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주변에 '왜 저렇게 사나?'싶은 사람이 있어서 사주를 보니까 온통 길신뿐이에요(정관 정재 정인 식신) 그 사람은 음란 끝판왕에 알콜 중독인데요. 길신만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내가 생일을 잘못 알았나? 길신도 많으면 지나쳐서 흉신처럼 작용하나?' 싶었는데... 오행 배합이 안좋은가 보네요. 저는 오행 해석은 할 줄 몰라서 육신만 봤어요. *저는 금왕절에 金이 재성이라(酉庚)이라 현실감은 있네요. 상대의 현재 가치가 별로이면 미래 가치도 무시하는(?) 편입니다🤣 재성이 왕하면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팝아트를 좋아합니다. *무재성이 현실감이 없는 것은요. 시간적인 의미에서의 '현실'뿐만 아니라... 본인은 공무원인데 뒤로는 개인 사업을 차려놓고(가족 명의로) 퇴근하면 개인 사업에 매진하면서 자신만의 이상향을 펼쳐나갑니다. 발 딛고 있는 현실을 뛰어넘으면서... 무재가 아니면 하기 힘든 짓이지요. 적발되면 나중에 공무원 연금도 끝인데...😊 (물론 모든 무재성이 그렇다는 건 아님. 일반화는 곤란)
@user-yc1sw8wx9q19 күн бұрын
그게 아니라 길신은 자기가 포커스고 흉신은 타인이 포커스인거임.. 길신많다고 점잖은 것도 아니고 흉신 많아서 유별난 게 아닌데 그렇게 인식하고 계시다면 사주 공부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You-Libra24 күн бұрын
무재 무식상인데 정말 그래요ㅎㅎ
@와조찌17 күн бұрын
무재성... 가끔 가상현실에서 땅사야 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요... 그런데 정작 회원가입은 안함 ㅋㅋㅋㅋ 무재 최애의 드라마 블랙미러-샌주니페로.. 무재들은 꼭 한번 보길..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될테니 ㅋㅋㅋㅋㅋ
@이상현-v9p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simma25 күн бұрын
4:50 일론 머스크 사주? 남반구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났는데 사주해석이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6월 28일이면 남반구는 겨울이라 북반구 기준으로 만들어진 사주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나요?🤔
@kelliekim39225 күн бұрын
저도 남반구에 살아요 .. 유명한 역술가가 오시면 잘 맞추지 못한다고 해요 . 10시간 물을 건너와서 인생기운이 달라진 것 같아요 .. 저도 외국분을 리딩 임상실험 중 인데요 해석을 조금 다르게 해요 그래서 저보고 잘 맞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식상과 편관 뿐이거든요 상상력이 무지 풍부해서 그런지요 ㅎㅎ업상대체하면 탸어난 운명도 좀 부드러운 분들도 있고 전혀 다른 삶을 사는 분들도 있잖아요 외국 친구들도 별자리도 똑같이 생년월일로 봐요 . 태어난 시를 어느나라에서 태어난냐구 만세력처럼 자동으로 계산되잖아요 항상 샘의 강의 잘 듣고 있어용 😊
@장주인백25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버지 무재성 인성비겁다자 신태강 태어나서 한번도 딸한테 거짓말로도 이쁘다고 칭찬 한번 안하는 스타일 .어버이날 선물 사주면 꼭 얼마인지 궁금해 햏으므로 싼걸 사줄수 없었다. 노년이 되어 퇴직후 자식들 투자하고 키워 준만큼 모두 받으려고 하심. 엄마는 재다신약 자식이나 사람의 도리 같은건 전혀 관심없고 솔직히 엄마지만 인성파탄 수준이심 돈 된다는데 다 투자하고 집구석 거덜냄 둘다 괴강살 백호살 삼형살 살벌하고 둘다 결혼 못하는 무서운 사주인데 둘이 부부인게 신비 그 자체임.
@산토끼-m2z25 күн бұрын
인비태왕은 가정에 관심없다고 하긴 했어요 아내한테 잘할줄 모르고 권위만 세울줄 알고 무서운 아버지 무재의 짝은 무관
@장주인백25 күн бұрын
@@산토끼-m2z네 저희엄마 무관에 무인성이시고 오직 식상과 재성으로만 이루어진 재다신약이예요. 상상초월 캐릭터입니다.
@oldromance0024 күн бұрын
저는 모친이 무재 인비다자 관용신 자식을 감투로 생각하셔서 아들만 우쭈쭈 가정이 오직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하고 자식들 키웠으니 받는거 당연하다 관용신답게 온갖 고생 다해가며 홀로 자식들 끌어안고 책임은 다하셨던 분이시라 묵묵히 떠받들어 모시긴 합니다 (모친 시주가 관인상생이라 자식덕 많아요 )
@장주인백24 күн бұрын
@@oldromance00 저희 아빠도 시주가 인성이라 국민연금받고 딸들 한테 용돈 잘 받고 완전 자유인입니다. 다만 년주에 상관견관이 떡하니 있다보니 입만 안 열면 양반인데 입만 열면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다 눈치 챈다고 엄마가 늘 말 했지요. 전 어릴때 부터 아빠성격 이상한거 알고 있어서 대화를 안하는데 그냥 성실하셨고 책임감 있게 아버지 자리 지켜준 공로로 인정은 해드리는데 동생은 아빠랑 인연끊는다 만다 맨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