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이런건 어떻게써야 참재미를 느끼는지 잘알고있음. 글재주도 있고 진실과 픽션 그 중간쯤에어 평가하고 또 다른 3자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거나 꼬집어주는식의 글이 재치있고 웃기네요
@성이름-e9m3 жыл бұрын
특히 야자타임 같은거 할때 먼저 치고 나가면서 분위기나 컨셉을 잘잡음. 기본적으로 눈치가 빠른듯
@starmikk100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였죠...이때이후로 무한도전이 빵뜨기시작했죠... 그리고 하하랑 정형돈 이때부터 쭉 어색한 컨셉으로 가서 친해지길바래까지찍고ㅋㅋㅋㅋㅋㅋ
@jes89985 жыл бұрын
이게 웃겨서 그 이후로 뜬건가요?
@EA-sw8kk5 жыл бұрын
하하가 무도내에서 과소평가된 감이 있는데 롤링페이퍼 특집 거의 하하가 캐리했고 이걸 시발점으로 당시 무한도전이 빵 터져서 점점 대중화된걸 생각하면 절대 과소평가될 멤버는 아님 하하 없었으면 그냥 소소히 웃고 끝났을 특집...그전까진 매니아들만 보는 프로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거랑 친해지길 바래 원투펀치로 완전히 치고 올라갔었음
@user-zt6cp3ts3i5 жыл бұрын
ㄹㅇ 생각해보니까 아이스원정대 기점으로 완전 야외에서하는 리얼버라이어티로 들어서고 특집특집 계속한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