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르침을 주신 큰스님께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 귀중한 영상을 올려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南無阿彌陀佛!
@김현아-k3t5 жыл бұрын
나의 스승 나의부처님 이몸 바뀌면 청화 큰 스님 계신곳에 가고싶다
@엘리먼트-m4d4 жыл бұрын
겸손하시고 종교에 차별을 두지 않으시는 진정한 큰스승이십니다.
@cobaka-n7z3 ай бұрын
종교초월하시고 진리만 말씀하시는 참스승님이시지요
@이옥연-y9d3 жыл бұрын
큰스님감사합니다.
@미타심4 жыл бұрын
청화 큰스님의 높으신 법문 불자초년생으로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큰스님 오래 오래건강 하십시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sijeolinyeon05025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 영상이 있었군요. 모습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경직된 마음이 풀어지는 청화스님.
@구세현-z2j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happyrabbitkang5 жыл бұрын
청화스님 오늘 이렇게 뵈올 줄이야 갈앙심과 환희심에 눈물이 납니다. 두 손 모으고 합장 올립니다. 아.미.타.불
@버니즈-c8l2 жыл бұрын
정치인이 범하는 죄는 직접 간접의 차이라는 큰가르침 좋은지적 너무나 감동입니다 이시대 큰스님이 많이 나와주셔서 국가의 큰틀 큰그림을 정치인과 함께 잘 그려주시기를 염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홍련화-p8x5 жыл бұрын
청화스님 다시 우리곁에 오셔서 법설해주셨으면.... 나무아미타불 _()_
@이효순-z7s5 жыл бұрын
아 ..!! 청화스님 고맙습니다
@정종식-t9l4 жыл бұрын
우리시대 살아계신 큰 스승 이셨던 아라한을 너머 불성을 가르친 스님. 존경합니다.
@최명규-k7f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영원한 스승님, 생전에 그렇게도 알아듣게 말씅하셨는데도 게으름피우고 이제야 후회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hyunjung63034 жыл бұрын
불생불멸 큰 느님 감사드립니다
@tv-dp3jy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던 부처님 붓다의메아리 나미아미타불
@김도현-h4q4y5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채-b3n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침햇살-u8y3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apriliayts5 жыл бұрын
우리 스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namuamitabul19753 жыл бұрын
나 무 아 미 타 불 🙏
@김호성-e5c5 жыл бұрын
사성암 태안사 성륜사조실 청화큰스님~염불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Wqsmh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6:17 무소유란?
@김호성-e5c5 жыл бұрын
청화큰스님-생사사대 무상신속 촌음가석 신물방일 이라 감사합니다
@오정자-m7w4 жыл бұрын
청화스님 이렇게 라도뵙구 법문들으니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계기로 불자들이 불교 의확신을 가지고 정진할수있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jkim30842 жыл бұрын
그냥 큰 분.
@서익수-q3v3 жыл бұрын
내가 부처님의 진리를 깨달았다고 해도 알아 듣지를 못하고, 세계 학자들이 말을 하면 알아 듣는다. 진리의 말은 사람들이 모르니까
@진성-e4y4 жыл бұрын
어리석고 무지한 질문에 기가찹니다.
@무진등무진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3년결사를하여 속가에 오욕이 정화된 다음에 스님께 접견하여 질문을 하세요 스님께선 그런 피상적인 외형에 관여하지 않겠지만 그런 처절하고 간절한 신심이 없으면 모든질문이 보는이로하여금 신심이 나지않고 우문이 됩니다 ///
@윤금송-w2c2 жыл бұрын
큰스님! 감사합니다.
@根檀유병욱4 жыл бұрын
宗敎란 가르침 중에 으뜸이라 그 으뜸이 진리를 벗어나면 그 빛과 열을 잃어 본래의 쓰임을 잃으버리니 진리를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할 듯 ~
@jjaaaa-m9g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부처님이란.... 칭송이 틀린 말이 아니었군요... 쇠락해 가는 한국불교의 원인 제공자들인...스님네들이... 깊고 깊은 반성과 실천이 필요할듯요...
@mookjo2 жыл бұрын
⚘
@행복하세요-v7b Жыл бұрын
21:06
@根檀유병욱4 жыл бұрын
삐돌이의 이상한 시선 궁궁 ? 궁은 화살이라 뾰족함이 ~ 다름을 다투면 찌름이요 같음을 함께하면 평평함이니 평평함이 서로 등을 맞대면 뾰족함이 눈이 되어 바라 보는 시야가 ~ 단순히 등을 맞대면 두곳을 보지만 겹치면 여러곳을 보고 화살을 겹쳐 놓으니 시온의 별이라 ~ 을을 ? 가로로 세우고 세로로 겹치면 만이니 부처의 깨달음이 지혜와 자비가 지혜도 자비도 과하면 독이 되니 마땅히 적절한 제어가 필요하니 바름을 세워 평등케하나 꺾어짐이 마땅하지 않은지 옳음 방향(우리)으로 제어하면 마땅히 굴러갈 방향이나 ~ 틀림(나)으로 꺾어지면 틀림이 굴러감은 역사가 말해준 것 같은데 ㅎ 평등함을 이룸에도 적절한 자제가 필요함도 있을 것 같은데 ㅎ 모두 다 나누고 나면 우리를 지킬 수도, 미래를 창조하기도 어려우니 여유가 있어야할 듯~ 바름을 세워 평등케하는 것이 십이고 그런 것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십승지(참나가 이루어 지는 곳)가 아닐런지 ㅎ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 뭐 내맘대로 쳐다보고 내맘대로 생각하니 믿거나 말거나 ㅎ 요상한 공상에 오늘도 한 밤이 다가네 ㅎ 암튼 말이 길면 졸립기만 하고 이왕지사 갈키 줄라면 쫌 쉬운 말로 해주던가? 쳐다봐도 맞는지 틀린지 헷갈리기만 하공 아이공. 암튼 못말려 ~ 이것도 한쪽에서 쳐다봄이니, 어찌 다른 면이 없을까? ㅎ 꼭 말을 해줘야 때를 아나봐 ~ ㅎ 도인들도 일을할 때 아닌지 ㅎ 잠잘 땐 요런 공상도 없어 좀더 겸손함을 찾아 잠이나 자야겠다. 잠이 젤이얌 ㅎ
@향심-m2w4 жыл бұрын
나무불
@한금희-i5l3 жыл бұрын
ㅏ
@최들꽃-b6o2 жыл бұрын
편하다,종교 공부 하고 싶어도 아이들 먹여 살려야 하고 몸이 아파서 마눌이 먹여 살리니 공부는 생각도 못한다. 자식도 마눌도 없으니 편하구나 그저 석가나 연구하니 좋겠다
@별나무-b1m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큰 원을 세우고 부지런이 복덕을 지으세요.. 그럼 이생 또는 다음생엔 선지식 인연 만나서 거친 장애없이 불도를 깊이 닦을수있는 기회가 생깁니다.ㅎㅎ..콩 심은덴 콩나옵니다..^^*
@根檀유병욱4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예수님의 희생으로 얻은 고귀한 자유를 수호하는 일에 앞장서서 나서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그들의 권능을 세우는 이단일 것이며, 절집 부처님의 깨달음을 따르는 자들 역시 그들이 있는 심산유곡에 어찌 부처가 없음을 모를까 ? 정녕 가가호호 촌촌마다 늘려계신 부처님의 자유를 지키지 않으면서 부저님을 논함이 이상하네 깨쳐부처 아니고 굴러가야 부처님이네 동방의 빛 동학의 교도들아 하늘님이 책속에 있으며 교당에 있던가 ? 고을 고을 도시도시에 하늘님이 넘쳐나건만 하늘님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새하늘을 열 것인지 하늘은 열려있건만 그 못보고 영접 못하네 ~ 지금은 모두 모두 손에 손잡고 저 사악한 소두무족을 몰아내어 동방의 빛으로 거듭나야할 것을 모두 모두 손에 손 잡고 거리 거리 쏟아져 아리랑 노래를 불러야할 것을 조상님이 물려주고, 우리가 살아가며, 후손이 살아가야할 소중한 이 땅을 어찌 저 사악한 공산, 사회주의자에 건네주려는가 ? 그들이 거짓으로 요사한 혀놀림을 어찌 알아보지 못할까 ? 공산발동 하느님전 대죄인데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 스스로 지키지 않는데, 하늘이라 도움줄까 ?
@blackj634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거창하게도 쓰셨네요
@根檀유병욱4 жыл бұрын
@UCldxKAqHOf2ltC3YdoSs1Sg 삐돌이의 이상한 사색 지식은 충만하나 지혜가 없고 지혜는 있으나 근본에 대한 깨달음이 없음으로 죄와 사악함은 늘 그 곁에 머문다. 그러한 죄(과함이나 욕심의 결행에 따른 결과)와 사악함(거짓과 속임수)을 끊어내는 것은 근본에 대한 깨달음이 가져다줄 듯 ㅎ 사람에게 인권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부여한 권리가 바로 인권이며 인간이란 단어는 그 속에 공동체라는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根檀유병욱4 жыл бұрын
@@blackj63 삐돌이의 이상한 시선 궁궁 ? 궁은 화살이라 뾰족함이 ~ 다름을 다투면 찌름이요 같음을 함께하면 평평함이니 평평함이 서로 등을 맞대면 뾰족함이 눈이 되어 바라 보는 시야가 ~ 단순히 등을 맞대면 두곳을 보지만 겹치면 여러곳을 보고 화살을 겹쳐 놓으니 시온의 별이라 ~ 을을 ? 가로로 세우고 세로로 겹치면 만이니 부처의 깨달음이 지혜와 자비가 지혜도 자비도 과하면 독이 되니 마땅히 적절한 제어가 필요하니 바름을 세워 평등케하나 꺾어짐이 마땅하지 않은지 옳음 방향(우리)으로 제어하면 마땅히 굴러갈 방향이나 ~ 틀림(나)으로 꺾어지면 틀림이 굴러감은 역사가 말해준 것 같은데 ㅎ 평등함을 이룸에도 적절한 자제가 필요함도 있을 것 같은데 ㅎ 모두 다 나누고 나면 우리를 지킬 수도, 미래를 창조하기도 어려우니 여유가 있어야할 듯~ 바름을 세워 평등케하는 것이 십이고 그런 것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십승지(참나가 이루어 지는 곳)가 아닐런지 ㅎ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 뭐 내맘대로 쳐다보고 내맘대로 생각하니 믿거나 말거나 ㅎ 요상한 공상에 오늘도 한 밤이 다가네 ㅎ 암튼 말이 길면 졸립기만 하고 이왕지사 갈키 줄라면 쫌 쉬운 말로 해주던가? 쳐다봐도 맞는지 틀린지 헷갈리기만 하공 아이공. 암튼 못말려 ~ 이것도 한쪽에서 쳐다봄이니, 어찌 다른 면이 없을까? ㅎ 꼭 말을 해줘야 때를 아나봐 ~ ㅎ 도인들도 일을할 때 아닌지 ㅎ 잠잘 땐 요런 공상도 없어 좀더 겸손함을 찾아 잠이나 자야겠다. 잠이 젤이얌 ㅎ
@blackj634 жыл бұрын
유병욱 옳은말도 잘 정리해서 보기쉽고 논리있게 써야 사람들이 보고 공감하죠 말도 똥무더기처럼 아무렇게 쌓아놓면 배설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