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아하는 "시와 그림" 김대환님 김정석 목사님 찬양을 사랑하는데 어쩜 두분 목소리가 비슷한지요...하루에 열두번도 더 듣는 찬양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 목소리 너무 비슷해요^^ 눈뜨면 듣는 은혜로운 찬양....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님들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경자박-k2w Жыл бұрын
창양 노래 🎵 🎶 〰️ 감사감사 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아버지 함께 해줘서 감사감사 합니다 🙏 🙌 💕 😊 주님 항상 감사감사 감사감사 합니다 아멘 사랑 💕 은혜로운 믿음으로 감사감사 합니다 아멘
@chang3980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malcomebaggett2329 Жыл бұрын
Amen and amen Shalom!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praise sogs hope you enjoyed the your days and be Blessed in Jesus mighty name.
@전석원-r8m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감사와 감동을 주는 새영을 내려주시는 찬양입니다
@hanuel0723 Жыл бұрын
주께로 걸어갑니다 나를 내치지 마시고 죄를 자백하였으니 사하여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원히 거하는 삶 살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요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며 나의 목자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성령님 나를 위하여 더욱 간구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빛-s2t Жыл бұрын
샬롬.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최숙경-r7x Жыл бұрын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6-7 아멘 🙏 * 주님 제 앞에 놓여있는 문제들 잘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알파 봉사하는 발걸음 주님께서 함께 하여주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충만한 시간들 되게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전국희-x9u12 күн бұрын
❤❤❤❤❤❤🎉
@전국희-x9u1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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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희-x9u1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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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희-x9u1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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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c4j Жыл бұрын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믿습니다♡아멘♡ 주님♡주님의♡복음♡말씀으로♡다시 태어난 새생명♡새롭게 49살 부족한 정지혜 전심으로 진심을 담아 진짜 주님께♡사랑합니다♡아멘♡ 주님♡감사드립니다♡주님♡온 맘 다해♡온 몸 다해 전심으로 진심을 담아 진짜 주님께♡사랑합니다♡아멘♡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믿습니다♡아멘♡ 함께공동체♡함께하는 교회♡가까운 교회♡동역자 역할♡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esthereunae Жыл бұрын
너무 고맙습니다. 힘들때 큰위로와 격려를 주시는 찬양 정말 고맙습니다.
@김민숙-x2k Жыл бұрын
사순절 새벽기도 다니면서 독생자 아들을 내어 주시면서까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비컴퍼니님 찬양 감사드립니다^^
@다비다-t4i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감사합니다
@별사탕-p5h Жыл бұрын
시와그림 찬양 감사합니다 😊
@희원유-h2d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민현-t4e Жыл бұрын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무리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 시편 26장 ) 다윗의 탄원시이지만 비탄적인 요소보다는 성도다운 삶의 자세를 보게 됩니다. 다윗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들을 아뢰며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살펴주시기를 구합니다. 주의 진리중에 행하며 허망한 사람과 간사한 자와 악한 자와 같이 어울리지 않았으며 주의 제단을 중심으로 두루 다니며 감사의 소리를 들려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전하는 삶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은혜가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