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희집 세째로 작년에 들인 삼색아이 지지배랑 똑같아요ㅎ 턱수염까지ㅋㅋ 어느날 집앞에 나타난 2개월아가.. 하루에 아침 저녁 두번씩 밥먹였는데 밥만먹음 집앞 차들 엔진룸에 쏙~~밤새 출근차에 실려 도로에서 죽었을 까봐 두달을 잠을 못자다 세째로 들여 이름을 엔진에서 진이~~첫째는 치즈 화단에서 단이~~둘째는 파양묘 이렇게 있습니다 삼색아가들 여자애들이라 겁은 많지만 밤에 잘때 가슴품에 쏙들어와 발하나를 내목에감고 자다보면 누가 입술을 따갑도록 핥아보면 이눔의 지지배가ㅋㅋ 사랑스럽습니다 저렇게 묘연이 닿아 살고자 무겐님 손에 오게된아가 부디부디 좋은 엄마 꼭 나타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