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남기네요.옛사랑 생각하면 추억에 젖어 있는 사람들 많네요.전 다행히 세상에 처음 사랑한 사람과 결혼하고 딸;아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사랑 만큼은 내가 원하는 사랑하여 죽어도 후회는 없습니다.
@하면된다-m5t3 жыл бұрын
와 재미나요 옛날 무협이지만 스토리 탄탄하고 액션도 좋네요
@물새-b1x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찾던 작품이에요
@bangbangamy_289510 ай бұрын
와.. 이 드라마가 아직 존재한다니. . 국민학생때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드라마 "세노야" 라는 드라마도 꼭 다시 보고 싶네요
@시크릿미라클4 жыл бұрын
설날 명절 특집드라마 30年만에 다시 감상 할수 있어서 반갑읍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우리 설연휴때 우리 친척들끼리 한방에서 봤거든요. 그런데, 우리 사촌동생이 "쟤 싸움 잘해!"하고 선동혁씨를 두고 미리 가르쳐주더라고요. 기억나는 장면이 저 땡추인 사부가 자고 있으니까 선동혁씨가 "예~~~레이! 땡추중아~~~!!"하고 소리 질러가지고 깨우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저거 끝나고 곧바로 했잖아요.
@하나-h5v5o2 жыл бұрын
이두호 만화 정말 좋아 하는데... 진짜 한구정서에 딱~
@새옹지마-c2c3 жыл бұрын
희귀 영상이네요 보존하고 기억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dahaehyoyoung3 жыл бұрын
와 며칠전 이 드라마가 갑자기 생각났었는데 우연히 여기서 보게 되네요. 고 박건식님 연기 훌륭하십니다. 선동혁님의 동글동글한 얼굴은 이두호 화백님의 장독대 그대로임
@javedmamun3 жыл бұрын
Village and suburbs oriented old movies always drag my attention. I find extreme peace and happiness. One thing repeatedly come to my mind, how time does fly. Even in the modern days of life I want to go back to 80s. Time passes but memory prevails 😥😭😢
@박순관-k6q3 жыл бұрын
?0
@koreanoasis2 жыл бұрын
와 보고싶었는데 대박이다..ㅎㅎ
@DKY002 жыл бұрын
이건 액션씬이나 이런건 모르겠는데 연출이 넘 좋다 진짜 그 시절 날것의 느낌도 있고
@ironmaiden15884 жыл бұрын
박건식 배우의 강렬한 연기에 초딩시절 매료돼 정말 보고싶은 영상 이었는데 와 이걸 마흔 넘어서 보게 되네요
@순풍에산들바람4 жыл бұрын
이것 정말보고싶었어요.감사해요ㅎ저스님이 최고대빵이죠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땡추라고 부르더라고요. 마지막에 선동혁씨와 바위와 바위를 타고 최후의 대결을 벌이잖아요. 알고봤더니 그 못된 관리와 한패거리였던 전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요.
@tvws4 жыл бұрын
나무 성탄보살
@오금보3 жыл бұрын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ㅈ
@임영섭-b6f3 жыл бұрын
전 국민학교 다닐때봤던게 생각나믄서 기억까지 납니다
@yoshiyyachben-moshe68904 жыл бұрын
박병호는 중 단골... 내가 금호동 로터리에 살 때 박병호 부친이 로터리에서 책방과 문방구를 해 책 빌려다 본 기억이 나는데... 정혜선과 결혼하여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끌고 다녔던 생각이...
@무인도-f9i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e8993 жыл бұрын
칠천5백분이 엄치척105만회 조회를 넘긴 스터디드라마군요.
@younge8993 жыл бұрын
효과음 참 고전적이네요 ㅎㅎㅎㅎㅎ.
@younge8993 жыл бұрын
술마시고 늘어진 스님은 낮잠 삼매경. 일어나면 일어날 일은???
@jaeik0303 Жыл бұрын
이두호만화보고싶네...
@별-m3s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사극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정-v3v9e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스릴넘치는~~흥미진진
@서용주-r8q2 жыл бұрын
이 작품 방송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액션 장면도 좋았고 작품의 내용도 좋아서 기억에 남아 있는 작품입니다.
@궁예의마구니-d7d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까지는 여성도 자유로웠는데 조선시대때는 이슬람여성들처럼 뒤집어쓰고 돌아다녔네!
@박영한-u6p4 жыл бұрын
땡초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예전에 재방까지2~3번정도 본기억이납니다
@시크릿미라클4 жыл бұрын
진짜 꼭 다시 보고 싶은 영상 이네요 *
@xishipiao35124 жыл бұрын
ㅔㅂ
@라니-c6w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 나네요.MBC로 기억하는데 '달빛 자르기' 어렴풋이 잼나게 봤던 기억이...
@clarachang2964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 묻어나는 시대의 드라마 선조님들이 삶이 느껴져요.
@lovesail26644 жыл бұрын
내심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던 드라마 였습니다. 요청해볼까 생각도 해봤네요. 1989년 신정인지 구정인지 명절날 했었죠... 재밌게 보겠습니다.
저는 설날 때 우리 친척들이랑 한방에서 봤는데? 저거 끝나고 를 했어요. 중간에 했던 공익광고가 정한용씨가 일찍 급하게 출근하려는데 꼬마인 김민정씨가 "안녕히 다녀오세요~!"하는데 부인역을 하시는 분이 "여보오~!"하고 방에 계신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가라는 그런 공익광고를 했잖아요.
@sealjune4 жыл бұрын
우린 국딩 ㅋㅋㅋ
@이루다-k3x4 жыл бұрын
중이 백숙 먹던 기억이...
@JihunYuho3 жыл бұрын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어릴 적 봤던건데 기억이 나네요^^
@plaz-cy1go3 жыл бұрын
와 액션 죽이네 실감난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분이 선동혁씨인 거 작년에서야 알았어요. 중2 되기전에 추석 때 우리 친척들이랑 한방에서 티비로 봤는데요. 저는 그냥 뚱뚱한 남자가 싸움 되게 잘한다는것만 기억났고 저기 강민호씨가 이제 악역으로 나오시는구나~! 했어요. 마지막에 저 땡추인 사부하고 바위와 바위사이를 오가면서 마지막 대결을 벌이고 마지막에 저 사부인 땡추가 죽지요? 그리고, 선동혁씨가 "땡추~~~~!!"하고 울부짖잖아요.
@ybeside2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인데 그때 못보고 놓친 것 같다. 게다가 쟝르가 무협이라니..ㄷㄷ
@SSaeTTongTV Жыл бұрын
봤던거네~ 재밌게 봤었는데...
@user-doeumtv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떳네요! 정말 다시 보고 싶었는데...
@장효준-r6d3 жыл бұрын
8ㅐ
@이영신-g3f4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먹는트롤씨3 жыл бұрын
와 수준이 높네.
@해외선물양방매매4 жыл бұрын
와...기억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군요 바로바로 찾아오시는 것보니 저 시대에 한 1~2년 무협드라마 열풍이었는데 '무' 라는 작품도 인상깊었습니다
@dongjokim63617 ай бұрын
명절특집으로만든드라마영화입니다 혹시나해서제목검색했는데있어서 감회가새롭습닏다
@현실악마 Жыл бұрын
로또 기한이 있는것도 복권쪽의 농간이죠~ㅋㅋㅋ 그래야 남는돈 꿀꺽하지~꽁돈인데
@alhamilton86903 жыл бұрын
I was in my thirties when this was first released. For this genre, it still holds up.
@이무중-m9v3 жыл бұрын
,
@은재이-s3l3 жыл бұрын
우와... 액션씬 죽인다. 와호장룡 개나줘버려. ㅋㅋ
@coolso50533 жыл бұрын
최고임. 아시아 유럽 다털어도 바람소리 발톱의 때도 못쫒아옴.
@sonnyhwang9936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본 명작입니다..
@최정민-q4v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이두호 선생님...개똥벌레 시리즈가 그립네요.
@팃포탯-y7z Жыл бұрын
이주일 영화에 소단장도 나오네 ㅋㅋ 필론의 돼지 시라소니 박건식도
@김선룡-s6m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여...
@유진류진3 жыл бұрын
와 고등학교 다닐때 재밌게 보던 드라마를 다시 볼줄야 대박이네 30년도 넘었겠다
@bbokdoong Жыл бұрын
이 소리는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99강쥐4 жыл бұрын
초6 때 너무 강렬한 느낌으로 봐서 연운경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됐는데 이제야 제목을 알게 되네.
@chlqudrn3 жыл бұрын
우와 의외로 재미있네 마치 웹툰 고수 같은 퓌이을~~~
@유창준-f7u4 жыл бұрын
거칠 것 없이 자유롭게 사는 영혼 보다 더 좋은건 없을 것 이다.
@사라이-q1t3 жыл бұрын
그렇지도 않아
@do7469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걸 설특집으로 본거 기억하는데.. 그게 중3이었구나. 세월 참~~~
@mindanaotiger2 жыл бұрын
젯트엔진 까지 달고 날아다니더니 삿갓이 넘 쉽게 죽었네
@정무노-p8i10 ай бұрын
주인공 형니매 아닌가요 하하
@gogosisu3 жыл бұрын
배우분들 카리스마 대박인듯!😃
@안대섭-t8b4 жыл бұрын
비검보다 바람소리가 훨씬 완성도가 좋네요. 개인적으로 mbc무협드라마 '대검자'도 보고싶은데요.
@lovesail2664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준이 오빠 윤철형 주연의 대검자 보고 싶은데 그건 MBC 드라마죠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윤철형씨가 주인공이시지요?^^ 그리고, 송경철씨가 무사로 나오시고 홍진희씨가 잠깐 묵은 집에 주인댁 아가씨로 나오시고 임현식씨가 산적두목으로 나오시고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저는 우리형이 녹화를 해놔서 그뒤로 중3때까지 계속 봤거든요. 윤철형씨가 주인공인데요. 어떤 주막에서 잠깐 식사를 하는데 거기에 산적들이 완전히 진을 치고 술을 마시고 처녀들을 잡아놓고 희롱하는데 산적중에 한명이 밥과 국을 먹는 윤철형씨에게 와가지고 "넌 누구냐? 귓구멍이 맥혔냐?" 하니까 윤철형씨가 손 살짝 스쳐가지고 밀치거든요. "니가 날 밀어겠다?"하고요. 그리고, 산적두목이 처녀들을 끌고 가려는데 윤철형씨가 "잠깐 기다려라!!"하고 산적두목(임현식) "넌 누구냐?"하고 자기 부하들에게 치라고 하는데 윤철형씨가 검만 살짝 휘리릭 하는데 다 기절해버려요. "잠깐 기절했을 뿐이다!"하고요. 그러니까 산적두목이 도망가버리고 그 처녀들은 운이 좋아서 풀려나게 되는 내용의 회였어요.
@lovesail26644 жыл бұрын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대단하시네요. 저도 대검자 하기전 부터 동네형, 친구들 사이에 떠들석하게 대검자 무술영화(드라마) 한다고 미리미리 입홍보가 자동으로 되었던것과 굼요일 밤에 본 기억이 납니다. 아마 베스트 셀러 극장시간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스토리나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말씀하신 윤철형이 등에서 칼뽑는 시늉하니 산적들이 다 튕겨져 나간건 기억이 나네요. 국딩 저학년일때 본거라....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жыл бұрын
@@lovesail2664 처음부터 끝까지는 못보고 형이 그때 녹화해놓은 것을 그로부터 3년뒤까지 봤어요. (그거 나오기전에 ♪집집마다 꿈마다 엠비씨 문화방송 ♪ 하는 광고가 나왔고 광고는 하니레몬하고 호돌이들이 몰려드는 우루사광고하고 노주현씨가 나오는 소화제 판 하고 나오고요.) 보니까 사방에서 다 몰려드는 검객들이더라고요. 그중에 두명이 어떤 주막에서 주모가 장쇠라는 그 기둥서방같은 놈이 듣는다고 조용히 하시라고 하는데 "들으라지 뭐!"하고 그 장쇠가 소리를 듣고 나타나서 한판 해보자고 덤비는데 곧바로 지붕으로 휙! 던져버리잖아요. 잠시후에 이제 턱을 다쳐서 헝겊을 싸매고 자신을 수하로 걷어주라고 사정사정 하잖아요. 그리고, 여자인데 수련하는 여자 있잖아요. 잠시 수련하다가 어떤 낭군님을 떠올리고 있고 그틈에 사부님은 신충식씨가 시험해보려고 그 여자분과 한판 투닥투닥! 하잖아요. 앉은뱅이 검객도 한명 있었고요. 바닷가에서 제자가 밀어주는 휠체어같은 것에 앉은채로 검객들을 휙휙! 파파파팍! 하고 금방 제압해버리고요.
@어이쿠-f8n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어렸을때 보고 충격먹음 그당시 이정도 국산액션 시대극이 없었음 그나저나 저 천하대장군 의문의 일패 불쌍하네...
@김희국-o2x3 жыл бұрын
.
@해박사랑3 жыл бұрын
mbc에서 했던 대검자, 대도전도 꼭 보고 싶네요.
@고유진-d5q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만들 수 없는 야외촬영 빈티지
@youngflower234 жыл бұрын
오~최곱니다
@박부의리테일레터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KBS도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네요. 얼마전에 '토지' 나오더니.... 옛날 명작들 KBS에 많은데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chanwoolee42353 жыл бұрын
ㅠㅓㅠㅓㅠㅓㅠㅓㅠ
@dahaehyoyoung3 жыл бұрын
와. 박부님 댓글을 여기서 보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에 출간하신 책 잘 읽었습니다.
@떡실신3 жыл бұрын
포졸짜응 ㅠㅠ, 진짜로 춤을 출줄은 ;;;
@healingcafepiano69562 жыл бұрын
이거 옛날에 제미있게 봤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또 제미있네요!
@smilepark45953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 푸줏간 아재 ㅋㅋㅋㅋㅋ
@세아이들-c5i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마술피리-b2p4 жыл бұрын
맨손으로 칼의 고수를 상대하는 것은 상대보다 6배 이상의 내공이 필요하다
@청솔향-g9u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다!
@kimsunggyu1003 жыл бұрын
윤유선이 애기 때네^^
@흥미-y7b3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타고 조선여행온듯하다 재현불가의 박력입니다
@kjsland Жыл бұрын
혹시 "길손"이라는 드라마는 업로드가 힘드실까요? 어릴 적 암행어사와 더불어 재미있게 봤었던 작품이라 다시 보고 싶네요
@이동현-q6p6v3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 고깃집 아저씨 ㅎ
@미제드론4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Paradigmshift-j2v4 жыл бұрын
옛날드라마가 100만배는 더 퀄리티가 좋으네
@arabica74 жыл бұрын
시대극화 많이 그리신 이두호 화백의 만화를 드라마로 만든 작품!! 만화를 실사판으로 잘 연출한 감독도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