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월대표님에게"늬엿늬엿 바람을 타고 해넘이가 산등성이에 걸려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하늘에서 보일러를 많이 틀어 놨나봐요?" 땀방울이 노력의 댓가를 지불해 주는 하루였었기에 보람된 시간 이었습니다. 세상을 배우기 위해 그만한 댓가는 당연히 치뤄야 되는것을.... 편함은 공동묘지에 가면 조용하고 편안하다고 하듯이다. 아직 피가 활할산처럼 끓고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요!" 끼니 때가 젤로 무섭고 적응이 안됩니다. 산다는게?" 인생이 이런건가!" 누군가 그랬어죠!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이 한번 멋지게 살아보라고~~ 넉두리엔 9단쯤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사랑이~~행복에게 띄웁니다.♡
@user-oo6oh2ey7p20 күн бұрын
새벽 그 이른 시간에 일어나면 컨디션이 깨어지지 않는지요?" 깜딱 놀래슴다요. 고마웠어요!" 그리고 또한 대단했습니다.최고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