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앙 전설의 별명 탄생 정준하는 저 미장원 아줌마한테 절해야됨 저걸로 캐릭터 덕 얼마나 봤는데ㅋㅋㅋ
@hwangjorongАй бұрын
매년마다 영등포 쪽으로 절하신대요 걱정마셔요
@hun7078 Жыл бұрын
7:25 진심 이 표정은 레전드네 ㅋㅋ
@sung815kr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언제부터인가 저질춤 안 췄었네. 다시 보니 새롭네 ㅋㅋ
@juhadaum3 жыл бұрын
10:18 작곡천재 명수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vina25383 жыл бұрын
14:38 형돈이 레전드 ㅋㅋㅋ
@kh_KIM_05423 жыл бұрын
0:21 당시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그냥 벌칙으로 준하 파마라고 했는데... 원래라면 노홍철 혼자가 아니라 유재석-정준하 빼고 모두 벌칙을 해야 할 거를 몰아주기로 노홍철 혼자만 그 파마를... (원래 벌칙 : 노홍철 면도, 하하 상고머리 등...) (이후 이 파마는 유재석-박명수-하하 셋이서 그 해 가을에 하게 된다는)
@mingkku_hing3 жыл бұрын
아니 왠지모르게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건 나만 그러나…ㅋㅋㅋㅋㅋ
@Maverick_9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지금보니 나쁘지 않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
@dvonk46 Жыл бұрын
머머리 노홍철을 봐서 그런지 이건 뭐 그럭저럭 괜찮은 듯 ㅋㅋㅋ
@라엘박-q1n3 жыл бұрын
1:40 창문에 애기들 ㅋㅋㅋㅋㅋ 더웠나 ㅋㅋㅋㅋㅋㅋ
@rlawoghd63513 жыл бұрын
박명수 작곡 철학이 10:30 이때부터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ie_l2 жыл бұрын
준하님 이때도 라면 덜 익은채로 드셨네요 ㅋㅋㅋㅋㅋ 놀뭐 때만 그런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저렇게 드셨구나
@user-le9st1sd7m5 ай бұрын
14:39 삐끼삐끼춤
@은석이-c1j3 жыл бұрын
무한도전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가요제!!!!
@Jys-z7j3 жыл бұрын
무도 가요제 전설의 시작…
@양이바오2 жыл бұрын
10:22 11:10 ㅋㅋㅋ하와수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돈이 웃음소맄ㅋㅋㅋㅋㅋ
@jiminhong953 жыл бұрын
아 미용실에서 머리 풀샷안나오는데도 완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민박-f3u3 жыл бұрын
6:59 패션리더 시대의 막을 내린 그 장면
@너부리-l3l3 жыл бұрын
무도는 서민들이 하는 미용실을 많이 갔네요. 어그제방송한거 같은데…. 정중앙이라는 별명나온 레전드 짤
9:09 도니형이 드립 하나하나 진짜 재밌게 잘넣었는데 왜 저당시에 노잼캐릭터로 몰렸을까....ㅠㅠ 물론 중앙이형이 이당시에 동생들 애드립 하나하나 다 안받아주고 삐지기만하던때라 상황극이 끊기는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calm_down_man_3 жыл бұрын
ㄹㅇ보기좀그험
@1124-w9d3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에 아마 2006년쯤 부터였던 것 같은데, 정형돈이 무도 초창기 멤버였다가 정준하 들어오면서 캐릭터가 겹쳐서 묻히고, 같이 하던 상상플러스에선 이휘재-탁재훈-신정환이 자기들끼리만 하고 정형돈을 전혀 안 받아줘서 의기소침했는지 몇년간 슬럼프일 때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상플에서 하차했는데 이게 무도를 포함한 타방송에서도 소심해지고 재밌는 얘기도 조용하게 하고 타이밍 늦게 이러면서 부진했죠. 무도에서 정형돈 그나마 밀어주려고 만든게 노잼+어색 캐릭터로 정형돈이 웅얼거리던게 예전에는 묻혔는데 이것 때문에 "얘 왜 이러니" 이러면서 조금씩 부각되었습니다. 2007년쯤은 정형돈의 감과 자신감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좋은 활약할때도 있고, 소심할때도 있어 퐁당퐁당 웃기던 시점이었죠. 사실 저 자리배치 때문에 정형돈이 본격적으로 활약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말씀대로 당시 정준하는 정형돈 드립을 받아주긴 커녕 다 끊고 그랬는데, 저때는 박명수 전성기인데다가 뒤이어 노홍철의 전성기가 왔기 때문에 유재석이 안 그래도 정준하한테 막혀있는 정형돈까지 챙겨줄 여유가 없었죠. 그래서 갠적으로 제일 웃겼던 건 역시 06,07년도였지만 그래도 2010년대 초반 하하 제대 후 적응 끝났을때가 무도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땐 아직 박명수도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지만) 하락세인걸 또 캐릭터로 삼아 웃겼고 노홍철의 폼은 그대로였고 정준하도 연애를 기점으로 호감으로 돌아서고 정형돈은 황금기였고요. (유재석이야 뭐 설명이 불필요하죠) 길도 뻘하게 웃길때가 종종 있었고요. 다들 고르게 활약하고 멤버별로 케미가 좋을때라 갠적으로 이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이상 오랜 무도팬으로서 감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