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캠에 정말 최적 텐트 같아요! 혼자하다보니 피칭이 힘들면 지쳐서 캠핑 자체가 질려버리더라구요 ㅠ 저는 그래서 솔캠 텐트는 첫번째로 보는게 간편한 피칭+무게,부피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솔캠 텐트들도 다른 텐트보다 피칭 쉬운편이지만 비바돔에 제일 쉬워요! 무게나 부피도 제일 간편하고 제 최애 텐트에요! 개방감도 좋고 솔캠에 무조건 추천 드려요!!👍
@lets_magiccamping11 ай бұрын
힐 링되네요. 차분할게 학암포에 가보았는데 이런캠장이 있네요. 가보고싶다요😊😊😊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오 학암포 가보셨군요! 바다 바로 앞에 있어요 ㅎㅎ 다음에 가보신다면 캠핑장도 가보세요😆
@흰돌이-h5xАй бұрын
아마 놀라서 뛰어다니다가 발톱이 빠진거일거예요
@sobaccampingАй бұрын
아 ㅠ 텐트 높이까지 점프해서 발톱으로 긁었는데 그때 걸렸나보네요..ㅠ
@80yolo610 ай бұрын
전 어렸을때 고양이의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너무 무서워하거든요. 석모도쪽 캠핑장갔다가 잘때 텐트안에 들어오는 바람에 식겁한적 있었어요. 그때부턴 텐트나 쉘터+이너텐트 조합으로 사용하고 야침에선 못자요ㅜㅜ.영상보니 그때 생각 나네요. . . 바다뷰 캠핑장은 언제나 좋아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늘 응원합니다^^👍
@sobaccamping10 ай бұрын
고양이들이 스커트 안막으면 가끔 들어오더라구요..ㅎㅎ 보통 조용히 있다 나가고 이렇게 놀란적이 없어서 신경 안쓰는 편인데 저 아이는 저를 보고 너무 놀라더라구요ㅠ 앞으로는 스커트를 잘 막고 자려구요ㅠ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dancecamper11 ай бұрын
바다소리에 취하네요 ㅋㅋ 뷰와 일품진로 갈비 완전 딱이네요 ㅋ 혹시 장소 공유 가능 할까요?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갈비랑 일품진로 찰떡이에요 ㅎㅎ 뷰까지 완벽..! 장소는 학암포 퍼스트 캠핑장입니다😊
@Kim-bg8zw11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보구 구독자됫네여 ㅋㅋㅋ 반가워여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 너무 재밌죠 ㅠ 원래 사극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UN-camping11 ай бұрын
캠핑장 정말 가보고 싶네요~~갈비와 일진하이볼~👍👍👍냥이가 어디가 다친걸까요...ㅠㅠ 텐트빵구도 속상하네요...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정말 제가 좋아하는 곳이에요ㅎㅎ 꼭 한번 가보세요! 텐트도 제 최애 텐트인데 맴찢입니다 😢
@김소현-x8n11 ай бұрын
소박님 새복많~~~🎉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amok8311 ай бұрын
툭툭 던지며 피칭하는게 내스타일ㅡㅋㅋ바로 구독!ㅋ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아이구 감사합니당😂❤️
@뿌꾸-s4l11 ай бұрын
웃으면 안되는데 체념한듯 이게 뭔난리냐...하는 소박님이 너무 웃겨욬ㅋㅋㅋ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처음엔 멘붕이였지만 이미 벌어진거 어쩌겠냐는 심정이였어요 😂
@하이하이-z7e11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영상은 뭘로 찍으시나요?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소니zv-1f 사용하였습니다!
@하이하이-z7e11 ай бұрын
@@sobaccamping 감사합니다 ㅎㅎ
@zzokobu11 ай бұрын
안다치셔서 다행이에요,. 소박님 테이블 맞추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들었나용?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테이블은 여러 부속품이랑 가방까지 1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정미영-i3g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캠핑장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학암포 퍼스트 캠핑장입니다! ㅎㅎ
@치치룽11 ай бұрын
아이구 ㅜㅜ 다친 고양이가 잠시 쉬어가려했는지 소박님 다치신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를 많이 흘린것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ㅠ
@더좋은내일-q3m11 ай бұрын
저희 부부도 고양이가 두마리나 들어와서 아주 난리 쳤던 경험이 있네요. 나갈 구멍이 없으니 이리 저리 뛰어 댕겨서 문을 열어 줬더니 그제서야 도망 갔어요.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는데 희귀한 경험이었네요.^^
@sobaccamping11 ай бұрын
두마리나..!🫨 저도 들어온적은 많은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ㅠㅠ 고양이도 많이 놀란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