했던 연님이 4:57 아파서 숨고 츄르도 안먹는 래기 ㅠ.ㅠ 5:30 동생 걱정하는 형 무덤덤하게 말씀하시지만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애덜아 아프지마라!! 래기야 어서 나으렴 ㅠ_ㅠ
@luvcalicocat3 жыл бұрын
이 가족이 하나 둘 떠나고 무만 남다니... 제겐 너무 슬픈 2021년이네요.
@wildgraden115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몇번씩 믹서기로 캔 갈면서 시골마당에 찾아오는 구내염길냥 3마리 돌보고 있음. 모험을 떠났다고 믿는것도 심리적으로는 안심되나, 랜선집사님들분께 잘못된 상식이 우려되어 잠시 적자면 구내염은 기본적으로 입안조직이 점진적으로 파괴되어 사료나 고체를 먹지 못하게 됨. 항생제치료와 함께 이빨을 전부 뽑는 전발치나 목구멍 레이저를 하면 잇몸으로 먹는등의 어느정도 차도가 있는데 그래도 두달에 한번씩 날추워지거나 비올때 갑자기 재발하며 식음전폐상태가 오고 완치가 없는, 유동식을 급여하는 사람의 돌봄이 없으면 도태되고 굶어죽게 되는 악마같은 병임. 고양이는 아프면 숨는 습성이 있고 무는 다행히 그 장소가 집인근이라 발견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자가식이가 불가한 병인데 안보이게 됐다는건 용맹하게 모험을떠났거나 한 좋은일이 아님. 래기가 집에서 탈출을 하지 않고 무랑 있었더라면 하고 안타까움.
@콩국수맨3 жыл бұрын
아...생각보다 더 잔인한 병이었네요... 부디 언젠가 돌아오기를 혹은 먼 곳 어딘가에서 누군가에게 케어받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franciskiwon8019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복막염은 (합법적이진 않지만) 세상이 좋아져서 어쨌든 신약에라도 기대볼 수 있지 구내염은 이빨 몽땅 뽑는다고 끝이 아니라 그래도 평생 약먹이고 이분 하시는 것마냥 유동식 말고는 답도 없는데....그것도 한참 팔팔한 청년묘가 구내염 걸렸다 사라졌다? 이미 죽었거나, 죽기 직전 본능대로 어디 숨었거나, 영역 빼앗겨서 굶은 채로 먼 곳을 돌아다니며 죽어 가거나 셋중 하나죠
@줴제3 жыл бұрын
아... 알고있지만 그냥 어디선가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춥지도 않게 잘 살았으면 해요
@franciskiwon80193 жыл бұрын
@@줴제 아뇨. 안타깝지만 순전한 희망사항이고, 실제론 잘 살고 있지 못할 거에요.
@줴제3 жыл бұрын
@@franciskiwon8019 그냥 그렇게 안위하는거죠. 래기가 너무 아파서 양어장을 피해 어디선가 끝맺음을 했다는게 거의 사실에 가깝다고 하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그 고양이가 어디선가 잘 살아가고있다고 믿는 그 막연함이라도 필요해서요. 굳이 일깨워줄 필요는 없네요.
@acegold3 жыл бұрын
연님이 영혼없는 표정 귀여우면서도 아이들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을지ㅜ 연님아 잘 지내고 있지? 언젠가는 꼭 다시 와줄거라 믿어😭
@파초-p2m3 жыл бұрын
1:42 여기 무가 연님이 갸우뚱하게 쳐다보다가 연님이가 하는 행동 따라하는듯ㅜㅜㅜㅜ너 무 귀엽다
너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희로 인해 나는 길을 걷다 길고양이를 발견하면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곤 해 내게 또다른 사랑을 가르쳐준 너희가 난 너무나 소중하다!♡
@아롱-n6w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ㅠㅠ🙋🏻
@koeunbi3 жыл бұрын
무래기 아프디마 ♥
@aslowtrip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jjyyo66563 жыл бұрын
애기들보고 😍하고 보다가 갑자기 복막염...건강한줄알았다..이러셔서 잠깐 안좋은생각하고 깜짝놀래서 댓글부터 읽었잖아요ㅜㅜ진짜심쿵함ㅜㅜㅜㅜ무래기야 제발 하님이랑 오래오래살아ㅜㅜㅜㅜ 1:42 연님이 그루밍보고 갸웃ㅡ따라하는 무 세상 졸귀ㅜㅜㅜㅜ♡
@임홍순-x7k3 жыл бұрын
무 세상 졸귀ㅜㅜ 💙💙💙💙💙
@김까까-f5g3 жыл бұрын
마취 덜 풀려서 쓰러지는 래기 보고 과몰입으로 눈물 한방울 흘렸다가 오줌 쌌다는 자막 보고 다시 안정감 되찾았습니다... 래기 최애 삐쩍 마른 래기 보고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아프지 마 이눔드라... ㅠㅠ
@김귤-r2r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마지막일 줄이야...래기야 너무 보고싶다 어디서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해..! 널 다시 볼 수 없다니 눈물이 다 난다😢
@stauros25093 жыл бұрын
정드는게 무서워요. 래기 아프니까 떠난거 아닐까..너무 눈물이 납니다
@handoryoung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요양중이라뇨 무는 걍 하저씨네 집고양이 된것입니다...
@yujinkim33193 жыл бұрын
무 귀여운 순간 저장용 0:45 밥그릇에 한 발 넣어놓고 열심히 먹는 무 1:45 그루밍하는 엄마 따라서 허공에 솜방망이 날리는 무 2:04 강풍이 부는데 나무에 끼인 무 2:28 현관문 열고 귀가하는 무 2:38 집에서 요양하는 병약한 미남 무
@yeoplatte1113 жыл бұрын
무래기 아깽이 때 영상은 90년대에 부모님들이 어린 자녀 커가는 모습 찍어둔 홈비디오 재질이라 울컥했어요
@mushy_mushy_3 жыл бұрын
덤덤하게 말씀하시지만 많이 걱정하셨을 것 같아요. 무래기야 하버지랑 오래오래 건강하자!
@happyfreak20223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을 보며 정말 많은걸 느낍니다. 인간은 마냥 똥꼬발랄한 냥이들 보는게 힐링이라 생각하지만 고양이들은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있는 존재가 아닌 인간과 동등한 독립적인 생명체일 뿐인데 그래서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강제하는 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미화시키는게 솔직히 거북합니다. 그래서 이 체널을 너무 좋아합니다. 자연 속에서 냥이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으니까요 자연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때로 잔인하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냥이가 마냥 행복해보였으면 좋겠지만 그건 환상일 뿐이죠 사실 진짜 고양이가 배부르고 등따시면 무조건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일지 모릅니다. 모든 동물은 타고난 습성에 따라 사는건데 인간이 부족한 지식으로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무도 래기도 연님이도 다 자신들의 본능을 억제하면서까지 하님 곁에 있었고 우리 곁에서 그만큼 행복을 줬습니다. 떠나간 아이들은 아프지만 보내줘야 합니다. 일부 구독자들이 요구하는 것처럼 안전하게 보호한답시고 냥이들을 울타리에 가두거나 힘들게 하는건 이기심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원래 사랑은 고통이 반이죠 남아있는 냥이들에 감사하고 그들이 지금처럼 행복하고 자유로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님도 백만 구독자의 무게를 홀로 견디고 계실 겁니다. 그냥 눈물나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isaiahjeong93913 жыл бұрын
님 좀 치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gatto3762 жыл бұрын
@@isaiahjeong9391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에덴-x6d3 жыл бұрын
5:44 진짜.. 이 브금 나오고 나서야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니구나.. 하고 안도했네요.. 다행이네요.. 연님이는 어디서 잘 지내고 있을런지.. 자기 아이들이 이렇게 잔병치래를 하며 지내는걸 아는지.. 달력에 연님이 보면 자꾸 그립네요.. 훌찌럭.
@성이름-x7z3m3 жыл бұрын
지금 하님은 어떤 마음이실지 짐작도 안가네요 이 채널을 본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못드린 것 같아 댓글로 씁니다 늘 아이들 건강하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양어장 본업이 바쁘신 와중에도 구독자들 위해 채널에 영상 정말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힘든 시기에도 하님 영상 보면서 힐링도 받고 열심히 살아갈 힘을 많이 얻었어요 하님 사랑 듬뿍 받은 래기는 밖에서도 잘 지낼 거예요 래기한테 정을 너무 많이 줘버려서 속상하지만 안전한 양어장 밖에서 재밌고 새로운 여행을 할 걸 생각하면 또 기쁘기도 해요 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꾸준히 보던 구독자들은 다 같은 생각일 거예요
@lowewsv3 жыл бұрын
하님 관찰력 무엇,,, 진짜 대단하세요,,, 집에 키우는 애들도 이렇게 세심하고 못 돌볼때가 많은데 ㅠㅠㅠ
@그린-h5x3 жыл бұрын
연님이 지친 표정😂 연님이와 조는 같이 만나서 여행중이려나 한번쯤 들려서 인사한번해주겟니 ㅜㅜ 래기가 최근 안좋다는말에 갑자기 쿵 내려앉았다가 다행히도 큰 병은 아니라 마음이 좀 놓입니다만 진짜 아프지않고 평온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송타코야키3 жыл бұрын
조야~ 연님아~~ 보고싶다ㅜㅜ
@ysss4573 жыл бұрын
작년 1년 시험 준비하면서 마음 힘들 때, 딱 한 번 펑펑 운 게 무 복막염 진단받았을 때였는데.. 래기 데리고 병원 간 부분에서 정말 심장 덜컥했잖아요ㅠㅠ 큰 병이 아니라서 정말정말 너무 다행이에요!!! 따란따란 브금나올 때 얼마나 안심했는지ㅠㅠㅠ 야들아 건강이 최고야 제발 건강해ㅠㅠㅜ 하님 속 썩이지 말고!!!
요즘에 무와 래기가 날 힘들게 한다..... 그래도 난 무래기가 있어서 덕분에 행복하다.... 이 영상은 묵혀 두었다가..... 구독자들에게 보여주고 놀려 먹을거시다 래기가 침대에 오줌을 쌌다.... 이눔시키..... 집에 들어오고 싶어할때는 언제고..... 개눔시키...... 삼색이한테 보내서 소금받아오라고 해야겠다.... 하지만 나만 마당냥이들에게 정을 주고 있다고....... 무래기를 집냥이로 만들었다고 자랑할거시다 무래기가 집을 탈출해도 반드시 나만의 품냥이로 만들어서 독립시키지 않을거시다 역쉬 우리집 마당냥이들이 최고인거시다
@흐콰-j2o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래기가 탈출했다 서운하다
@pierz_1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모든것을 연님이가 지켜보고있었다..
@nari_goaeng3 жыл бұрын
하하님께는 모두 가족이겠지만 혼자서 많은 고양이 챙기시는 게 쉽지만은 않겠네요..! ㅠㅠ 대단하세요... 구내염 관리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