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oad/tv/ent/chal... 방송시간 SAT 18:30~ Infinite Challenge(무한도전), EP231, 2011/01/08, MBC TV, Republic of Korea 세번째 목표: 초밥집(후배 20여명), 정준하 승
부가세가 뭔데요 하는거 초점은 흐리고 살찐 입술이 뻥끗거리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y8ox9kl3g3 жыл бұрын
근데진짜 저걸 어떻게맞춘거지...미친
@user-ty7fh7vq6c2 жыл бұрын
14:11 노찌롱ㅋㅋㅋ 꿀벌 꼬리 만지는거 기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oolloll88302 жыл бұрын
천재적으로 맞추고 초밥을 장국에 찍어먹는 마무리까지 완벽 ㅋㅋㅋㅋㅋ
@justinjang45794 жыл бұрын
12:43 어떻게 5년을 바보처럼 살았어? 길: 40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user-mu1rt5ze4w4 жыл бұрын
와 이걸듣네 ㅋㅋ
@unvboo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NoName-ooo3 жыл бұрын
5년이 뭐야 마흔... 40년이지
@lmh80243 жыл бұрын
진짜 화질의 중요성이 큰 게 오흐츠크해 편이랑 정총무 편 방영날이 1~2달 밖에 차이 안나는데 정총무는 되게 옛날 편 같고 HD 방송 첫 회인 오흐츠크해 편은 되게 최신 편 같음 ㅋㅋㅋㅋㅋ
@user-my8gu9bm1o3 жыл бұрын
방금 보고왔는데 진심 동떨어진 편 같음
@gii_d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명수는 12살이런특집도 별로 옛날꺼같지가 않음ㅋㅋㅋㅋㅋ 9년전껀데
@user-pz1lb7ym1i3 жыл бұрын
대박ㅋㅋㅋㅋ 책을 읽읍시다가 그래서 이질감이 있었군요ㅋㅋㅋ 한 1년뒤에 찍은줄 알았는데ㅋㅋ
@user-gc2jl3hv1s3 жыл бұрын
오호.....츠...크........
@saki79983 жыл бұрын
HD는 10년 지나도 화질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으니 FHD하고 UHD도 차이를 못느끼겠던데
@user-zn1rv8ys6z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저 개그맨들중에 김경진빼고 아는애가 한명이 없네... 진짜 유재석 말처럼 개그를 보여줄수있는 장이 있었을때도 저정도인데 요즘은 얼마나 어려울까..
@lovelessw173 жыл бұрын
그게 너무 아쉬웠음 보통 당시 무명 연예인들을 이정도 시간 지난 다음에 보면 알만한 사람이나 스타 된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나름 mbc개그맨 공채 후배들 다수가 나왔음에도 그 중 뜬사람 한 명이 없음 그나마 아는 김경진 조차 당시에 얼굴이 알려져서 지금까지 아는 거고 그닥 활약이 없다는게ㅜ 씁쓸하다
@iml30753 жыл бұрын
@@lovelessw17 저기서 노래부르는애 한잔해 부른 영기임 ㅋㅋㅋ
@wwgd10173 жыл бұрын
@@iml3075 그게 누군재 모르는게 함정
@Break_Toys3 жыл бұрын
@@lovelessw17 스타 될 사람들이 지금 다 유튜브에서 스타된거임ㅋㅋㅋ
@user-fy4uj7ui5p3 жыл бұрын
5:15 5:23 지금은 황제성씨 부인이 된 박효은씨가 보이네요 베이지색 스웨터
@user-ll3mb7cw8c3 жыл бұрын
전대보소ㅋㅋㅋㅋㅋ진짜 감탄했음ㅋㅋㅋㅋㅋㅋㅋ뒤늦게 부가세얘기해주시는사장님 더 박진감넘침ㅋㅋㅋㅋ저걸 어떻게맞췄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느 못드셨구나 ..이번에보고알았네...그와중에 항도니형이 챙겨줘ㅜㅠㅜㅠㅜㅠ
ㅋㅋㅋㅋ 정준하님 진짜 전자두뇌 인정입니다 예전에 이편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또 보게 되니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네요 우리 출연자분들 과거부터 지금까지 항상 큰웃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마 예전 클립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user-xl9ts8we3p Жыл бұрын
이걸본방으로 ㄷㄷㄷ
@kingjuryeonАй бұрын
이걸 본방으로 못 보신분들이 계시다니...
@user-ul2dj3so9gАй бұрын
@@kingjuryeon 본방때 진짜 재밌었죠ㅋㅋㅋ
@gay-bar3 жыл бұрын
13:31이와중에 유느님 혼자감당한다 하는거보소
@user-yg2xc1jl3b4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더 웃긴게 이 뒤에 다시 버스로 돌아가서 유재석이 노홍철한테 "홍철아. 너 진짜 괜찮아?" 물어보니까 노홍철이 사악하게 웃으면서 "그럼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다른 누군가가 이 좋은 기분을 꼭 느껴봤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 노홍철은 진짜 태생이 예능인임
@user-yg2xc1jl3b4 жыл бұрын
@@SonZedong 댓글내역 레전드
@user-ge8ij6nz7i4 жыл бұрын
@@user-yg2xc1jl3b 저딴 사회부적응자는무시하셈
@user-sp9lq2om3d4 жыл бұрын
댓글내역 보여서 진짜 다행이다.. 저런 정신병자들 거를 수 있으니..
@user-ks9ny1th3w4 жыл бұрын
@@SonZedong 평소에 밖에서 얼마나 까이고 다니면 저럴까...
@qjawnsd3 жыл бұрын
@@Neurari_BS 오 쩐다
@ojs4244 жыл бұрын
형돈 :어떻게 5년간 바보로살았어? 12:50 길 : 40년이지 진짜 깨알같누 ㅋㅋㅋㅋㅋㅋㅋㅋ
@@namkyeongcho8035 저기서 챙겨준게 정형돈이라는걸 말하고싶은건데 거기서 돈이 왜나오니..
@user-bp5qi9fd3b3 жыл бұрын
@@JWHN 스태프도 연기자들 만큼이나 못먹고 촬영하는데 챙기는 게 좆같은 거냐? 아는만큼 보인다고 니만 살겠다고 주변인들 버리고 독식해쳐먹는 게 눈에 보이는 구나 한심한 머저리야
@EliteKBS3 жыл бұрын
정준하 최고 레전드화 일반적인 예상 금액과 정총무 스캔 금액이 크게 차이남 + 둘 다 벗어난 실제 금액 + 부가세로 상황역전 무야~호~
@user-uu5gj8tz2f Жыл бұрын
해전편이 신인 후배들 배부르게 먹여줘서 더 보기 좋았음ㅋㅋㅋ 본인들도 무명시절에 비싸고 맛있는 음식 못 먹어본걸 아니깐ㅜ 초밥집가서 먹기 전에 후배들이 초밥 트레인 보고 입맛다시고 행복해하는거 보니깐 나도 기분이 좋음 ❣️
@ljh7884 жыл бұрын
6:52 정준하 길 노려보는 표정 ㄹㅇ이다 ㅋㅋㅋㅋ
@user-wp1qg2jb1p3 жыл бұрын
계산중인표정이죠사실ㅎㅎ
@junks72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ㅌ
@user-vw5vv5cm2k3 жыл бұрын
@@user-wp1qg2jb1p 누가봐도 머리로 어림짐작하는중ㅋㅋㅋ
@user-mi5ey6kx3w3 жыл бұрын
딴 데 보는 거 같은데 ㅋㅋㅋ
@estefangualberto11873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서 길이 한명이 머 이거저거 시킨다고 그게 눈에 팍팍 들어올 상황도 아닐거 같아요. 위에 님들 말한거처럼 계산중인거 같음. 솔직히 친구들 10명한테만 쏠때도 한명 한명이 추가로 시키는거 신경쓸 여유도 없고, 누가 머 시킨지도 모름. 그냥 시키면 시키나보구나 하죠. 4~5명 이하면 눈에 쏙쏙 들어오죠. 누가 많이 먹는지 누가 많이 시키는지...ㅋㅋㅋ
@user-fz7vw9em1k3 жыл бұрын
5:57 정형돈 유느님한테 초밥 드리는거 너무 좋네요
@shimeunseob2 жыл бұрын
방송계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게 저 당시 나온 후배들 중에 유명해지거나 계속 활동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게 현실이라는거다 ㅠㅠ 명수옹이 정실장이 개그맨 도전한다고 했을때 말린 이유가 다 있었어.. ㅠㅠ 속깊은 사람 명수옹 ㅠㅠ
@user-ei7ug2tu2k8 ай бұрын
이바닥계가 쉽진않죠 ㅎㅎㅎ
@taehojeon6481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지금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설의 레전드 에피소드다!
@user-kx7wh1qz3q4 жыл бұрын
14:11 옆에 노홍철이 하하 벌침 만지작거리고 있는 거 너무 귀욥다
@user-yg4bd7dk5i3 жыл бұрын
야 꿀벌
@BanDal.3 жыл бұрын
@@user-yg4bd7dk5i !
@user-jw1sm2fb9n3 жыл бұрын
@@user-yg4bd7dk5i 미친건갘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nyungjung26973 жыл бұрын
@김민재 ?머라카노
@-_-._.o_o-_-._.o_o-_-._.o0o2 жыл бұрын
박...
@Dudurami4 жыл бұрын
정총무가 계산하는 동안 박명수는 엠비씨 후배들 챙겨주려고 후배들 부르고 유재석은 자기 먹는거 덜먹고 프로를 위해서 진행하고 노홍철은 유재석 옆에서 노래 불러주면서 서포트해주고 정형돈이랑 하하는 스테프들 배고플까봐 계속 초밥 챙겨주고 길이는 또박또박 주문하면서 재미요소 뽑아주고 완벽한 프로그램은 내 위주가 아닌 배려와 조화에서 나온다는걸 느낍니다.. 이런 포메이션을 다시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