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하고 귀여운 올리비아 마쉬와 폴꾸했'규나' 🎀 | Olivia Marsh, 올리비아 마쉬, 24, 인터뷰, 에스콰이어

[@ESQUIREKorea]

🎁[폴라로그 EVENT] 올리비아가 직접 꾸민 폴라로이드를 독자분들께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에스콰이어 유튜브 구독 & 좋아요 2. 올리비아 마쉬를 사랑하는 마음과 응원을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벤트 일정: 2024년 11월6일(수) - 11월13일(수) 당첨자 발표: 2024년 11월14일(목) 18시 에스콰이어 커뮤니티에서 공개

[@jooyeong-b8k]

우선, 원래 작사가와 작곡가로 활동 중이던 올리비아가 가수로 데뷔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데뷔 전에 몇몇 곡들의 작사,작곡을 맡기도 하고 동생 자작곡에 많은 도움을 주면서 음악활동을 해왔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그리고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게 된것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간 많은 고민이 있었고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도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그 노력과 고생에 보답하듯이 “42”는 저희에게 선물같은 곡이고 위로가 되어주고 있어요. 아마 그만큼 올리비아에게도 의미가 깊은 곡일거라고 믿어요. 첫 “42”티저를 봤을때 행복하고 단란한 어린시절의 규나의 가족모습에 저도 울컥했는데 이처럼 올리비아의 데뷔와 그 곡은 올리비아의 어린시절을 담은만큼 뜻 깊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새벽에 아침을 시작하면서 찬공기를 맞으며 걸을때 “42”를 듣는데, 고요하고 적막할때,찬공기가 스칠때 그 곡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가 되는 느낌이에요. 좋은 곡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저에게 앞으로 새벽에 듣는 42를 대체할 음악을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서 뮤지션으로써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찾고싶을때 찾아듣게 되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적어도 저에게는 그 꿈을 이룬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 음악으로 어떤 메세지를 들려줄지 기대가 무척 됩니다!! 그리고 응원해요! 현악기같은 목소리로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해주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라요🎻저는 올리비아의 목소리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stone_곡pic이]

다니 자컨에서부터 다니랑 친근하게 지내주는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언니도 데뷔한다는 소식에 저도 정말 기뻤고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겨울호박죽모단]

Livy!!! '42' 너무 잘 들었어요❤ 유튜브에 올라온 riptide커버 들었을때도 귀 호강했어요🐶 규나의 매력적이고 깊은 보컬 너무 좋아해요 42가 가족과의 추억에 대한 노래라고 하셨는데, 앞으로도 규나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노래 만들어 좋은 추억 쌓아갔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고 사랑해요❤

[@임포스터-o8p]

어렸을때부터 지혜와 규나의 방송활동을 보았는데, 지혜가 뉴진스의 다니엘로 데뷔한 이후로는 규나를 다니엘의 언니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어엿한 하나의 아티스트로서 데뷔하는 모습을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올리비아 마쉬! 진심으로 42의 데뷔를 축하하고 앞으로 규나의 여정도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졌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bunnies_only]

데뷔 너무 축하드려요🥳🎉 새로운 42를 들으며, Olivia Marsh 님의 특별한 음색이 더해서 곡에 대한 감정이 더욱 잘 느껴졌어요. 어렸을 때의 소중하고 따뜻한 기억을 노래로 표현한 점이 특별하게 표현되었어요🍀✨ 규나님의 노래를 듣고 나니 가족과의 추억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어요. 곡의 분위기도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고 특히 뮤직비디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감동이 더더욱 배가 되었어요☺️ 멀리 타지에 있더라도 가족은 집처럼 느껴지는데 42라는 곡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포근한 집처럼 느껴졌어요!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기다리고 응원할게요. 규나님의 따뜻하고 특별한 음색을 더욱 많이 접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데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음악 활동 기대할게요💚💛

[@jillabadoobee]

Olivia, congratulations on your debut!! ❤ “42” is such a beautiful song and it’s been on repeat for me ever since it dropped. I love it so much, and I’m very excited for what’s yet to come on your musical journey! I’m a fan and I will support you all the way ☺️✨🫶

[@Mo_genius]

우선,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2라는 곡을 듣고 너무너무 좋은 힘을 받을 수 있었어요!!! 모규나양의 아름다운 노래가 앞으로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ohhme22]

올리비아!! 데뷔 싱글 42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그 감성과 독특한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다는…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아낸 음악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고, 노래가 가진 감정이 제 마음까지 전해진거 같았어요 노래들으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나더라고요😿 호주와 한국이라는 두 문화를 아우르며 자신 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앞으로의 가수활동이 너무너무 기대돼요!! 작업실 영상 봤었는데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저 그거보면서 계속 웃었어요😂😂 앞으로 더 많은 곡과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계속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바래요 42를 시작으로 앞으로 펼쳐질 올리비아의 여정을 항상 응원하고 함께할게요🫶🫶 규나만의 새로운 추억도 많이 만들길 바랄게요! 언제나 가는 길에 행운과 행복이 있기를✨

[@김덕순-b7i]

Hi Marsh!!! 우선 이번에 42라는 곡으로 노래하는 아티스트로서 데뷔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 물론 이번에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에 LAVA라는 곡으로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해줬었잖아?? 그때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42와 LAVA를 번갈아서 재생하고있어ㅎㅎ 작곡가와 작사가로 활동하면서 이렇게 직접 데뷔하기까지 수많은 고민과, 열정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해. 이렇게 직접 카메라 앞에 나서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나까지 행복해지는 것 같아!!! 해피바이러스 행복바이러스 스마일리 모규나의 데뷔를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공감가는 아름다운 노래들을 맘껏 불러줬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행복한 웃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올리비아 마쉬 파이팅!!!! 모규나 파이팅!!!

[@Yvie02]

음악을 들을 때마다 힘을 얻고 있어요☺️ 언제나 진심 어린 노래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줄 거라고 믿어요😊 계속해서 멋진 음악을 만들어가길 응원하고 42라는 숫자가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것처럼, 올리비아의 음악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가기를! 계속해서 빛나는 길을 걸어가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대하니]

노래 올라오자마자 들어봤는데 다니 목소리와 정말 비슷하면서 다른 개성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

[@jin-bm5uh]

42에 담겨있는 따뜻함을 통해 감동을 많이 느끼고 있고, 다니와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올리비아님을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다정하시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올리비아님이시기에 늘 큰 사랑을 받고 계시고 이러한 사랑을 노래에 담아 선보이시는 멋진 아티스트님이시라고 생각해요! 쌀쌀한 가을에도 포근함과 따뜻함을 선사하는 42처럼, 앞으로도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이실 올리비아님을 응원합니다!

[@seongshin9214]

처음 인트로가 나온 후 기대를 갖고 데뷔곡이 나온 당일 스밍으로 42를 듣고 느꼈던건 '뭐야 벌써 끝났어' 했던 의문이 들었어요 그만큼 노래에 대해서 몰입했는데 왜 짧을까에 대한 의문을 깨부셨던건 바로 뮤비를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42'는 뮤비를 만들기 위해 Olivia Marsh라는 사람의 과정이 녹아든 매개체라는걸 뮤비에 나온 곳곳의 공간들 중 특히 저에게도 가족들과 추억 있는 소중한 곳인 뉴타운은 뮤비에 갑자기 나와서 깜짝 놀랐거든요 횡단보도를 걸을때 나왔던 반대편 건물 옥상에서 가족끼리 위에 떠다니는 비행기를 보며 식사를 했었고 주변에서 쇼핑도 했었는데 그래서 그 장면을 보고 난 후 뮤비든 스밍이든 42를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해서 매번 듣고 있고 리비의 목소리가 나를 감싸 안는것 처럼 몽환적이라 나에게 선물을 주는듯한 뮤비에요 이것 만으로도 힐링 그자체인데 이 영상에서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는 사실이 의미들이 배가 되는 뮤비가 되었어요! 무엇이든 익숙해지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끊임없는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 필요하기 마련인데 초콜릿으로 파스타를 만들었던 물가에 내놓은 것 같았던 어린아이가 이제는 겨울이 지나 한 걸음 두 걸음 걸어서 어릴때 꿈꿨던 본인의 꿈을 놓지않고 이제는 스스로의 마인드로 모험하는 아티스트로서 결국은 데뷔하고 또 그과정을 담았다는게 색달랐어요 데뷔 하기전 부터 작사&작곡을 꾸준히 해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Livy이자 GYUNA 그리고 이제는 Olivia Marsh로 행복한 음악활동 하기를 응원할게요~ 42에서 봐요! 💚💜🩵🩷🤎

[@후두다닥]

데뷔 축하드려요🎉노래 정말 좋고 올리비아만의 매력이 귤껍질 까듯 나올 것 같아요! 앞으로의 활동 응원할게요!!

[@MrRhYH]

42 잘듣고있습니다 음색이 좋아서 계속 듣게되네요

[@candy-maybe-mean]

Olivia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왠지 모르게 힐링이 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42’*는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서 계속 반복 재생하게 돼요. 그리고 음색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진짜 그녀가 직접 꾸민 폴라로이드 소장하고 싶어요 🥹！！！

[@worms25838]

사실 다니 언니로 알았지만 노래 너무좋아서 매일 출근길에 들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김김-t7m]

데뷔 너무축하드려요🎉🎉 노래 잘듣고 있습니닷!!!

[@MeistaProper]

이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는 데 있어서 올리비아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닮았어요. 그녀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자신의 영상에서도) 이 친절함을 주변 사람들에게 퍼뜨리는 방식이 정말 좋아요. 그녀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고 자신이 상상했던 미래를 위해 노력하기를 정말 바라요. 계속 당신답게 지내세요. 최선을 기원하고 앞으로 더 많은 음악과 콘텐츠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언니와 함께 피처링도 볼 수 있을 거예요 ㅋㅋㅋㅋ 신의 축복이 있기를 ❤

[@수박수박수2]

42 앨범과 올리비아님 목소리는 듣다보면 자연스레 가사에 나도모르게 이입되는 매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올리비아님 목소리로 내는 또다른 이야기 듣고싶어집니다! 응원합니다😊😊😊

[@Hhh-f2j2y]

데뷔 축하합니다!신곡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liiiiiilinsu]

데뷔 축하드려요 42라는 제목부터 느낌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노래가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앞으로의 활동도 정말 기대되고 응원하겠습니다

[@FashionLovingBunny]

Her aura is so bright!!! I love it 💞 Congratulations on your stunning debut, Olivia!

[@gin_Mojito]

어떻게 자매가 둘 다 이렇게 선하고 예쁠 수가 있지🥹 규나님 노래도 좋고 음색도 최고!

[@arytgrl]

I'm from Indonesia, I really like you🥺 I hope you can have a concert in Indonesia someday ♥️♥️ we all love you, keep up the good work dear😘😘😘

[@dani-belle]

Olivia, your song "42" sounds very good and chill, it brings that nostalgia feeling when I listen to it. Congratulations on your debut and I'm looking forward to your music career and future songs! ❤

[@by_ubby]

처음 티저 나올 때부터 음색이 너무 좋아 관심있게 봤는데, 곡을 듣고 나니 곡이 너무 좋아서 곡 해석도 같이 찾아보기도 했어요!! “42”라는 곡이 올리비아 고향의 집의 기억을 담았고 힘들때 돌아가고 싶은 장소를 너무 잘 표현한 곡인거 같아 저에게도 공감이 되고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아티스트 올리비아 마쉬 항상 응원하고 기대할게요🙏🏻🎉

[@tidy_campanula]

마쉬님 너무 귀여우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42도 듣기 편해서 계속 듣고 있어요♡ 응원해요!

[@FashionLovingBunny]

I love the way she decorated her photos. So cute! & she speaks so cutely but so elegantly and coolly. It’s a Marsh sisters thing, surely 😍☺️✨

[@ForeverByNewjeansSideBunnies]

사랑스럽고 너무 귀여운 모자매♥

[@혜인리]

처음에는 그냥 다니 언니로만 알고 노래를 들어봤는데 그 매력에 빠져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런 좋은 영상으로규나님의 매력에 빠지게 해주신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너무 감사드리고 규나님도 앞으로 활동 재밌게 지켜보겠습니다:) 늘 행복만 하길🩶☘️

[@dong_wook05]

노래 올라오자마자 들었습니다 너무 노래가 좋네요

[@user-mz1kk4gn7v]

노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오늘도 5번이상 들은거 같아요 너무 좋음❤

[@희수야]

올리비아의 내년 첫 EP도 너무너무 기대중..! 항상 응원해요🥰

[@agisudal]

작은 발걸음으로 시작하는 Livy ~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많은 도전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게요! (42는 잘 듣고있어요 ㅎㅎ tmi지만 어제도 자기 전 듣고 잤어요😁) 화이팅!! 올리비아☘

[@희수야]

10월 16일 싱글 ‘42’ 처음 듣던 순간을 잊지 못해요… 규나의 아름다운 음색에 완전히 매료됐어요 ㅠㅠㅠ 사슴같은 눈망울의 올리비아의 폴라 꼭 갖고싶습니다🫒💚🩶

[@정코]

에너지가 좋아요~ 노래도 너무 좋고 음색도 취향저격❤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krimsan0]

다니엘 덕분에 알게 되어서 42 들어 봤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바로 플리에 넣었습니다ㅎㅎ 이젤님 데뷔곡 작곡도 했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역시 작곡도 잘하시네요👍 앞으로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땅콩잼-v9b]

음색이 너무 좋으세요!!

[@zzinn-yx1xq]

다니가 이쁘다니 규나가 이쁘규나💕 부모님이 이름도 잘 지으셨어 ㅋㅋㅋ 올리비아 활동 기대할게요 화이팅

[@likej4452]

드라마 ost 때 듣고 반했는데 42도 너무 좋아요

[@왈왈ru]

규나님 42 잘듣고있어요ㅎㅎ

[@Kittykang-tm6kw]

이번에 데뷔한다는 소식 듣고 바로 노래 찾아 들어봤어요!! 42 너무 좋게 들었습니다...뭔가 노래를 들으면서 뮤비를 보는데 울컥했다고해야할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과거에서부터 성장하는 올리비아님의 캠 영상을 보니까 제가 다 울컥하다 해야할지, 지금 나아가야 할 인생이라는 여행 앞에 고민을 하고 있는 저에게 용기를 주었다 생각이 든건지. 노래를 듣는 내내 마음이 너무 편안해 졌고 이 짧은 노래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항상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올리비아님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저를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jjb3330]

안녕하세요 다니엘의 언니 올리비아 마쉬 정말로 잘보고 있습니다. 노래 42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잘되길 빌면서 폴라로이드 당첨을 바랄께요 화이팅!

[@n_aru_se_2iokq1]

화이팅❤❤❤

[@seongshin9214]

이것이 폴라로그규나~ 0:17 폴라로그 Start 0:24 첫 번째 폴라규나 0:48 가족들 중 똑 닮은 사람 1:15 두 번째 폴라규나 1:42 밸런스 게임 첫째 VS 둘째 2:00 밸런스 게임 호주 날씨 VS 한국 날씨 2:16 밸런스 게임 단 거 VS 짠 거 2:22 호주 분위기와 가장 비슷한 한국 지역 2:49 밸런스 게임 앞머리 O VS 앞머리 X 3:15 밸런스 게임 좋아하는 머리색 블랙 VS 브라운 3:32 세 번째 폴라규나 3:36 '42' 뮤비 깨알 비하인드 3:55 동생 다니엘 뉴진스 데뷔 에피소드 4:34 Olivia Marsh로 데뷔 준비할 때 선배님의 응원 4:48 추천해 줄만한 긍정 마인드 5:16 작사&작곡의 음악적 영감을 얻는 곳 5:33 현재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 6:00 플꾸 최종본

[@raie_UwU]

Charming❤

[@specter9495]

모규나 모지혜 Marsh sisters 💛🌻

[@arthurjohn7934]

42를 듣고 너무 소중한 가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규나만의 음악 세계를 오랫동안 펼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니 비하인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으로서 문 닫고 스피커로 음악 들었다는 이야기가 귀여우면서 뭔가뭔가.. 찡한 마음이에요.. 시간을 거슬러 들으니까 참 좋던데 가끔 커버곡도 불러주세요. 따스한 호주 바이브가 텁텁한 한국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네요. 규나 화이팅!!!! 다니 폴꾸 이벤트에 기적처럼 당첨되어서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사진을 들여다보는데 하나도 질리지 않고 너무나 설레고 무척 행복합니다. 눈만 뜨면 찾아요 ㅎㅎ다른 분들도 꼭 받으셔서 이 황홀한 기쁨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mystiqur1148]

We love Olivia 💖

[@lizzyoregel5841]

Super mega hermosa Olivia Tu sonrisa es tan linda Fighting y i love you

[@nono-p7e]

wish there were English subtitles

[@유진스320-w5e]

모규나님~항상 응원할게요

[@hitthatdrum329]

'42' is such a good song ❤️ I hope this video had english subtitles

[@cha3d99]

규나님! 42 잘 듣고있습니다. 다음 곡도 너무 기대돼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화이팅~ (작업하다 울지마세요)

[@행복한망고-k1u]

이번에 발매한 42 잘 듣고있어요! 42를 처음듣얼을때 뭔가 묘한 느낌도 받았고 또 신비로운 느낌도 받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들을거같습니다!! 올리비아님을 처음 알게되었을때 다니 언니라고 먼저 알게되었지만 앞으로는 가수 올리비아 마쉬로 기억하겠습니다 🩶

[@borisaspi6134]

Esta mujer es demasiado hermosa ❤ me enamoré de ella

[@dont_buy_it_adopt_it]

우와 당장 듣고 싶은거 기다렸다가 큰 스피커로 들은 거 진짜 아티스트 그 자체.. 올리비아 마쉬님 되게 쿼카 닮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shingCats]

Warm energy

[@hitthatdrum329]

that's the best way to describe her

[@김팔복]

모규나 화이티잉!! 신곡 42 너무좋아요❤❤

[@eagles-rebuilding-plz]

건강한 마음을 해하는 존재없이 성장해줘스면 좋겠어요~~~

[@mahabubajannathashi1199]

Pretty 🩷🩷🩷🩷

[@duck-dz1wr]

❤❤❤

[@ninjagamer1359]

Will there be English subtitles? 🥺🙏🏻

[@ILOVEITZZYYY]

Baby we need Eng subs

[@종이접기-y9i]

Happy🎉

[@bunnyT-mm1er]

😍♥

[@hyorim063]

데뷔 축하해요!

[@xiaohu911]

When subtitle English available?

[@Angel_MoDani]

💛

[@vapevandana]

모지혜로시작해서 모규나까지….. 이쁘군아…

[@kks5251]

이쁘구나 모자매

[@mvnsasvwvnt_06]

please add english subs🥹💗

[@k3nn28]

How old is she? Is she sisters with Dani?? So basically she's the sister not showing in NEWJEANS vlogs? 🤔

[@84diaconos95]

42

[@Shivid.2020]

NOOOOO NO ENG S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