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난 여기가 젤 좋음 ㅋㅋㅋㅋㅋ 길 빵터진웃음부터 박명수 정준하 웃으면서 서로 혼내는거 ㅋㅋㅋㅋ 제일 기뻐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누피Ай бұрын
서로를위해 좋은방은 양보함 그러다 만났으니 뭔가 더 뭉클해🥹🥹
@sjpark58246 жыл бұрын
무한도전은 베스트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와이키키 특집은 정말 잘 만든듯. 여러 번 봐도 볼 때마다 참 재밌다.
@이름이없슴4 жыл бұрын
뭔가 포근하고힐링 느낌남
@mangnanyong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땐 몰랐지 무도라는 예능프로그램이 얼마나 소중한거 였는지
@nnntst4 жыл бұрын
멤버들 개인의 커리어 하이는 아닐지라도 멤버들 폼의 평균치가 절정에 달한 시기로 보여짐. 정형돈은 미존개오로 대표되는 무한도전에서의 대세 시기를 넘어 예능 전반에 안정적으로 자기 위치를 다졌고. 길 역시 더 이상 ㄹㅇ 노잼 ㄹㅇ무리수 캐릭터가 아닌 시기. 보여지는 그림상으로나 분위기로나 추가 영입된 멤버로서의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어느정도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멤버들 서로가 방송에서나 방송 외적으로나 익숙하고 편하고 안정감을 갖게 된것 같은 느낌이랄까. 또 다수 멤버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 멤버 개개인 생활도 안정감을 갖게 된 시기. 그래서 갠적으론 멤버들간의 호흡이나 폼. 프로그램 자체의 안정감(멤버교체나 별다른 변수가 없었고 대중의 관심도나 참여도가 절정이었던 시기). 그리고 좋은 아이템들이 많기도 했던 2010년~2013년이 무도 최전성기라고 생각함. 2010년 의상한 형제 의좋은 형제. / 죄와 길 / 하하복귀 예능의 신 / 200회맞이 / 시크릿바캉스 / 레슬링 / 아이돌특집 / 텔레파시 / 달력모델 / 세트가 겁나 창의적이고 재미와 교훈을 다 잡았던 나비효과(김성원 작가가 극찬함) 등 2011년 정총무가 쏜다. 정총무 책을 읽읍시다 / 오호츠크해 / 사생결단 / 조정 / 스피드 / (갠적최애)짝꿍 / 소지섭 / tv전쟁 / 명수는12살 / 역대 최고로 평가받는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등 2012년 나름가수다 / 무한상사 / 하하결혼 관련 에피소드 / 하하vs홍철 / 이나영 / 말하는대로(feat.조커) / 나가가라하와이/ 손연재 / 무한상사with지디 / 언니의유혹 / 해님달님 / 못친소(레전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