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질 수 없는 영원한 기쁨의 소식, 복음 앞에 다시 서다 | The Message 더메세지 | 김선교 선교사 | 임형규 목사

무뎌질 수 없는 영원한 기쁨의 소식, 복음 앞에 다시 서다 | The Message 더메세지 | 김선교 선교사 | 임형규 목사 | 우미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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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ssage 더메시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pks3835 20 күн бұрын

김선교 선교사님~ 탁월한 성경해석에 늘 도전을 받습니다. 최고의 설교자 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pks3835 20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기름 부으셨습니다. 담대하세요~

@m2820m 4 ай бұрын

다시 듣고 들어도, 심지어 방청한 사람인데도,, 들을 때마다 감동과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나의 기쁨입니다! 끝장난 사랑에 그저 감사합니다 ㅠㅠ

@user-me6gu3ns3h Ай бұрын

방청은 어떻게 어디서 할수있나요?시일은 정해서 있을까요?..꼭가보고싶어요..

@user-yx1cp6gq3y 4 ай бұрын

마음이 뜨거워지는 말씀입니다..! ㅜㅜㅜ 눈물 나네요

@user-nv8dw2wb3y 4 ай бұрын

아무리 아프고 힘 들어도 영원한 내 편이 항상 내 옆에 있어서 행복 합니다

@user-nm3zz2tt1t 22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yj1qf3hq4v 4 ай бұрын

❤❤❤❤

@김슈가-j1l Ай бұрын

임형규 목사님때문에 구독함♥️ 임형규 목사님 설교 다 찾아서 듣겠슴당😊😊😊완전사랑

@juns2963 19 күн бұрын

김선교 선교사님 마지막 멘트하실 때 나오는 피아노 반주 제목 먼가요~? 가사가 생각이 안나요ㅠ

@user-cf2cc6pi6m 18 күн бұрын

주만 의지해입니다

@juns2963 1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

@user-ko4ui9gx5s 4 ай бұрын

위 목사님은 하나님의아들이왔다하고 위 선교사님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하던데 왜 하나님의아들이라했다가 하나님이라하나요? 또 하나님의아들이왔다고하고는 창조주이신 주인이신 왕중의왕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오셨다 그럼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살아계신하나님은 한분 예수님인건가요? 아님 하나님도계시고예수님도계신건가요?

@user-yx1cp6gq3y 4 ай бұрын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은 각각 계시는 세 분의 존재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ㅎㅎ 그리고 이 세분은 동시에 한 분이시기도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세 분이 한 분이시라는 이 신비를 삼위일체라고 부르구요! 처음에는 저도 오랫동안 헷갈렸답니다..☺️

@user-ko4ui9gx5s 4 ай бұрын

@@user-yx1cp6gq3y 세분이 동시에 한분이라서 한 하나님인건가요? 하나님과예수님이 각각존재하나요? 하나님과예수님이 창세전부터 함께존재했나요?

@user-yx1cp6gq3y 4 ай бұрын

네 세분이 동시에 한분이라 한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ㅎㅎ 창세 전부터 다 함께 계셨습니다! 저도 신학한 사람이 아니고 교회에서 배운 거라 자세한 건 주변에 믿을만한 목사님께 더 여쭤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sun2145 4 ай бұрын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요한복음1:1)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모든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하신 아들 하나님입니다. 신약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하나님의 100%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심을 증언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골로새서2:14~17, 히브리서1:2~3) 사람의 몸을 입고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근본 하나님이세요. 사람이 사람을 낳듯이 성부하나님께서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아들(성자)하나님을 낳으신거에요 할렐루야❤

@hongrang7460 4 ай бұрын

[다번역성경찬송] 우리말성경 창세기 1장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왜 우리라고 했을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