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 선수 수고 하셨습니다. 비록 꿈의 금메달을 걸기 못했지만 부끄러움 없이. 이다빈 선수의 컨디션이 최고 아니었을 가능성이 생각 합니다. 금메달을 딴 프랑스의 알테아 오랜 선수의 경기를 보니까 아마 이다빈 선수가 이기지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객관적으로 로렝 선수는 매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고.
@-withgod19856 күн бұрын
태권도 진짜 이게 무슨 격투기인지. 무용인지. 참. 예전이 정말 좋았는데. 이제 태권도에 발레를 같이 넣어봐라. 잘 맞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