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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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구구구 HGOO

Күн бұрын

#원신#폰타인#푸리나

Пікірлер: 215

@Caryll105 11 ай бұрын

느비예트 당황하는 모습이 되게 인상깊었던게 스토리에서 단 한 번의 결함도 없는 완벽한 모습만 보여줬던 느비예트가 처음으로 당황하는 장면이라서 봤을때 되게 신선했음

@Heyman_wow11 11 ай бұрын

짜릿하다...

@vugodji 11 ай бұрын

예언의 내용이 포칼로스 혼자 남아 우다는 내용이라 푸리나가 물의신 자체를 없애려고 하는거같다

@Onlyone-d4 11 ай бұрын

운다

@Japanlove-p4k 11 ай бұрын

@@Onlyone-d4하님

@김세훈-t4w 11 ай бұрын

오

@BK-uv6tc 11 ай бұрын

조용히좀해라

@호롤-v4i 11 ай бұрын

그럼 켄리아 되는거 아니냐

@msdking8523 11 ай бұрын

종려가 암왕제군의 죽음으로 자신의 책임을 내려놓았듯이 푸리나도 물의신이라는 자신에게 사형을 때림으로써 물의신의 책임을 내려놓고 푸리나란 또다른 존재로 거듭나는것일수도 있겠네요...물의신의 부재를 커버치기 위해 또는 물의신의 강한힘을 누르기위해 그동안 장치에 힘을 모았을수도 있구요.

@hayeonkim7838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 pv가 원신의 역대 pv들 중에서 가장 역대급이었음 ㅋㅋㅋ 타탈 고래랑 스승님 이제서야 드디어 나오나 ㅋㅋㅋㅋ

@redstorm928 11 ай бұрын

난 3.0

@고길동1 11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폰타인은 주변국보다 고도가 한참 높던데, 폰타인이 물에 잠길정도면 리월이나 수메르는 어떻게 된 거임???

@user-jk9xm8bd6w 11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해수면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폰타인 전체가 그냥 가라앉는거 아닐까

@stia 11 ай бұрын

폰타인 고도를 높인 그 폭포 장벽(잠수 가능/불가능 나누는 구역)이 높아지는 거 아닐까요? 애초에 그거 생긴 이유가 예언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리니리넷이 살던 데가 그 아래였다는 거 보면...

@방민혁-e4l 11 ай бұрын

웬일로 정상적인 시간대에 올린대

@엄청 11 ай бұрын

대대대대대대대

@hoodj4656 11 ай бұрын

사형 선고가 계시 판결 장치 안의 푸리나에게 내려진 거일수도? 그동안 모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판결 장치를 파괴하는 것이 사형선고라는 형태로 이루어지는거지 그 후 분리되었던 푸리나는 합쳐지는거고 눈물 흘리는건 중간에 언급되는 인명피해를 막지 못한 것 때문에 허접 푸리나의 멘탈이 무너져버린 그런 장면일거 같다

@제트-b2b 11 ай бұрын

ㅇㄷ

@simhae1775 11 ай бұрын

진짜 예상을 (좋은 의미로) 다 엿먹이는 전개가 나왔으면

@햅삐베어 11 ай бұрын

계시 판결 장치 안에 있는 푸리나와 느비예트에게 주어진 최고심판관이라는 역할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평소에 심판보다도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격화를 중시하는 것처럼 보였던 푸리나의 모습과, 관중의 감정변화에 따라 계시판결장치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던 것, 물에 감정이 담긴다는 묘사(특히 눈물)등을 생각해보면, 심판에너지의 근원은 인간의 감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인간의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푸리나가 자신을 이용한 연극을 하는 것을 하는게 아닐까요? 푸아송 마을의 수몰로 자기 자신을 고발하고, 판결의 과정을 지켜보는 폰타인 대중들의 감정이 극대화 되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원시모태바닷물로 스스로를 처형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원시 모태바닷물 안에 녹아버린 폰타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이를 되돌릴 수도 있을테니까요. 이렇게 예상해봤지만 사실 그냥 상상되는 대로 떡밥들을 짜깁기한거고, 무엇보다도 일각고래-고대의 힘이 폰타인 사람들이 과거에 지은 원죄로 심판한다는 중요한 떡밥이 빠졌으니 틀릴 가능성이 높을 것같습니다ㅠ 얼른 4.2 나와라!

@무페토 11 ай бұрын

500년간 갇혔던 나히다보다 더 슬픈 희생양이 될 것 같음.. 지금까지 보여준 우스꽝스러운 철부지 소녀같은 모습과는 반대로 그 누구보다 진중한 성격의 신일 거라고 생각함

@Joshua-hyeon 11 ай бұрын

녹이라는옷은안녹이고..크흠..아니 이시끼들은 항상 PV를 꼬와나서 ㅋㅋㅋ

@Bawegae 11 ай бұрын

걍 개소리라 넘어가도 되긴한데 저기 공연장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푸리나 사형이라는 대사 자체도 뭐 푸리나가 거기서 공연할때 느비한테 시킨걸수도있음

@류창환-q9z 11 ай бұрын

흠........pv몇번 봤는디 뇌피셜 몇개좀 먼저 판결장치와 물의 용왕 푸리나 저주 그리고 물의 잠긴 폰타인 내해석하면 폰타인은 물에 잠길려고했고 그걸 막기위해서는 강력한 권능을 가진 존재가 필요한데 현재 푸리나는 그걸 컨트롤이나 힘이 부족하니 신앙심으로 판결장치에 신의심장과 본인 인격 넣고 사형 하는것도 푸리나가 죽으면 물의신 힘과 신의 심장 판결장치 에너지로 느비예트한테 양도해 폰타인 구하는데 하필 그 에너지힘때문에 심영고래놈이 오페라하우스에 등장 계획이 개판될위기 pv 폰타인성 잠긴게 현재지 아니면 꿈인지 아니면 호요버스 통수지 알수없음 폰타인 초창기pv때도 난 누구지? 하며 나온 물의 정령인지 물개지 그장면 인겜에서 못봤음 그러니 우린 지갑 열준비나하자

@frogg58 11 ай бұрын

나는 차라리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천천히 스토리를 진행했으면 좋겠음. 빠르게 진행하다가 그 나라 꼴 나는 거 나는 못봐...

@한글-i2k 11 ай бұрын

그 나라가 혹시 이나즈마?

@흠흠흠-k3l 11 ай бұрын

짜집기지 물의신.. 당신이라면 ... ... 사형.. 그 자체로 해답이 될 수 없어.. 뭐 이따위꺼 붙인거인듯

@wiredpeople2024 11 ай бұрын

모자 던지는 씬은 아마 이야기 다 끝나고 이제 폐막하니깐 마무리로 던지는 씬이 아닐까 생각함 ㅋㅋ 예언이 끝났고 더 이상 물의 신이 심판장치에 얽메일 일도 없으니깐 동시에 물의신으로서 왕관도 내려놓는다는 의미일듯.

@릴리오스 11 ай бұрын

나는 심의가 있으니까 차마 단두대로 머리날리는거는 못보여주니까 머리대신 모자날라가는줄 알았음

@YoungCube0 11 ай бұрын

이후에 갑자기 카즈하 나와서 모자 수거해감

@judejude1114 11 ай бұрын

미호요식 어그로 편집 생각하면 일리있음ㅋㅋㅋㅋ

@눈더미-i6g 11 ай бұрын

@@YoungCube0역시 모자 도독 카즈하

@utaupot 11 ай бұрын

악 ... 썸네일로 스포당했다 ...

@게이오슬리 11 ай бұрын

우시아 푸리나는 우리나라해야하나

@큐큐큐-u8d 11 ай бұрын

전 8시간 이상일꺼라고 생각하는데

@user-jz7kel6o8v2e2 11 ай бұрын

pv랑.스토리랑 전혀다르다던데..

@milkyway0419 11 ай бұрын

Pv사기 한두번 당한것도아니고

@jw1-k1t 11 ай бұрын

썸내일로 스포당했어

@Misaka_Mikoto_cute 11 ай бұрын

9:41 여기 푸리나 자는데? 아님??? 여기빼고 다 잠기는건가

@Joshua-hyeon 11 ай бұрын

스커크 플블기원..

@스론-r8s 11 ай бұрын

천리 오열

@태룡-v7u 11 ай бұрын

스커크 잘 보면 등에 지느러미 있음... 스커크가 고래 아닐까?

@n.m1221 11 ай бұрын

'물의 신' 사형이니까 푸리나가 물의 신의 직위를 박탈당하고 신이 없어졌으니 느비예트가 각성해서 예언을 막는게 마신임무 스토리 같고요 전설임무에서는 평범한 마신이 된 푸리나가 스토리상에서는 안보였던 신의 눈이 플블로 나왔을 때 갑자기 생겨난거니 신의 눈을 받는 스토리로 진행될 것 같아요

@선각자프라이모디얼 11 ай бұрын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평범한 마신이에요 집정관과 마신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거든요

@시온-o2v 11 ай бұрын

그거 일리가 있네요, 거기에 pv에 나오는 단두대가 자른게 목을 친게 아니라 물의 신 자리에서 내려왔다는 증거로 머리카락을 자른거라고 하면 우시아 상태일때 뒷머리가 사라진것도 설명이 될 것 같아요

@n.m1221 11 ай бұрын

@@선각자프라이모디얼 앗 그렇군요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인간이라고 했는데 마신이 더 정확하겠네요 수정할게욥

@hotju_1 11 ай бұрын

신의눈을 받는게 아니라 벤티나 종려처럼 유리구슬로 차고 나올 것 같아요

@이니션 11 ай бұрын

모두 다 생각이 똑같네ㅋㅋㅋ 푸리나 첨에 공개 됐을 때는 보석 쓰더니 다음으로 나온 이미지가 신의 눈이라 가장 유력한 설이죠😊

@sungsungt 11 ай бұрын

스커크 등쪽에 보면 지느러미 같은게 옷이 아닌 등에 달려있는 형태임.그리고 색감 자체도 별을 삼킨 고래와 비슷함.그리고 별을 삼킨 고래가 나온 장소가 심연이랑 비슷한데 스커크는 심연 속에 몸을 숨긴자임.그래서 결론은 스커크=별을 삼킨 고래[별을 삼킨 고래 스킬중 타탈 별자리가 나오고,별을 삼킨 고래와 타탈이 싸운 이유도 이때문이지 않을까...]

@sungsungt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타탈이 마왕이라 부르는 기술은 본래 스커크 것이라 함.

@beanill0521 11 ай бұрын

이번에 중국 2위 권력자가 죽었는데 그때 PV초반에 사형얘기가 나와서 공식방송을 연기한것같음

@mavenanderson9325 11 ай бұрын

“정숙! 정숙…!” (하다하다 고래가 튀어나오는군요..)

@PizzaCheese962 11 ай бұрын

패치되자마자 푸리나 똭 뽑아놨는데 스토리에서 사형되면서 캐릭터 선택창에서도 증발하는 연출 있으면 재밌겠다

@공백-y1v 11 ай бұрын

그건좀..

@채널1-e7e 11 ай бұрын

그건 뽑았더니 4.2 스토리가 나오는 선을 좀 씨게 넘은 스포가 아닐까 싶은...

@김성은-o8f1c 11 ай бұрын

푸리나는 자기가 없어지면 느비예트 힘이 돌아올거고 그러면 사태를 해결 할수있으니까 자신을 희생할려고 준비해오던게 아닐까...

@이름-z3e2q 11 ай бұрын

푸리나가 혼자 남아 울고있다는게 혼자서 희생을해 폰타인을 지킨다는 이야기로 생각이 든다

@자유형 11 ай бұрын

사형선고 나왔다고 진짜로 사형시키면 종려 1장에서 봤듯 힘이 없던 훌리야도 죽을 때 주변 사람이 소금으로 변했는데 푸리나를 무턱대고 사형하면 안될듯

@Nomoralhuman 11 ай бұрын

느비예트가 부족한 권능으로 원시 모태의 바다를 마치 되감기 하듯이 봉인시켰는데 완전한 권능을 되찾아서 녹은 모든 시민들과 잠긴 폰타인을 되감기하듯이 복구시킬려나..?

@포칼로스포카리 11 ай бұрын

8:51 어쩌면 저게 모나가 점성술로 본 미래일수도 흐구구구님대로 모나가 일때문에 잠시 폰타인에 들렀다가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점성술을 썼고 그 속에서 늦은 대처로 모두를 잃은 푸리나를 본 게 아닐까 함 -순 뇌피셜임 반박시 님말 맞음-

@Japanlove-p4k 11 ай бұрын

"순뇌피텰임반박시님말마듬" 이러고있네..

@해피캐슬 11 ай бұрын

솔직히 니콜 라인 모티브가 붕괴3rd의 아포니아라는 캐릭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말투가 일단 좀 비슷하고 예언자라는 것에서부터 공통점이 있고 머릿속에서 말한다라는 것도 같아서 그렇게 생각함. 또 앨리스 모티브가 붕괴3rd의 엘리시아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일단 이름이 좀 비슷하고 엘프인 것부터 성격이 비슷해서 모티브일 것 같음. 공식방송을 살펴보면 고래가 플레이어를 삼키고 나오는 2페이지가 있는데, 거기 배경이 양자의 바다와 매우 흡사함. 결론 : 스커크 언니는 이쁘다

@zi1512 11 ай бұрын

ㄹㅇ 양자의바다 바로 생각났음 그리고 스커크는 베나레스 닮은거같은데 성우는 듀란달이라 나와봐야 알듯..

@해피캐슬 11 ай бұрын

@@zi1512 와 성우가 듀란달이라고요?! 어머 세상에나 미취겠네

@user-jeono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모나 운명의 자리중 1돌 이름이 침몰한 예언 4돌 이름이 절멸의 예언임

@MTLee-x9j 11 ай бұрын

상관없는듯

@0121yang 11 ай бұрын

폰타인 잠기고 판결 에너지로 되돌리는거 아님?ㅋㅋ 자신이 사형 당하는것도 부족한 에너지 채울려고 하는거고ㅋㅋ

@블밤 11 ай бұрын

수선화이야기도 끝날거같으니 진짜 4.2 쥰내 기대됨 캬

@우리집-u3k 11 ай бұрын

4.2 돌기전에 수선회 도는게 좋나요?

@유메타츠 11 ай бұрын

@@우리집-u3k 재화도 많이 주니까 그냥 해놓으셈

@vivid3343 11 ай бұрын

@@우리집-u3k스토리도 재밌음 해두면 좋을듯

@user-dbskw736 11 ай бұрын

@@vivid3343수선화 이야기가... 작은...... 오이? 암튼 걔 도와주는 거 맞나요?

@vivid3343 11 ай бұрын

@@user-dbskw736 오이가 아니라 양배추...아니였던가요

@bongseun1212 11 ай бұрын

이제 원신 눈물 장면도 잘 만들었네. 저 눈물 장면이 한 3.8부터인가? 그때부터 쓰였섰나?

@Scholar9622 11 ай бұрын

어찌되었든 좋은 방향대로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처음 PV 나왔을때부터 최애캐로 삼았는데 진짜로 사형당하고 배드엔딩나면 좀 많이 슬플꺼같아요 :

@dog_pig 11 ай бұрын

지금 원신 스토리처럼 예언이 등장하는 작품들의 모든 공식이자 사실상 필수요소라고 봐도 되는 부분이 "예언의 상황은 이루어진다 하지만.." 임 예언의 일부분인 "모든 폰타인 사람들이 녹고 물의 신만이 남아서 운다" 이 부분을 생각을 해보면 실제로 PV내에서 물이 계속 차오르고 있고 도시가 침수되는것까지는 확정 사항 아무리 애써도 예언에서 벗어날수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맞을거임 그럼 저기까지는 이뤄진다 치고 그 다음 부분은 물의 신만이 남아서 울것이다 라는 부분인데 생각을 해보면 당연하게도 물의신은 용해가 되지않는다는 의미임 그게 물의 신의 신격 때문인지 혹은 그 신격의 모토인 물의 용왕의 힘 덕분인지는 알수없지만 결국 예언에 물의신 만이 남겨진다는 이 부분을 1차적으로 회피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물의 신' 이 사형이 되는 상황을 유도했다고 보는게 타당할듯 원시모태바닷물이 계속 넘쳐서 피해자들이 늘어나고있는 상황에서도 방관하고 있는 푸리나를 흔히들 추측하는 아를레키노가 됐든 누가 됐든간에 고발을 당한 푸리나는 결국 판결을 받는 상황에 놓이고 그 상황을 벗어나는게 아닌 의도적으로 PV에서 보여준것처럼 행동해서 무능함을 보여주고 시민들에게 '물의 신' 에 대한 사형 찬성 의견을 더 강하게 이끌어내기 위함이라고 생각을 함 그로인해 '물의 신' 은 사형 하지만 푸리나는 살아있고 공방 보면 알다시피 우시아 모드(단발의 검은옷)가 된 상태로 신규 지역에 등장을 함 아마 죽음을 위장해서 언제나 무대 위에서 행동하던 푸리나가 드디어 무대 뒤에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예상 이 우시아 모드가 위에 말한것처럼 용해가 되지않는 물의 신의 힘조차 잃어버린거라면 결국 폰타인은 침수가 되는 예언은 이뤄지지만 PV 컷신중에서 우시아 모드 푸리나가 등장을 한것처럼 푸리나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고 녹게 되면서 물의 신의 권능이 느비예트한테 돌아가서 느비예트가 모든 일을 해결하는 식으로 갈거같음 그렇기때문에 느비예트조차 모르는 푸리나의 계획인거고 (반대할게 뻔한 도박수일테니까) 그래서 PV에서 느비예트가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게 진짜 푸리나가 여러 의미로 사형이 집행이 됐으니까 라고 생각함 그래서 마지막에 진정한 용왕의 힘을 되찾은 느비예트가 포칼로스보고 교활하다고 한거다 라고 생각하면 나름 아다리가 맞음

@jacklee7723 11 ай бұрын

그냥 요새 마신임무처럼 뺑뺑이 안시키면 좋겠다 시켜도 워프좀 잘깔아주던가

@견과류엄마 11 ай бұрын

타탈이 죽지만 마라ㅋㅋ

@khd5031 11 ай бұрын

라기엔 사망플래그가 꽂혀버린상태라 지금안죽어도 모르지

@Call_04 11 ай бұрын

딸딸이를 죽이고 스승을 플블로 내자

@게이_루카스 11 ай бұрын

그 에게리아가 천리가 만든 존재인데 에게리아가 천리에게서 물의 신의 심장을 만들고 물의 신, 즉 일곱 집정관 중 한명이 되었는데 폰타인을 만들었다 그 때 폰타인 생명체는 땅으로 나올 수 없다는 천리의 법칙이 있었는데 폰타인 백성이 너무 가여웠던 에게리아는 천리의 법칙을 어기고 폰타인 백성들을 물 밖으로 나오게 해주었다 그리고 천리의 법칙을 어긴 것 때문에 천리는 폰타인 백성들이 원시모태 바다의 물에 닿으면 융해된다는 저주를 내렸는데 이것이 그 ‘원죄’이다.여기서 모든 폰타인 생명체는 피와 비슷한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을 체내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데 그러므로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을 체내에 가지고 있는 생명체이 순수한 원시모태 바다의 물에 노출되면 융해된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 하지만 폰타인 4.2 에서 그 원죄의 핵심 원인인 전대 물의 신 에게리아의 물의 신의 심장을 이어받은 현 물의 신 푸리나를 죽여 예언을 없애려 하지만 이것은 천리가 내린 저주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칼로스를 죽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폰타인이 자신의 통치자이자 일곱 집정관을 죽이는 행위는 예언을 없애는 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전히 예언을 없애는 방법은 셀레스티아로 쳐들어가 천리와 맞짱까는 것 밖에 없는데 5억살 넘게 쳐먹은 여행자도 2대 1일임에도 불구하고 제압하는 천리를 오직 폰타인 하나의 국가 만으로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예언을 없애는 방법은 사실상 없는것과 같다

@vmffpdlwnd 11 ай бұрын

나비아 생존이 플레이어블이라는건 말이 안되요 형제 게임인 스타레일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죽은 사례가 있거든요

@vmffpdlwnd 11 ай бұрын

마녀들이 폰타인이랑 연결점이 있어요. 그래서 같은 마녀인 모나가 나온거 아닐까요?

@khd5031 11 ай бұрын

정운말하는거면 지들끼리 장례치르고 난리떨었지만 확실하게 죽었다고 언급하진않긴함

@손민우-f8o 11 ай бұрын

원신은 나비아 생존이 플레이어블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전설임무 때문임. 전설임무는 특정 마신임무를 깨야 받을수있는데. 즉 여행자의 모험진행도에 따라 같은 시간대를 공유한다는 뜻임. 나비아가 죽으면 전설임무가 나올수가 없음. 나중에 죽는거면 몰라도 나오기전에 죽는건 말이안됨.

@김채환-k5i 11 ай бұрын

@@손민우-f8o랑자처럼 안낼수도 있는거아님?

@사람-c5j 11 ай бұрын

나비아 죽으면 바위 망한다고 ㅋㅋ

@시그마-w2y 11 ай бұрын

원신PV특 항상 역대급이 갱신됨

@carterk1945 11 ай бұрын

분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존재 등으로 미루어보아 바보푸리나랑 어딘가에 갇혀있는 또다른 포칼로스의 인격은 분리되어 있고, 어쩌면 애초부터 다른 존재였을 수도 있음 그리고 PV 느비예트의 대사를 보면 항상 말해오던 '푸리나' 라는 호칭이 아닌 '물의 신'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1. 푸리나의 인격이 실제 물리력이나 재판 등 어떠한 면에서 판결장치 내의 포칼로스에게 승리, 장치의 인격이 스스로에게 패배에 대한 인정과 함께 사형을 선고 및 소멸 2. '물의 신만이 남아 눈물을 흘릴 것' 이라는 예언은 물의 신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다보니 푸리나가 자신의 분리되어 있던 신격을 없애버리고 종려처럼 인간으로서 살기를 결정 ->신의 권능은 원래 주인인 느비예트에게 복구 같은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흰밥-v7n 11 ай бұрын

현재 제일 의문점, 푸리나가 신의 권능을 잃고 원래 용왕인 느비예트에게 돌아가 재앙을 막는다 라는 스토리가 정배인데, (스토리에서 최초의 참주가 용왕들의 권능을 뺏고 신의 심장을 만들었기에) 이러면 아를레키노의 위치가 애매해진다 라는 점이다. 이유는 아를레키노는 우인관 집행관으로서 신의 심장을 가져가야 한다. 하지만 신의 심장이 용왕의 권능으로 돌아간다면 그건 빈껍데기를 가져가거나 아예 없는 심장을 가져야 한다는 것 이나 다름이 없다. 혹은 모든 힘을 되찾은 느비예트에게서 다시 한번 뺏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게 될것인가 다. 아마 또다 른 거래(나히다) 나 국가를 위해서 거래(종려) 하거나 아니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한 것은, 고래를 막느라 지친 느비예트에게서 심장을 뜯어간다라는 스토리다. 근데 이렇게 되면 세탁기는 개뿔, 플블로 나올리가 없어지기에 얘네가 이 선택을 할거라고 믿지 못하겠다... 아마 어떻게 진행 될지... 아무튼 느비예트가 배신 당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갑자기 물의 신이 500년동안 일만 시켜놓더니 재앙이 일어 날 때 갑자기 처형 당해서 힘 준 다음에 갑자기 ""나랏일 500년 동안 했으니 나라 통치도 할수 있겠지? 후후후" 하고 직위에서 내려온다고 하면 짜증나는게 당연해서 저런 말을 한듯...

@Meueng_ 11 ай бұрын

사실 마신임무 내용도 궁금한테 나타 소개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다

@skt453-v1v 11 ай бұрын

마신 임무는 내 머리로는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듯ㅋㅋ하지만 곧 다가오는 푸리나는 역대급으로 귀여우니 뽑을수밖에..

@TheGreatestStraightenerYeonJin 11 ай бұрын

걍 ㄹㅇ 푸리나 죽는 방향으로 이야기 끄는 것도 신선할거같은데 그럴 일은 없겠지

@티벳여우-p9z 11 ай бұрын

흐하

@sylagiale8763 11 ай бұрын

이 집 일 열심히하네

@몽상-n9g 11 ай бұрын

망상으로 된.. 예상 한번 해봄... 느비가 사실 선조가 없고 500년전에는 용모습으로 단발때 푸리나랑 따로따로 땅위 바다 안 으로 관리하다가 ( 일단 단발버전 긴버전 폼 있는거 여러 떡밥 봐선 힘순찐은 확정) 시민들을 죽인 모태바닷물 생성하는 바다괴물을 막기위해 500년동안 느비 기억이랑 봉인 본인의 힘도 봉인 (500년전 느비+ 힘은 우리 퍼리들에 아버지로 변환됐을수도) 근데 500년만 막을수있기에 그걸 아는 조력자가 예언을 퍼트리고 가둬짐 ( 아마도 바다 괴물과 같이 갇힌 탈탈이 스승?일듯? ) 암튼 오랜기간 존재했던 폰타인.. 사람들도 500년 괴물이 모태바닷물 터트린거 푸리+느비가 막으면서 그 전에 기억도 잊었을수도 아님 ㄹㅇ 푸리나가 죽은 시민들 고대로 물에서 인간으로 만드느라 허접된걸수도 있고... ( 스토리중 모태바닷물 되더라도 안에 인격이 있는거 봐선..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다 싶다! ) 암튼 어찌저찌 푸리나 개 열심히 해서 잘 살다가 지금 이사단 난거같은데 푸리나 마신된거보면 최소한 느비보다 강했는데 많은 희생으로 지금처럼 허접됐을 확률99%.. 허접한 이미지 조차도 연기가 가미된건100% (성격상 허접한건 맞지만 속내는 뭔가..뭔가있다) 탄탄히 쌓아올려 계시판결장치 안에 500년전 본인과 본 힘을 죽이고 부활하려는거면 ㄹㅈㄷ 그러면서 여행자의 힘과 함께 계시판장치 랑 푸리나랑 합성해서 각성 푸리나랑 고래괴물 부시는 스토리일수도... 라고 망상해봄

@신의찬-k1x 11 ай бұрын

푸리나가 사형 당하려다가 단두대 떨어질때 모자만 남기고 순간이동 한 것 같아요

@익명-d7j1p 11 ай бұрын

샤를로트가 pv만들었냐고 어그로 미쳣

@junsulee9518 11 ай бұрын

7:15이거 월퀘아닌듯 오페라하우스 안에서 일어나는일임

@Thono_Shiki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행자가 푸리나 구원해주는 스토리 기대하고 있음

@네타-c9o 11 ай бұрын

좀 응..?하는 생각이긴한데 여기서 다리꼰 사람들은 다 뭔가 비밀이 있네요 아니 리니도 그렇고 푸리나도 느비예트도 보면은 다 다리꼬는 장면이 하나씩은 있는데..어 걍 추가했다하면 머쓱...이고

@명문송도 11 ай бұрын

500년전 푸리나는 폰타인의 예언을 막을 방법이 자신의 희생이란걸 알고있었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미뤄두고 자신의 힘으로 계시판결장치를 만든 후 힘을 잃은 자신을 대체하기 위하 느비예트를 최고심판관 자리에 앉힘. 그렇게 500년 후 예언의 내용이 나타나고 무능한 자신을 의심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스스로 자신의 재판을 열게됨. (pv에서 푸리나가 자신의 재판에서 기뻐하고 환호하라는 장면을 통해 의도적으로 재판을 열었고 일종의 쇼로 보임.) 당연히 신의 재판이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그 만큼 판결 에너지도 축적돼 엄청난 에너지로 예언을 막고자 했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재판 결과가 사형이라는 의도치 않은 사건이 발생함. pv 마지막에 모습이 달라진 푸리나가 혼자 춤추며 느비예트에게 말을 건너는데 아마 푸리나 자신의 심경 변화와 마지막 결정을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복장도 어두운 색으로 나타내는거 같음. 그리고 자신의 희생이 재앙의 끝이라는 사건의 전말을 느비예트에게 말하고 보관해둔 신의 심장을 느비예트에게 건네며 최후를 맞이함. 그렇게 재앙이 끝나는줄 알았으나 심연고래와 함께 탈탈이가 등장하고 용왕의 힘을 되찾은 느비예트가 그것을 제압하며 모든 사건이 해결됨. 푸리나의 마지막 결정에 마음이 바뀐 느비예트는 판결장치로 가 자신의 힘의 일부를 내어주며 푸리나를 되돌리게 됨.(푸리나 캐릭터 보면 신의 눈이 있던데 이 과정에서 신의 눈이 발생하는거 같음)

@병아리-q8t3l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신의 눈 얻는 과정이 방랑자처럼 전임으로 나올 수도 있어 보임

@KeanusReal 11 ай бұрын

흐구구구가 진짜 찐펜인듯 예측도 디테일하고 ㅋ 호요버스가 해대는 낚시질도 너무 잘알고, 모자 춤추다 그냥 떤진거 예측도 맞을꺼같아.. 한두번 당해봤어야지 썩을 호요놈들

@You_ugly124 11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여행자가 재앙을 부르는거 아니냐

@Mushroomhead0707 11 ай бұрын

이렇게까지 노골적이면 푸리나 안죽는게 너무확실하잖아 ㅋㅋ

@haru_haruu 11 ай бұрын

모자가 떨어지는 것이 속박당해있던 푸리나가 사형당하면서 그 푸리나의 모자가 떨어진 걸수도?

@media1981 11 ай бұрын

빨리 나와라 .. 푸리나. 존버하느라 애타는 내심장이 요동치고있단말이다!! 느비예트도 건너뛰고 너만을 기다려왔단다

@꾸끄-c1c 11 ай бұрын

스토리빨리와라 다핥아먹어버릴라니까

@soticsteam2049 11 ай бұрын

푸리나가 사형당한다는걸까 물의 신이 사형당하는걸까

@yanagi_Tnagi 11 ай бұрын

수메르때처럼 나히다가 또다른 자신을 없엔것처럼 또하나의 푸리나늘 없엔게아닐까요

@신하람-t7t 11 ай бұрын

폰타인 사람들의 원죄를 푸리나가 모두 뒤집어 쓰고 죽으러 한건가

@솔멘-h4z 11 ай бұрын

특방 고래 보스 소개를 할때 고래가 삼키서 안에 있는 심연사도?가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 고래가 심연이랑 관련있어서 스커크가 나온게 아닐까요?

@gijohac 11 ай бұрын

고래가 개시 판결 장치와 상관있지 않을까요?

@이래오-b3u 11 ай бұрын

짜집기 선 넘는다기보단 많이 쓰는 수법인디.... 마블 전성기만 봐도 개 많아용

@김민우-l5o 11 ай бұрын

속인건 아를레키노와 협상? 같은게 아닐까요?

@Xbbcs 11 ай бұрын

아니 지금 나와있는 떡밥회수하는것도 1막에 힘들것같아서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거기에 나비아에 모나에 마녀까지 넣는건 이해가 안되네 1막을 얼마나 길게 만들려고?

@Labrat-s6v 11 ай бұрын

설마 전대 물의신 아직 안죽었나? 푸리나랑 한몸에서 살거나 아니면 푸리나는 그냥 랑자마냥 분신체? 그런건가?

@winpark21 11 ай бұрын

계시판결장치로 나히다처럼 세계조작해서 구하는 건가 ㅋㅋㅋ

@pdt-s4p 11 ай бұрын

비녜르처럼 전대 물의 신의 인격이 푸리나랑 섞인건가

@심건히 11 ай бұрын

사실은 푸리나가 원시모태바다의 물의 고래였고 결국 사형을 당해 죽고난뒤 푸리나가 죽는순간 고래로 바뀌고 여행자와 느비예트 탈탈이가 막는게 아닌가는 내가 생각해도 너무 개소리군

@Michuu0611 11 ай бұрын

푸리나가 속이고있는것은 계시 판결 장치인듯.

@전지-w2u 11 ай бұрын

사형이라하고 종려처럼 은퇴하는건가

@손재연-y4t 11 ай бұрын

일단 푸리나가 진짜로 사형되거나 마신임무 끝날때 폰타인이 물에 잠길일은 없어보임 사형 X 생각이유는 일단 푸리나 전설임무도 나올건데 무슨 홍철없는 홍철팀도 아니고 물에 잠길리 없다 생각은 진짜 물에 잠기는걸로 스토리 끝나면 필드탐험도 못하는... 거기에 폰타인 다른 신캐에 4.2 이후에도 다른지역 나올텐데 물에잠긴다? 글쎄

@김민둥맨둥-h3k 11 ай бұрын

분석 ㄹㅇ 개잘하시네

@rottenegg11 11 ай бұрын

대충 종말을 피하기 위해 희생하려는 푸리나+대충 푸리나의 계획에 동참하는 느비예트와 다른 방법을 사용하려는 아를레키노+여행자 임시동맹 구도로 갈 듯? 어쩌면 고래가 푸리나의 일부이며 마신 포칼로스의 진짜 모습일듯 도 함. 그럼 신의눈을 받은 타탈이 고래 쓰는것도 납득이 가고. 아무튼 아를레키노 비중좀 챙겨줘 류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