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하던 모두의 이목을 끌어버린 파친코 이민진 작가의 말 '한국은 과소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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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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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뭐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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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o9yi8db8g
@user-zo9yi8db8g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 전세계가 한,일 역 사를 자연스럽 게 알게 하는것 이 너무 좋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파친코!!! 우리의 자존심이며 한줄
@87suzini
@87suzini 2 жыл бұрын
@@user-km3zi3sb8o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Nbje100
@RNbje100 2 жыл бұрын
미투입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xv4fn8lt5z
@user-xv4fn8lt5z 2 жыл бұрын
베9
@JapanKorea824
@JapanKorea824 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노예생활 끝내고 파친코로 돈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WW-dp5qc
@WW-dp5qc 2 жыл бұрын
이 분 간결하고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악' 은 있다. 역사에 관하여 정직하지 못한 것은 '악' 에 포함된다. 역사를 인정하면 화해가 될 것이다. 어떤 학자나 정치인으로부터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입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화해라는 단어는 화해할 수 있는 일들, 사건에 국한된 말이고 이 세상에는 화해할 수 없는 일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is1bc9tg5m
@user-is1bc9tg5m 2 жыл бұрын
@@user-lz8ip5cr8c 말씀의 의미는 예를들면 아버지가 잘못을했다면 아무잘못이없는 아들도 같이 처벌받아야한다는 연좌제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아버지가 잘못했다는것을 인지한 아들이 반성의자세로 피해자에게 잘못을 구하며 피해를 복구하려 노력한다면 아버지는 용서할수없으나 아들에게는 화해의 마음을 열수있다 생각합니다. 한일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한국도 힘을 키워야하지만 일본이란 나라가 한국에게 얼마나 잘못했는지를 알게해주면서 그들이 용서를 구하게끔 해야합니다.
@JapanKorea824
@JapanKorea824 2 жыл бұрын
그럼 악은 한국이네요 하나도 진실한 게 없는 거짓역사를 가르치니까
@user-cw3sm2bi6q
@user-cw3sm2bi6q 2 жыл бұрын
@@JapanKorea824 수 많은 증거가 있는데도..참 거짓말을 누가 하는 걸까요?? 진실은 곧 알려집니다!!!!!
@jungkim1693
@jungkim1693 2 жыл бұрын
이작가뿐 아니라 한국에 뜻있는 일반인 역사가와 교수 정치인들이 수도없이 얘기하고 강조해줘도 눈귀막고 섬나라 고집피는 일본인들 악지를 포장한 자존감때문에 변하려하지않는데 일본에도 소수의 국민 역사가 교수 정치인들이 양심선언을 하는경우도 있죠 소수라 비난받고 묻히지만...
@fanfire01
@fanfire01 2 жыл бұрын
사실을 전할뿐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메시지를 받던 상관없다. 멋진 말이네요~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귀하 같은 분들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yp9zd1yk6e
@user-yp9zd1yk6e 2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역사의 진실을 인정하기 바란다'라는 작가의 답변, 감동입니다
@cosmosdust
@cosmosdust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그말이 너무 정답이네요 잘못알고있는 역사에 대한 인정과 사과가 선행된 후에 관계 개선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어야 한다는말
@sdbak8560
@sdbak8560 2 жыл бұрын
오직 !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선생님의 꿈이 대한민국의 꿈으로 이어저서 역사수정주의에 골몰하는 무도한 방사능 잔나비들과 친일파들에게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음을 보여주도록, 파친코가 전세계에 증인이 되어 전세계에 엄청난 파급력으로 드러나는 드라마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
@old-baseball
@old-baseball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이젠 또 다시 블랙리스트 시대로 돌아가니. 이런 주제의 영화나 드라마는 사라질겁니다..오겜도 지우학도 이젠 모두 감독만 한국이고 외국 배우들만 나오는 그 시절로 들어가네요..당장 일본 자위대의 국내 진입을 허용하겠다는 인간을 또 중용하고, 윤석열 정권을 이용해서 전쟁가능한 국가를 만들겠다고 천명한 일본정권까지..취임 즉시 한미일 군사정보협약부터 재개되고 위안부 징용관련 재판들 죄다 일본입장만 대변하는 결과만 나올겁니다..늘 자유당 후손들은 사죄와 반성없이 "미래"를 피해자에게 강요해왔죠..정말 이게 말이되는건지
@sdbak8560
@sdbak8560 2 жыл бұрын
@lovE 독일 총리 빌리 브란트가 홀로코스트 아우슈비츠에 무릎꿇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면서 피해국민들이 용서를 할때까지 백번이고천번이고 사과를 해야한다며 잘못된 역사를 거울을 보듯이 마주하도록 독일의 후대들의 역사교과서를 피해국 폴란드및 프랑스에 검정을 받고 가르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예를들어 님을 괴롭히고 뒤에서는 다른친구까지 혐오하게하여 학창시절을 망친 괴물같은 친구가 이제부터 잘지내자 하면서도 뒤에서는 당신을 혐오하며 사기칠려고 한다면 그런 친구와 미래를 함께 할수있나요. 사과는 진정성없는 말과 돈이 아닙니다 진정성 있는 반성과 행동을 통하여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것인데 아시아 근대화라는 미명아래 역사수정주의교과서를 공부한 일본의 극우 아이들이 앞에서는 잘지내자 하면서 뒤에서는 혐오와 침략을 꿈꾸는데 미래의 경쟁자 및 동반자가 될수있을까요 이것은 감성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을 똑바로 보고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는 간사하기 짝이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다= 님과 우리모두가 이순신 장군의 말씀을 잊지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жыл бұрын
@@sdbak8560 삼십년전 전북 군산 태생의 둘도없는 친구가 일본의 왜라는 말이 전라도 어느 지역에서 일본으로 거러가서 지금의 일본이 되었다 라고 책을 많이 본 진구의 입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 일왕도 언젠가 백제의 후손이라고 하는 소리를 직접 하기도 했고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스탈린 레닌 히틀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호치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신영복 김원봉 홍범도 킬링필드 캄보디아 베트남 월남 패망 라오스 미얀마 신장 위구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그밖에 전세계적으로 행해지는 모든 사악한 대량학살 뒤에는 반드시 배후가 있으며 인종청소 인종말살의 뒷면에는 천하보다 훨씬 더 귀하디 귀한 영혼들을 마귀에게 희생제물로 바치고자 하는 사악한 음모가 있었음을 잘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께서 예수쟁이가 되셔서 사악한 사람들이 반드시 들어가야할 지옥불못에 따라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죄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 이하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삿밥 먹는 귀신이 되지 않도록 예수쟁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2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적존재로서 지음받은 인간들의 영적인 운명은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18장에는 로마카톨릭 예수회와 교황권이 받게 될 심판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아주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박상후의 문명개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 내구주!
@user-zp9hq8jh7k
@user-zp9hq8jh7k 2 жыл бұрын
@lovE 에라 ~***아. 미안해 욕해서 ㅋㅋㅋ 용서해줘 ㅋㅋ. 화풀어라~ 사과했으니
@user-bc2pv8tj6t
@user-bc2pv8tj6t 2 жыл бұрын
국내 정치인들 교육이 절실하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yjc1846
@yjc1846 2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때 교육을 받은 아버지가 60년대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본인이 받았던 일본식의 공포교육으로 자식들을 키우다가..문화적 괴리에 아들은 집을 나가 마약을 하고 떠돌다 결혼을 하였는데 그 마약중독자 남편은 아내와 아이들을 힘들게 하다 결국 헤어지고 그 아이들은 결핍과 상처를 갖고 힘겹게 살고 있는...내 가족 이야기입니다. 식민지라는 비극적인 시대에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 상처가 대물림되는 지긋지긋하게 얽힌 끈이 언제가 되야 끊어질 수 있을까요. 저또한 오랜 시간 가족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파친코를 써주신 이민진 작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garabeen1
@garabeen1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안온한 일상만 거듭되길 바랍니다.
@vrrcj6785
@vrrcj6785 2 жыл бұрын
당신 가족의 평화를위해 기도를 드리겠어요 ...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malspowage8896
@malspowage8896 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분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이야기이고보니 너무나 공감이갔어 눈물이 흐릅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p400
@3p400 2 жыл бұрын
YJC님. 이미 본인 존재와 그 존재가 만들어진 상황을 제3자적으로 보시고 계시네요. 어떻게든 문제의 근원과 과정을 알고 계신거자나요? 일제때 교육을 받았다는 아버지는 사실 어떤 형태의 학대를 받은거나 마찬가지자나요? 한 인간에게 가해진 상처가 또 다른 상처를 만들고 반복되는 것 같지만, 마침내 YJC님 붕터 오랜 시간을 지나면서 끊어지고 있는거로 보이네요. 적어도 YJC님에게는 그때의 상처주는 상황, 지금의 상황이 스스로 진단해서 보실 수 있을 만큼으로 상황이 타자화 됬자나요. 문제로 정의하고 문제에서 벗어남을 알게되셨으니. 저는 이미 극복 중인거로보입니다. 더 멋지게 극복하셔서 일제상처가 한 개인에게 주는 그 상처를 이기시길 바랍니다. YJC님이 하실 만큼 하시고 힘에 부딪히는 것은 그 다음대에서 하면 되고... 하실 수 있는 만큼 악착같이 본인의 행복을 찾아내시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즐거움 하나만은 세상에 그 누구도 뺐어가지 못했다! 하는 그런 것. 저도 제 아버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생각의 방식, 행동의 방식으로 제 딸에게 정말 못 할짓을 하고야 말았죠. 딸이 아주 어릴적에. 그 상처에 딸의 성장의 방향은 크게 휘어 버렸고. 저는 그게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고 자다가도 벌떡벌떡 깨 버릴정도로 도저히 지워지지 않는데도... 아직도 여전히 그 나쁜 버릇을 다 고치지 못했습니다. 마치 늑대가 개가 되지 못하는 것처럼.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이에게 상처주는 나의 모습을 마치 남의 모습 처럼 선명하게 알게되고 나니... 내가 도망을 가서라도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pilgrim8215
@pilgrim8215 2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이야기를 하셨네요 언젠가 토솔하고 싶었다는 님의 표현이 가슴에 꽂힙니다 마약을 하셨다니 , 그걸 오래하면 뇌 신경에 장애가 옵니다 우리나라 유튜브 - ,,비온뒤,, 검색 (의사 홍혜걸 진행 - 유명 정신과의사 많이 출연 ) 꼭 들어 보시고, 더 건강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allthatlove904
@allthatlove904 2 жыл бұрын
작가라는 직업이 엄청힘든건 알지만 단지 책한권으로 이렇게 세계인의 깊은 공감과 감동을 준다니 책을 읽는 독자들은 너무 행복합니다
@jaechoi5804
@jaechoi5804 2 жыл бұрын
미국 역사에서도 1852년 해리엇 비처 스토 작가가 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란 책 한 권으로 인해 남북 전쟁을 통해 흑인 노예들이 해방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파친코 이 책 한권으로 그리고 드리마를 통해 한일, 일한 관계 그리고 나아가 세계의 모든 국가들과 민족들 간에 안 좋은 관계들이 개선되고 보다 더 좋은 사회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이민진 작가님 너무나 큰 작품을 쓰셨습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가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hm5cs8uw5u
@user-hm5cs8uw5u 2 жыл бұрын
@@jaechoi5804 한일..일한 뭐하려 적어요ㅋㅋㅋ
@user-bg8tu5tr3o
@user-bg8tu5tr3o 2 жыл бұрын
과거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사과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수십년도 된 일을 어떻게 기억하느냐며 상업광고로 조롱하고, 심심하면 정치적으로 혐한 하면서 한국을 조롱하기 바쁜 열도인들입니다. 나라가 힘이 없다면 숙명으로 받아들어야하고 강탈목적으로 만들어진 수송로들은 감사함으로 받아야한다고 말합니다. 최소한의 상식도 없이 약육강식 논리가 정답인냥 떠들어대는 팩터엑스종족들이 더더욱 용서가 안됩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zj7wy1zg5h
@user-zj7wy1zg5h 2 жыл бұрын
니뽕은 정신 수준이 낮아서 무슨 말인지 모름
@user-rp7sg6cq7g
@user-rp7sg6cq7g 2 жыл бұрын
옳소이다!!!
@user-vr3nj9um1n
@user-vr3nj9um1n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니까 가능한 일이었다 책으로도 드라마로도... 지금 이 시점 꼭 필요한 분이고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으므로 찬사와 존경을 남깁니다
@motohyun9359
@motohyun9359 2 жыл бұрын
EVERY BODY IGNORED !!! TIME IS RIGHT JAPANESE GOV, SHOULD GAVE STANDING OVATION !!! THANKS TO " JAINICHI😅 THEY'RE COME A LONG WAY. WE ALL REMEMBER JAINICHI* PEOPLE ♥️♥️♥️♥️♥️
@acdsee1372
@acdsee1372 2 жыл бұрын
미국이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팔아먹었다는 얘기는 빼고 영화를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d6bk9np7v
@user-yd6bk9np7v 2 жыл бұрын
@kimjiyoung8655
@kimjiyoung8655 2 жыл бұрын
이상한 막장드라마 쓰는 작가들 말고, 이런 작가들이 진정한 작가지. 철저히 공부하고 사물을 궤뚫어보는 예리함과, 자신을 반성하는 태도와 겸허함까지 이 작가를 통해서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minohkang404
@minohkang404 2 жыл бұрын
어느 장면이 예리한가? 한글사용 친절한 순사?
@shink.h7367
@shink.h7367 2 жыл бұрын
파친코 이전에 여명의 눈동자가 있었습니다. 시대를 관통한 사람들의 이야기죠. 그런 드라마를 쓴 작가도 있음을 기억해줬으면 합니다.
@minohkang404
@minohkang404 2 жыл бұрын
@@shink.h7367 거기에는 친절한 순사가 없다
@shink.h7367
@shink.h7367 2 жыл бұрын
@@minohkang404 한국어나 똑바로 써라. 개소리는 느그 집에서 하고.
@user-dz9bb4jz6j
@user-dz9bb4jz6j 2 жыл бұрын
팬틔하우스가 생각 나네요
@user-qo4hj8sv3b
@user-qo4hj8sv3b 2 жыл бұрын
파친코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역사를 관통하는 대서사시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열정에 무한한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user-fu3xd4jj5b
@user-fu3xd4jj5b 2 жыл бұрын
일본이나 중국이나 매 한가지. 정부가 역사를 왜곡하니 국민들이 알 수가 있나. 국민들은 또 그걸 그대로 믿고 처 시부리니 ㅋㅋ
@motohyun9359
@motohyun9359 2 жыл бұрын
이심전심 다음은 쯍국인데 동북삼성에 대 하여 난, 할말이 참으로 많소😎
@Ray-ou5ze
@Ray-ou5ze 2 жыл бұрын
역사왜곡은 그나라의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이지 현재 일본은 자신만의 생각에 빠져서 타인이 고통을 왜 느끼는지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
@user-left
@user-left 2 жыл бұрын
@lovE 사과를 많이 했다 칩시다 제대로 인정하고 사과다운 사과는 없었지만.. 근데 뭐가 부끄러워서 교과서는 정반대로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치나요?? 일본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도 모르고 거짓과 숨김으로 만든 교과서를 배우는거 자체가 불쌍하고 안타까운 일인데.. 사과를 많이하고 제대로 인정했으면 왜 오늘날에도 위 영상같은 일들이 벌어질까요?? 한국계인게 알려지면 우르르 몰려가서 온갖 욕을하고 활동 못하게 하면서 올바른 행동중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묻고 싶네요
@RUBY_mylove
@RUBY_mylove 2 жыл бұрын
@lovE 왜 이런 영화가 나와야 하는지 아직 깨닫지 못하는군. 역시 일본인들 근성은 바뀌지 않아. 이참에 더 많은 세계인들이 일본의 졸렬함과 잔학함을 알기 바란다.
@junghwankim1236
@junghwankim1236 2 жыл бұрын
@lovE 뭘 어떻게 승부보자는겨 이놈은? 드라마시리즈를 자꾸 영화라고 하고 본거 같지도 않은데 아는척 무척이나 하내 드라마를 만들었는데 거지근성하고 뭔 상관이야 대체 ㅋㅋ 이건 얼마짜리 알바야 대체 아 진심 선 넘는 인간일세
@user-vj3qz4ez9v
@user-vj3qz4ez9v 2 жыл бұрын
@lovE 애초에 반성 한다면서 이제는 보기 싫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아님?! 진심으로 반성 한다면 오히려 후세에도 잊어버리지 않게 알리려고 노력 해야 정상 아님?
@Killer__cat
@Killer__cat 2 жыл бұрын
@lovE 아베가 신사참배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익 고이즈미도 안한 조선모욕을 아베가 시작했습니다
@user-wh6gh4jb5y
@user-wh6gh4jb5y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가 한국인, 일본인으로 국환되어 파친코란 작품을 집필하셨다면 주관적인 견해가 내포되었을데, 미국에서 성장한 아시아인 이지만 제 3자의 시선으로 냉철하게 비평할 수 있고 한국인의 감정을 녹여 낼 수 있디는 , 이민진 작가만 표현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on210able
@eon210able 2 жыл бұрын
콜롬비아아버지의 딸 이민진입니다 재일한국계 어머니입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JapanKorea824
@JapanKorea824 2 жыл бұрын
@@eon210able 뭘 그렇게 어렵게 얘기해 빨갱이네
@user-gg5jn2hk7k
@user-gg5jn2hk7k 2 жыл бұрын
구한말 힘 없고 무능력한 양반들이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끝까지 저항하시던 풀뿌리민초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번 다시는 위정자들한테 속지맙시다 두눈 시퍼렇게 뜨고 감시 잘 합시다 어차피 잘못되면 우리국민들이 독박 쓸테니간요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감시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우리를 둘러썬 가상의, 가짜의 매트릭스를 깨낼 수 있는 사람만이 속지 안습니다. 그 경지에 가는 거 매우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선동에 넘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brotherjin9725
@brotherjin9725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한국인들에게 제일 과소평가 되고 있음....친일파 후손넘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이넘들이 아직도 한국 비하를 하고 다녀서 그럼...
@monopodele1311
@monopodele1311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들이 언론 교육 정치를 장악해 자기비하를 주입하고 있어요
@mktjoy1237
@mktjoy1237 2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민진 작가님 책을 구매 하게 만드네요. 영상 보다 글로 당신을 먼저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국인!
@user-sbscam
@user-sbscam 2 жыл бұрын
ㅎㅎ~선후가 큰 의미는 없겠지만 저는 드라마를 먼저 보길 권합니다. 영상을 정말 잘 만들었거든요~ 물론 물리적으로 약간 점핑하는 부분(이삭이 선자에게 청혼하는 계기?)도 있긴하나, 드라마를 보면 더욱 정독하게 만들 겁니다
@MinSungEun
@MinSungEun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작가입니다. 그녀의 용기와 신념에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움이 느껴집니다.
@Rudy-bu7fn
@Rudy-bu7fn 2 жыл бұрын
이웃나라들이 자꾸 논란을 일으키는 해녀, 김치, 한복이 어느나라 것인지 이 드라마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진심 원더풀~👍
@maluchi3
@maluchi3 2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엄청 똑똑하고 사고의 깊이와 지혜가 엄청 크네요
@rucyjw
@rucyjw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미국에서 역사학 전공하고 로스쿨 나와서 변호사 하신 이력도 있더라고요. 이해의 폭이 되게 넓고깊으신 분인거같아요.
@typicalplace805
@typicalplace805 2 жыл бұрын
@@rucyjw 예일대 조지타운대 나오셨어요,, 이미 대단하신 분이셨습니다. 변호사를 하다 건강때문에 집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님 얘기에 감명받아 열심히 살고 싶어졌네요!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전 세계가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JapanKorea824
@JapanKorea824 2 жыл бұрын
조선인은 가축이었다 일본은 가축을 해방시켜줬다 사과할 일은 없다
@typicalplace805
@typicalplace805 2 жыл бұрын
@@user-lz8ip5cr8c 요즘 시대에 무슨 피로 복수를해... 경제로 때려주는게 진짜 복수지...
@user-ws1tm7ie7d
@user-ws1tm7ie7d 2 жыл бұрын
작가의 넘치는 지혜에 감탄하는 일인 공감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같은 시대에 살고있어 감사하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귀하가 이상한 것인가요 ? 전 세계가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gd0602
@gd060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것이 애국아닐까요? ㅠㅠ 정말 멋집니다 이민진작가님 응원할게요!
@solhyanghong2811
@solhyanghong2811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BTS, 봉준호, 윤여정 선두에 서 있는 한국의 이미지. 창의적이고 영특함이 글로벌해진 세상에 살고있어 뿌듯합니다.
@ekffo0729
@ekffo0729 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거짓으로 날조하는 것이야말로 악이다.
@sang-namkirchner5237
@sang-namkirchner5237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본은 이상한 민족성이 아직까지도 내려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역사를 왜곡하고 일부로 진실을 보지않을려고 애쓰는 민족 한국 친일파도 같다고 생각한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mn9xp8ff1h
@user-mn9xp8ff1h 2 жыл бұрын
차별과 편견이 드글거리는 방파제 그 나라가,, 현재 가해자가 마치 피해자인냥 코스프레 하고 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jaemanj2000
@jaemanj2000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하지만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너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세계 사람들은 우리를 믿어주리라 생각합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Choi-jisu
@Choi-jisu 2 жыл бұрын
👍👍👍👍👍👍👍👍👍👍👍👍👍👍👍👍👍👍👍👍👍👍👍👍👍👍👍👍👍👍👍👍👍👍👍👍👍👍👍👍👍👍
@user-zz6gc8bn8b
@user-zz6gc8bn8b 2 жыл бұрын
우린 우리에게 이득적인 역사의 날조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역사를 역사로 진실되게 마주하라는것 뿐이다.
@JapanKorea824
@JapanKorea824 2 жыл бұрын
조선인에 의한 조선인을 위한 변명
@infinity.eternity
@infinity.eternity 2 жыл бұрын
@@JapanKorea824 어리석고 멍청하기 짝이 없는 일부의 일본인 중 하나! 그래도 진실(fact)을 알아가는 일본인들도 있다는 것이 다행일 뿐...
@user-cd2bb6vn5x
@user-cd2bb6vn5x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이 전세계인들에게 전하고자하는걸 존중하며 응원합니다...이민진작가님 큰일하셨어요...존경합니다
@user-ij3nx4fc1c
@user-ij3nx4fc1c 2 жыл бұрын
파친코를 TV 드라마로 완전히 번역 되어 방송 된다면 대파란 이되어 참 재미있고 배울것 만을것 같아~~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жыл бұрын
민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한 6.25에 대한 책을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70.80의 민주화에 대해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남조선 인민 해방 용사들 즉 주사파들에 대해서... 종전선언 과 전시작전권 환수에 대해서.,.,. 중공인민 해방군 들의 동북공정 에 대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19라는 플렌데믹에 대해서...
@jadehan6542
@jadehan6542 2 жыл бұрын
@@user-dj5zv2xt4q 7080은 조정래씨가 꽉 잡아놨어요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жыл бұрын
@@jadehan6542 네 반갑습니다... 저는 책을 잘 안보는 사람이라서 그런 소설은 전혀 내용이 무엇인지 지금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제가 보고 들은 것에 대해서만 알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정반합의 원리를 혹시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종교가 따로 있으신지요?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wd2wm6xv4j
@user-wd2wm6xv4j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을 봐서라도 꼭 시청하겠습니다. 이 드라마가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user-wd2wm6xv4j
@user-wd2wm6xv4j 2 жыл бұрын
@lovE 넌 역사를 책으로만 배워서 그래 그것도 빵점이야
@junghwankim1236
@junghwankim1236 2 жыл бұрын
@lovE 드라마하고 영화구분좀하고 댓글 적어라 좀 모잘라 보여...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전 세계가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nw7ob9qf3k
@user-nw7ob9qf3k 2 жыл бұрын
이작품을 계기로 많은 일본 젊은이들이 역사가 왜곡돼어졌다는걸 알게됐음 합니다. 우리의 아픈시절의 역사를,진실을 세계에 알리고 사람들이 알수있게 많은 시간을 작품에 매진하신 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
@minohkang404
@minohkang404 2 жыл бұрын
어떤 장면에서 역사왜곡이 나오나요? 친절한 순사?
@user-nw7ob9qf3k
@user-nw7ob9qf3k 2 жыл бұрын
@@minohkang404 일본 역사 날조를 말하는겁니다 ~ 왜곡된 역사를 진실로 알고 배우는 젊은이들이 진짜 역사를 알게되길 바란다구요~
@minohkang404
@minohkang404 2 жыл бұрын
@@user-nw7ob9qf3k 친절한 순사가 역사왜곡임
@user-nw7ob9qf3k
@user-nw7ob9qf3k 2 жыл бұрын
일본 현재의 역사 교육자체가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단말입니다 뭔 순사타령이여
@minohkang404
@minohkang404 2 жыл бұрын
1편에는 그런 교훈이없네요
@Red-SharkFin
@Red-SharkFin 2 жыл бұрын
그녀의 신념, 철학, 언변, 웃음...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skyblood99
@skyblood99 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우리를 좌절시켰지만 우리는 역사를 다시 쓰려한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zg7bx2qk8v
@user-zg7bx2qk8v 2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역사를 거짓으로 가르치니 혐한이 있는거지 때린놈이 맞은사람 욕하는꼴이니...오히려 미안해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게 정상인데 저것들이 혐한하는거보면 확실히 인간은 아닌것들이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댓글 읽어 보았는데, 가장 저와 생각이 같습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is2wc8zv7m
@user-is2wc8zv7m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세상이 그걸 알아본다는 것이 기쁩니다. 영상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영상이었던 것 같네요.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일본 여행 숫자 제로가 될 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합니다. 이게 첫번째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전 세계가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is2wc8zv7m
@user-is2wc8zv7m 2 жыл бұрын
@@user-lz8ip5cr8c 우선 의견은 고맙습니다. 다만 같이 일본을 증오해도 님의 의견과 전 다릅니다. 일본 여행을 반대하는 측이지만 친일파에 가까운 윤 씨를 뽑는 국민을 보면 40% 이상이 친일에 아무 생각이 없다는 건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현실을 보고 미래를 논해야지 그저 증오하고 미워하고 일본이 나쁘니까, 일본을 배척해야 한다면 아무도 공감하지 못할 거고 당신의 댓글과 주장은 그저 무의미한 배설물로 밖에 취급되지 않을 겁니다. 억울하고 분하세요? 그러면 주구장장 주절주절 길게 쏟아내지 마시고 한마디에 함축하세요. 그게 투표고 투표에 패배했다면 감시와 견제의 댓글로 그래도 안 된다면 촛불을 드세요. 댓글을 고맙지만 길면 길수록 뜻은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저도 길었네요(조심해야겠습니다)
@user-xj7ne6jz2n
@user-xj7ne6jz2n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진짜 위대하다 이순신장군에 버금갈 현시대 영웅이라 생각한다 한국인 이라는게 왜 이리 고맙고다행스러운지 해방이후 어떤 정부지도자도 시도조차못한 넘 큰 독립운동의 마침표를 찍은 생각이다 정부는 부끄럼좀 느끼고 이작가님의 경호를위해 국 가차원에서 시급히 조치를취하길 일본극우와 한국일베들의 테러가 염려된다
@meeyoungpark5779
@meeyoungpark5779 2 жыл бұрын
👏👏👏
@challenge1004
@challenge1004 2 жыл бұрын
우리(일본)가 역사를 있는그대로 인정한다면, 그때부터 한국과 일본이 화해를 고려해볼 수 있는 시기이다. 한일 관계는 이 한마디에 모든게 함축되어 있다. 너무 멋지다. 이민진작가!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soojapark4316
@soojapark4316 2 жыл бұрын
북한 일본 푸틴 모두 사랑해요 💜
@user-hn4ck5tw8h
@user-hn4ck5tw8h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정말 중요한 정보였습니다 ♡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sangsooshin1827
@sangsooshin1827 2 жыл бұрын
파친코를 통해서 역사의 진실을 날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민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영웅이며 진정한 이 시대의 애국자 입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donggukkim7249
@donggukkim7249 2 жыл бұрын
파친코와 이민진 작가님에 대해서 너무 잘 담아내셨네요, 퍼플튜브님! 감동입니다!
@user-sg8lb4xh6y
@user-sg8lb4xh6y 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젊은이들이 짜여진 틀속에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가질 용기를 스스로 키워야한다. 어린시절에는 누군가가 주어지는 범위속의 지식을 접하겠지만 커가면서 시각을 넓히고 사고의 폭을 넓혀야 한다. 그것이 그들의 조상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알게되고 새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어 갈 기초가된다.
@user-qo4hj8sv3b
@user-qo4hj8sv3b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시일이 걸릴듯합니다
@goro76ljjm
@goro76ljjm 2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을 보고도 일뽕하는 분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 였으면 해요 일제 치하 때 아픈역사 그것에 잔재들 보기 싫어도 듣고 싶지않아도 알아가고 보아야 한다는것을 좋아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반면에 어두운면도 알아갔으면 합니다 3.1절 속해있는 3월에 이드라마 가 스트리밍 되어서 참으로 뜻깊고 기쁘네요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vp8xw9rd5i
@user-vp8xw9rd5i 2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도 중세때부터 금융대부업을 장악할수 있었던것도 그들에게는 토지소유도 좋은 직업도 가질수 없었기 때문인데 그래서 지금 전세계 금융업을 장악하고 있지.
@pooh31707
@pooh31707 2 жыл бұрын
한일관계로 치부하지 않고 전 세계에 만연하는 차별의 대표적 사례로 한국의 역사적 아픔을 제시했다는 영상제작자 분의 코멘트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g7hf7qz2g
@user-wg7hf7qz2g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제발 같은 민족임을 스스로 부정하는 조선족에 대한 처우보다 억울한 타향살이를 하는 고려인과 재일한국인들을 더 보살피고 국적회복과 지원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뒷통수 치는 그런 민족 중국인과 조선족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user-yc3fg5wp7s
@user-yc3fg5wp7s 2 жыл бұрын
조선족은 제가 공장에서 일할때 정말 악랄하게 이용만 하고 버려졌습니다 저와 동료들은 모든 중국인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들이 아니었으면 나랑 동료들은 살아남지 못했을겁니다
@caseyhwang4563
@caseyhwang4563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 정말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leegeesoonful
@leegeesoonful 2 жыл бұрын
있는 사실을 왜곡하지 않고, 진실로 대할 때, 국가간, 민족간 갈등은 해결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user-nm4gb2mp2l
@user-nm4gb2mp2l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고유한 감정과 언어, 한글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열등과는 전혀 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FC-vf6ib
@FC-vf6ib 2 жыл бұрын
강도가 칼을 들이대고 돈을 달라 협박을 한다 위협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지갑 속의 돈을 모두 강도에게 넘겨준다.. 그럼 위협 받은 사람이 직접 돈을 강도에게 넘겼으니 강도는 잘못이 없네... 이 논리가 성립이 되니? 정말 일본 것들 상종 할 가치를 못 느낀다..
@daeunlee9803
@daeunlee9803 2 жыл бұрын
와.......비유정말끝내주네요 지당하신말씀입니다
@sun8949
@sun8949 2 жыл бұрын
강도 당한 기억을 잊자. 잊고 미래로 나가자라는 사람들이 그냥 저들과 잘 지내자네요? 정작 저 나라 극우들은 그 역사를 지우고 부인만 하는데 ㅋ 진짜 강도 당한 사람이 잘못했다 생각하나봐요.
@user-nn4dp7de8b
@user-nn4dp7de8b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작가님 재미교포가 더 애국하는것 같아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워요 정말 이런 역사적인 소설을 기다려 왔어요. 이제 드라마를 전세계로 나아가니 정말 감사하죠. 일본에게 수천년동안 당해왔어요 구한말부터 일제시대에서 그들이 한짓이 이제 하나하나 양파벗겨지듯 진실이 밝혀지니... 우리 조상들의 억울함과 그 개고생을 똑똑한 후손들이 그 한맺힌 원한을 풀어 주고 있네요.
@kakoo428
@kakoo428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저 먹고 살기바빠 점점 잊혀져만 가는 역사 인식을 다시 일깨워 주셨네요. 4화에서 솔로몬이 “아니요”라고 답하고 빗속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같이 뿌듯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계기로 옳바른 사실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한국인도 못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응원하겠습니다.
@song1184
@song1184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작품은 올봄에 파친코 신드롬을 일으킬거다.. 전세계에서 일본의 민낯을 알게 될 것이다.. 작년에 이미 각1, 2권 네권을사서 선물로도 주고 직원들한테 전파교육도 했었다.. 대한민국 1.5세대 재미교포 교수인 이민진 작가는 진정한 지식인이며, 애국자이며, 휼륭한 여성이고, 존경스럽다..👍🏻👍🏻
@sunshinelivingproperty760
@sunshinelivingproperty760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은 천재십니다. 지혜와 지식과 감성, 그리고 예술적인 모든 분야를 다 지니신.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ff7tn7rb8z
@user-ff7tn7rb8z 2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멋진 분이네요!! 파친코 대박 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wy7kz1tj1n
@user-wy7kz1tj1n 2 жыл бұрын
정치가들보다 훨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
@zxcvbnm-gg1hj
@zxcvbnm-gg1hj 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알게 하고 느끼게하는 것보다 역사를 바로 알면 된다는 말이 정말 정신이 번쩍드는 명답이었습니다. 화해도 용서도 필요없고 그냥 진실된 역사만 인지하면 되는 게 맞습니다. 그 진실앞에 드는 마음이 우리가 바라는 바가 맞습니다. 이민진교수님 감사합니다
@stevemaeng1096
@stevemaeng1096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영상입니다.....퍼플튜브가 존재해야 할 가치를 설명한 영상컨텐츠.....감사합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귀하 같은 분들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stevemaeng1096
@stevemaeng1096 2 жыл бұрын
@@user-lz8ip5cr8c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일본은 점점 왜국수준으로 전락하고 있구....시간은 대한민국편....일정시간 지나면 일본은 대한민국이 관리하게 될것입니다.
@HM-wu4tf
@HM-wu4tf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혐한을 대놓고 하는 일본인들이 파친코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말하는건 진짜 넌센스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CLK9091
@CLK9091 2 жыл бұрын
'소설은 끝났지만 당신의 인생은 계속된다' 철학자 같은 훌륭한 답변이다
@user-st5oq1hv2t
@user-st5oq1hv2t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이민진작가님
@Emma-id6ey
@Emma-id6ey 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대부분을 바쳤다는 작가님의 답변이 귓가에 맴도네요.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soo-jagrothe3430
@soo-jagrothe3430 2 жыл бұрын
너무 훌륭한 작품입니다 . 일본인뿐만 아니라 온세계인들이 " 자신을 알아보고 자신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보도에 감사합니다.
@magnolia7852
@magnolia7852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 입니다. 이민진 작가님 이라는 보물이 자랑스럽습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우시면 한일 전쟁, 일본 여행가는 것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일본여행객 제로, 이것만 달성되어도 세계가 놀랄 것입니다. 파친코, 드라마보다 더 놀랄 것입니다. 전 세계가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tracykim4653
@tracykim4653 2 жыл бұрын
영상제작에 쏟은 공로와 시간에 감동합니다 🙏 💜 건강하세요 모두~... 😭
@hsppk68980
@hsppk68980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의 날카롭고 넓은 포용력 깊이잇는 사고에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한국인으로서 다시한번 한민족의 정체성을 생각하게 하시는 말씁 감사합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ahsogehhh
@ahsogehhh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깐 한국 지금 현 시점은 혐오집단이 가득한 상태인데 혐오는 절대 좋은 방식이 아니며 한국인끼리 서로 아끼기에도 시간이 모자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대,문화,성별 등등 자국내에서의 혐오가 빠르게 가라앉길 바랍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 보셨어요 ? 세대간 혐오 등이 자꾸 한국에서 표출되는지 ? 중국이나 일본은 브레인이 전략을 짜면 실행이 되는 국가에요. 그런데 한국은 안 되요. 중국은 미국, 대만, 신장에서의 미중 충돌 등의 외부 변수로 내재적 갈등을 억제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기들이 잘 나가던 1990년대까지는 사회가 너무 활기 넘치고 해서 내부 갈등이 없었어요. 2000년대 들어서 한중일 경쟁에서 밀리면서 여기저기 피폐해지고 있지요, 일본은 그 내부 모순, 내부 갈등을 남한, 북한을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시각을 먼저 가지신 상태에서 한국 내부의 문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한국 문제의 절반 이상은 외부, 즉 중국, 일본에서 건너오는 것들입니다. 우리 한국인 똑똑한데, 이제는 바둑판 전체를 보는 대세관이 더욱 발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 세계가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vr8ez7yz8r
@user-vr8ez7yz8r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jmc9678
@jmc9678 2 жыл бұрын
감동 감동 감동! 내가 모자라서 맘속에 풀리지 않은 역사의 매듭을 이민진 작가님이 대신 풀어주네요. 감사합니다
@hsk644
@hsk644 2 жыл бұрын
이런 극적인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인내하며 달려왔나보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극적인 순간 : 일본이 무릎꿇는 날이 극적인 순간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용서가 가능한 일들이 있고 도저히 용서가 불가능한 일들이 있습니다. 용서가 불가능한 일들은 오로지 1 대 10의 원칙만이 존재합니다. 하나를 받았으면 열을 돌려줘야 하지요.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caseyhwang4563
@caseyhwang4563 2 жыл бұрын
우리 일본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보고 있나, ㅉㅉㅉ
@user-di4dp8uz4m
@user-di4dp8uz4m 2 жыл бұрын
우리 일본이라 했던 사람은 지금 파친코를 읽고 있나?
@user-om4nk3yk5m
@user-om4nk3yk5m 2 жыл бұрын
나국썅이 그러지 않았나요?
@goro76ljjm
@goro76ljjm 2 жыл бұрын
@@user-di4dp8uz4m 우리 일본 이라고 하던 전 국회의원 은 보고 읽었으면 하네요
@jerrykw3839
@jerrykw3839 2 жыл бұрын
국회에 필독도서로 기부하면 좋겠네요. 아마 국회 도서관에 이미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서로 남을 이해할줄 아는게 대화에 큰 도움이 되겠죠
@nomad3436
@nomad3436 2 жыл бұрын
국 상넌 보고 있나
@yyallie
@yyallie 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연예계와 스포츠계에도 알려지지 않은 한국계, 한국계이지만 한국계임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재일 조선인들이 일반적인 회사에 들어가 일반적인 직업을 갖기 힘들기 때문에 실력만 있다면 상대적으로 출신의 제약을 덜 받는 연예계와 스포츠계에 진출한 결과인데,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런 직종들이 고소득에 인기를 누리를 직종이 되었으니, 일본인들이 보기엔 얼마나 배가 아플까요. 그러니, 요즘도 그 유명한 누구누구가 알고보니 한국계라더라 하는 게 알려지만, 일본사람들 우루루 몰려가서 악플 달고 하면서 괴롭히는 거죠.
@user-hb1xd3tr8t
@user-hb1xd3tr8t 2 жыл бұрын
ㅡ9 9
@user-nn4dp7de8b
@user-nn4dp7de8b 2 жыл бұрын
일본을 움직이는 것은 한국계일본인들이다
@motohyun9359
@motohyun9359 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 일본에 " 자이니치 들이 얼마나 많이 일본에 발전을위해 기여를 했는지는 그 자신들이 더잘 알고있다 그저 일본에 알량한 자존심 때매 인정하고 싶지않을뿐이다 차제에 혹, 가까운날 에 일본이차별을 철폐하고 모든 이민자둘을 평등하게 대우 하기를 지켜보겠다🌺🌺☯️☯️🇬🇧🇰🇷🇺🇲🇯🇵🌿🌿🕊️🕊️🕊️ 🕊️ 🕊️
@jungking4033
@jungking4033 2 жыл бұрын
토쿄장기거주민입니다.직장 동료들속에서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들이 종종 저에게 ㅡ 실은 나 자이니찌/재일ㅡ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어요.자세히 보면 50% 이상 한국인 얼굴과 체격 특징들을 가지고 있슴.
@motohyun9359
@motohyun9359 2 жыл бұрын
@@jungking4033 마자요 저에게도 네명 정도가 살며시 와서 " 자이니치 라고 합디다 그땐 아! 그런갑다 했는데 ㅡ 파친꼬* 영화를보고 그들에 마음에 정이 가네요 흑흑😅
@sarcasmKor
@sarcasmKor 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만행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담담하게 소설에 담으셔서 타문화권 사람들도 공감할수 있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신거 같아요. 아직 작가님 소설은 다 읽지 못했지만 이런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kh2xj9kn9k
@user-kh2xj9kn9k 2 жыл бұрын
S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만행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담담하게, 쓴다는 귀하는 제정신입니까. 사람은 분노할 데서 분노해야 하고, 절제할 데서 절제하는 법인데, 일본에 대해서는 아무리 분노해도 부족합니다. 작가도 인터뷰에서 분노한다, 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tellay2508
@stellay2508 2 жыл бұрын
@@user-lz8ip5cr8c 이폴라 부계같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stellay2508 This is S.Korean Marine Corps philosophy of War
@user-ur9ko4vi5y
@user-ur9ko4vi5y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역사물을 쓰는 작가가 나왔으면 좋겠다 정말 훌륭한 작가인듯 합니다
@user-bg2sn7bn3b
@user-bg2sn7bn3b 2 жыл бұрын
윤여정 배우님은 예전보다 훨씬 더 임팩트잇는 연기력과 좋은 작품을 보여주시네요.
@user-lp8us8bd8b
@user-lp8us8bd8b 2 жыл бұрын
전세계를 아우르는 작가의 통찰력에 다시 한번 놀랍고, 그런 생각을 글로 또 다시 영상을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귀하 같은 분들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vi7tp4xb4x
@user-vi7tp4xb4x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 이책을 완성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알고 있어요~ 한국인로
@user-vi7tp4xb4x
@user-vi7tp4xb4x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지금까지도 역사 외곡을 계속하면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저들을 응징하는길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모든면에서 일본을 능가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국민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 말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JapanKorea824
@JapanKorea824 2 жыл бұрын
@@user-vi7tp4xb4x 타케시마는 역사적으로 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다
@TV-jl8oe
@TV-jl8oe 2 жыл бұрын
@@JapanKorea824 ㅋㅋㅋㅋ
@malspowage8896
@malspowage8896 2 жыл бұрын
저절로 존경이 가는분 이민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jacobin1632
@jacobin1632 2 жыл бұрын
특유의 부지런함과 영리함으로 세계 곳곳에 한국계 지식인이 늘어나면서 진실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미래가 밝습니다.
@user-sp7tr2oc9t
@user-sp7tr2oc9t 2 жыл бұрын
인존차별을 멈추고 다름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lunakim.1831
@lunakim.1831 2 жыл бұрын
일본만큼은 인종차별의 논란을 벗어난ᆢ 가해자의 2차 가해입니다ᆢ 흔한 보편적 가치인 인종차별과 물타기 마시길ᆢ.인종차별보다 더욱 사악한 짓입니다ㅡ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 금지라, 좀 거창하시네요.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ze3bj6cj1x
@user-ze3bj6cj1x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통찰력을 가진 작가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요즘 같이 뉴스도 보기 싫은 시국에 이런 멋진 분이 계신게 자랑스럽네요.
@MrSamsik2
@MrSamsik2 2 жыл бұрын
머리속에 하고싶은 말을 어쩜 저렇게 신념에 찬 단어로 정확히 간결하게 말할 수 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이민진 작가님 ! 작가님이 한국인이라서 고맙습니다 !
@SNight-zh5if
@SNight-zh5if 2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amho8129
@amho8129 2 жыл бұрын
너무 말씀을 잘 하십니다. 얼마나 노력하고 공부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치열하게 썼을지 알겠습니다. 그래서 소설도 말씀도 세계인들을 공감시키나봅니다. 너무 멋지고 훌륭한 분이십니다.
@user-ee4hx5wg9p
@user-ee4hx5wg9p 2 жыл бұрын
이런 작품이 나오는 시대가 부디 계속 되길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자유롭길..한국인들은 강하고 견뎌낼거니까..
@user-sbscam
@user-sbscam 2 жыл бұрын
소설 파친코 작가의 강연 등 몇년간 많은 영상을 찾아봤는데, 퍼플튜브의 이 영상은 그간의 모든 내용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습니다. 영상제작의 노고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jd4dh2so5b
@user-jd4dh2so5b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인터뷰가 세상의 무언가를 관통시키는것 같아 울림이 있는것 같네요.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평범하게 살아가시는 듯한 분들 댓글 보면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중국은 내적 갈등을 강압이라는 무기 하나와 미국과의 갈등, 대만 통일 등의 외적 갈등을 통하여 해소해 냅니다. 일본은, 아시다시피 1995년경 아주 잘 나갈 때까지는 내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외부를 이용하는 행동들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경부터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하고 아베 집권 시절부터 일본 내 권력을 총수렴 하기 시작하고(언론, 방송 장악, 교육 현장 장악, 보수 우파 세상 만들기 들) 외부 일들을 일본 내에 대폭 끌여 들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이 친북이던 반북이던 그게 일본과 무슨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국을 일본이 반으로 갈라서 반을 정확히 적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일본 내부에 정상적인 사회였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어야 했는데 안 일어납니다. 왜 ? 외부와의 갈등으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있으므로. 옆에 비정상적인 세 나라(대만도 막상막하의 막창 국가임)를 한국이 두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일본 젊은이들이 이런 영화, 드라마 한편으로 사고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봅니까. 일본 국가, 사회 전체가 시스템 적으로 반한으로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개인이 사회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서 사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기껏해야, 이런 것도 있었네, 하고는 삼일 후에 잊어 버립니다, 그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입니다. 우리는 전쟁 상태입니다. 전시입니다. 1876년 강화도에 쳐 들어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이래, 그들이 1945년 타인에 의해 여기를 빠져 나간 이후, 한국과 일본이 대치 상태를 풀었습니까 ? 전시가 끝났습니까? 총알이 꼭 날아다녀야만 전시입니까 ? 나라 간에 이 정도로 서로를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 이게 전시가 아니면 뭣이 전시입니까 ? 그들은 한반도를 나간 후, 1908년 이후인가의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발표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온 천지를 피로 물들이며 들어와서 피 한방울 안 흘리고 한반도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굳이 철수하는 적을 기어코 막아 서며 왜 노량해전을 치렀는지요. 황산대첩에서 1만병력(정식 군인 3000명, 나머지 7000명은 농민)의 이성계가 25000 명의 왜군, 그것도 황산 전체를 요새화하여 방어 태세를 철통같이 구축한 왜군을 상대로 듣보잡의 참수작전을 전개하여 왜군 포로 3000명을 잡았습니다. 고려나 조선은 외국 포로를 잡으면 수도로 압송하여 왕이 처분을 내리는 게 국법이었습니다. 이성계는 국법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이 놈들은 인간이 아니다. 짐승이다. 다 처형해라. 냇가에 수백개의 횡대를 세워서 한열씩 참수해버렸읍니다. 그리고는 시체는 다 불태워버렸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기에 도성으로 압송해 갈 의무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 습격하여 어린애를 죽이고 태워서 해골을 떼어낸 후 그것을 술잔으로 썼던 놈들입니다. 그들 행위의 아주 약간만 적은 것입니다. 3000 명을 그렇게 다 쳐죽이니까, 한반도로 안 오고 전부 명나라 해안선으로 몰려 가서 명나라가 제법 고생했습니다.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이상한 것인가요 ? 드라마는 전 세계로 하여금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의 드라마 제작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오로지 동일한 량의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은 항상 나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로 하는 사과나 받자고 유하게 한국이 나간다면 200년 후 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이라는 나라는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남에게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원폭 때문에 항복했다는 말도 한국인들은 절대 실상을 알고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본 항복은 소련이 선전포고 하고 만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소련 내려온 다음 날 항복했습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중국과 싸울 것이냐(이는 이미 현실이 됨).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의무적으로 일본인이 천년간 후회할 일이 무엇일 것이며, 나는 그 일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용서를 구할 일도, 한반도가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한반도는 오로지 일본이 진정으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wu1tp3kc1h
@user-wu1tp3kc1h 2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이 중국은 무시하지 못하지만 한국을 무시히는것은 일본보다 영토가 작고 그것도 반으로 나누어져서 서로 비난하고 있기때문에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남북통일을 가장 반대하는것이 일본이라는것이다!
@user-ec2sf9td4c
@user-ec2sf9td4c 2 жыл бұрын
남북 분단조차 일본의 공작이죠
@user-ni8qv2no1k
@user-ni8qv2no1k 2 жыл бұрын
혈통의 순수성을 내세우는것은 그사회2류들이 입지가 좁아지니 내세우기 시작하는 것이죠 그게 차별로 이어지고 그에 영향받은 3류들이 행동으로 발산하죠 1류들은 굳이 순수혈통을 내세울 필요가 없지만 2류들은 1류들 옆에 붙어 콩고물로 연명하기에 외인들보다 우리가 더 우수하다는 것을 내세우기위해 순수혈통만한 것이 없지요 그리고 1류인 사장들 2류인 관리자들 3류는 노동자들 외인을 직접적으로 차별하다 못해 처벌하고 격리하는 자들이죠 그 프레임은 2류들이 만들구요
@milee7261
@milee7261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인터뷰 영상은 너무 가슴아픈 현재도 존재하는 차별이죠.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현재도 존재하는 차별 = 현재도 일본여행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많은 군상들. 만일 한국이 1945년 이래 이를 갈 또 갈고 두고 보자는 자세로 똘똘 뭉쳐 왔다면, 현재도 차별이 존재할까요 ? 독일이 왜 사과헸게요? 첫째는 그들을 용서안하는 집단이 유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몇년전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대구행 리무진 버스를 탔더니 내 옆에 35살 가량의 외국인 젊은이가 앉더군요. 어디서 왔냐 ? 폴란드. 폴란드라면 인천직항 노선이 없을 텐데 프랑크푸르트 경유했냐 ? 그 말을 듣는 순간, 폴란드 젊은이 표정이 갑자기 창백해지다 못해 파래지더군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해서 부들부들 떨다가 3-4분이 지나서야 진정 시켰는지, 나는 프랑스 파리를 경유했다. 나는 살아 생전 독일 땅을 밟지 않는다. 이런 폴란드인들의 마음을 아니까, 사과하는 쇼의 퍼포먼스라도 안할 수 없었지요, 독일은. 이에 비하면 도대체 한국은 뭣입니까.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powerofmusic776
@powerofmusic776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 당신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보다 훨씬 낫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droin789
@droin789 2 жыл бұрын
와... 알지도 못했던. 알아가고 싶은. 곳곳에 숨겨져 계신 이런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영화 귀향도 20년만에 만들어 일본에 상영시켜준 감독님도 감사하고. 반크도 감사하고. 역사를 세계에 알려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user-kq8bh5vf1q
@user-kq8bh5vf1q 2 жыл бұрын
책도 순삭으로 읽히더군요 소리내야 할 일에 목소리를 내는 것 지금 한국 현실에 너무나 필요한 말입니다 이미지가 현실을 지배하지 않길 바라며
@user-po7ht2ux7o
@user-po7ht2ux7o 2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우리에게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할때까지 끊임없이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 일제강점기 범죄와 전쟁범죄 등 추악한 짓을 하고도 당연한듯 그냥 지나쳐 버리고 잊혀진다면 그것이 학습효과가 되어 나중에 똑같은 짓을 또 저지른다 그래서 반드시 죄값을 치루어야 두번다시는 다른 나라를 업신여기고 침락하는 짓은 하지 않는다
@user-lg7vk7xq4w
@user-lg7vk7xq4w 2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서사시는 가슴이벅차오를 만큼 강한만족성을 상기시켜주고 있고~ 내가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높게해준다~ 이작가는영상을 통해 모든사람들에 이런감동을 선사해주셨네요~ 대단히 훌륭하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Lee_Sharon
@Lee_Sharon 2 жыл бұрын
화해란 한쪽에게 일방적인 용서를 요구하는 억지 강요가 아니라, 가해자의 처절하고 진실한 반성을 전제하고 다시는 그런 행위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있어야 진정으로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진정으로 용기있다면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한다. 또한 한국의 친일 기득권세력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한번도 친일의 역사를 반성하지않았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말로, 사과한다, 또는 행동으로 무릎 꿇고,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화해가 되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까. 저는 해병대를 나와서 그런지 제 성에 도저히 안 차는데요.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면 귀하가 이상한 것인가요 ? 전 세계가 일본의 만행을 알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그날 한국이 10배의 복수를 할 때 외국인들도 이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는 피로써만 해결 가능합니다. 우선은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여행 안가기,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것만 지켜져도 일본의 재일교포에 대한 인식이 크게 점프할 것입니다. 재일교포 문제는 재일교포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해결할 문제이니까요.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움" 입니다. 그 두려움을 선사하면, 일본여행 안가기로 년간 여행객이 1만 이하로 떨어지면 일본은 바로 두려움을 느낍니다. 두려움을 느끼면 그들은 바로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제발 말로 하는 거, 아무 소용 없는 거, 떠들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cm2tx1tt3c
@user-cm2tx1tt3c 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choisungmin1224
@choisungmin1224 2 жыл бұрын
꼭 보겠습니다. 자이니치들의 역사를 잘 몰랐는데 자이니치 뿐 아니라 고려인 같이 나라를 잃어서 떠난 수많은 한국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한민족의 아픔을 사랑과 용서로 어루만져야 겠지요
@user-mp4re2xn6q
@user-mp4re2xn6q 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권력자들의 힘의원천이기에 역사왜곡은 멈추지않을 것이다 일본 내부에서의 공감과 변화보다 세계적으로 올바른 역사의 공감을통해 젊은 일본인들을 일깨우는 방법이 현명하다고 생각되기에 이민진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user-lz8ip5cr8c
@user-lz8ip5cr8c 2 жыл бұрын
젊은 일본인들을 깨워서 뭐하시게요 ? 세상에는 용서가 가능한 일이 있고 도저히 용서가 불가능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오로지 1대 10 의 원칙만이 존재합니다. 하나를 받았으면 열로 돌려 주어야지요. 이런 식으로 한국이 나간다면 300년 후쯤에는 반드시 다시 일본의 군화 발 아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첫째 우리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고, 둘째, 일본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일본은 파멸을 맛보기 이전에는 절대 용서를 구할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뼈 속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일본은 원폭을 맞아도 다른 종류의 공습일 뿐이라며 눈 하나 깜짝 안 했으며, 소련이 만주로 밀고 들어오자 비로소 절대 이길 수도 없고 협상을 통해서도 종전 하지 못할 것임을 깨닫고 무조건 항복을 한 족속들입니다. 용서를 빌도록 만들고자 하면, 오히려 상대를 절대로 용서를 하면 안된다는 이치부터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인을 끝까지 추격하여 설령 그 자가 백악관에 숨더라도 기어코 찾아내서 다 죽여버리겠다는 결의를 가질 때만 일본을 우리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러 터진 한국, 이 악문 한국, 어느 한국에게 일본은 무릎을 꿇을까요.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던 시절, 막부는 유신 세력과 전쟁을 하지 않고 그대로 정권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고 얼마 후 쇼군 바로 아래였던 막부 2인자가 동경의 대로 한 복판에서 할복 자살합니다. 정한론자들에게 이 말을 남겼습니다(기억에 의존하는 고로 문맥만 같습니다) : 너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힘이 셋냐 ? 너희들이 중국을 우습게 알아 다 정복하겠다는 데, 중국이 그리 만만하냐 ? 5000 년 역사 속에 약할 때도 있었고, 강할 때도 있었다. 지금은 중국이 약하다고 하나, 그들이 강해졌을 때 너네들은 무엇으로 싸울 것이냐. 뭐, 너희들이 조선을 정복한다고. 학생이 스승을 공격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천년 간 후회할 것이다. 이 유언, 일본이 천년간 두고 두고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 일, 아직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악물어야 합니다. 반드시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반도는 일본으로부터 용서를 구할 일도, 용서해 줄 일도 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천년간 후회하게 만들 일만 생각해야 합니다.
@user-mp4re2xn6q
@user-mp4re2xn6q 2 жыл бұрын
@@user-lz8ip5cr8c 젊은세대들을 일깨워서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도록하는것이 우선이죠 용서한다고 했습니까? 반박하려고하지 말고 제가 말한 내용의 주제에 맞는댓글을 달아주세요 당신이 말한내용이 잘못 되었다는말은 아닙니다만 제가 말하고자하는 내용과는 논점이 다른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런식으로 이어나가면 끝이없습니다.
@JapanKorea824
@JapanKorea824 2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조선을 근대화시켰다 도대체 뭘 반성하고 사과하란 말인가? 대대손손 거지냐?
@user-mp4re2xn6q
@user-mp4re2xn6q 2 жыл бұрын
@@JapanKorea824 패전한 전범국이 피해국가에 사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근대화의 목적이 한국을위해서 해줫다? 식민지배하는 국가를위한게 아니고 자신들이 대륙으로 진출하기위해 철도와 도로의기틀을 닦은것이고 한국을점령하고 있는 일본인을위해서 근대화를 진행한겁니다 반박을 하고싶으면 제대로된 역사교육부터 받고오세요 일본인 내가 한글로 댓글쓰면 모를줄아냐?
@JapanKorea824
@JapanKorea824 2 жыл бұрын
@@user-mp4re2xn6q 전과 4범 찢재명 위안부 돈 횡령 좌익 민주당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부조리들 싸움에 진 개처럼 짖지말고 진정성 있게 일본이 만든 철도를 뜯어내면 된다 멀쩡하게 쓰고 있으면서 개소리할수록 조선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되는 거다
@user-vl9wd1fj9p
@user-vl9wd1fj9p 2 жыл бұрын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것. 그래서 연구를 계속한다."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ss4vd4yp5m
@user-ss4vd4yp5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w3ip4ut5u
@user-fw3ip4ut5u 2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속성을 세계인들이 조금이라도 알게 되고 그들의 왜곡되고 편협한 역사의식을 제대로 후손들에게 교육하기를 바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닐거라 생각해 보네요
@yhk8267
@yhk8267 2 жыл бұрын
이민진 작가님 고맙습니다!
@jennykim6108
@jennykim6108 2 жыл бұрын
파칭코가 영화로 만들어지고 많은사람이 보게되어 누구보다 기쁜 사람 중에 1인이다. 우리 가족은, 저는 파칭코를 한국말로 애들은 영어로 읽은 파칭코 애독자 가족. 드디어 영화로 만들어진걸 고맙게 생각하는 미국거주 교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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