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바이크 투어 가시는분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요 육지에 사시는분들은 꼭 바이크투어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캠핑장비를 싣고가면 금상첨화구요 감사합니다
@ThePOOHisMine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국토종주중에 제주도 투어를 말씀 하셨었는데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요즘 이것 저것 바빠서 youtube와 담쌓고 지내다가 몰아치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도 투어에서는 어떤 영상을 담아 주실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나무의자에 앉아 수평선을 바라보고 계시는 세분...해변가에 텐트나 파라솔 치면 자릿세 받으려고 대기하는 사람 같습니다ㅎㅎ 타이밍 기가 막히게 서울 중랑구에서 msx 타고 오신분을 주차장에서 만나 제주도 여행을 함께하게 되는군요. 옆동네 주민이 부산항을 거쳐 제주도까지 간다고 하니 마치 제가 간 것 같은 기분입니다. 구독자 1900명에 댓글 92개. 시간이 갈수록 댓글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는군요. 1년만 더 지나면 부산에서 소풍님을 모르는 라이더는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날마다피크닉 자릿세 받는 사람 ㅋㅋ 앰엑이님이랑 가까운곳에 사시는군요..자세히도 보십니다 ㅎㅎ 시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樂世來多5 жыл бұрын
제주도 시리즈 엔딩 BGM 너무 좋습니다. 22:24에 들어간 곡 정보 꼭 좀 알려주세요. 특히 공냉 박서엔진 소리랑 어우러질 때 최곱니다.
@날마다소풍-c8t5 жыл бұрын
모바일 동영상 편집기앱 키네마스터에 음원 찾아보시면 with out you라는 곡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ocute1236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그리고 정말 부러워요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올해 봄에(5월달) 다녀왔지만...저도 이때가 그립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재문심재문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담영상 기대하며 ~~ 조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여친께 더 잘해주세요~ㅎ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심재문 심재문 네 그래야죠 시 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룡-g9k5 жыл бұрын
아~시간 참 빨리 가네요 어느듯 2018년 한해가 끝나가는데 실감이 안납니다 아쉬움도 있지만 좋은추억 잊지못할 꺼에요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소풍-c8t5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벌씨러 ㅋㅋ 제주도가 그립네요
@겨울새-e2j6 жыл бұрын
소풍님~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 요즘 방송이 뜸 하시네요.. 빠른 실시간 방송 복귀 바랍니다~ 영상만으로도 부럽네요 ㅜㅜ 잘 봤습니다~~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겨울새 실방은 가끔 합니다 자주못해요 할말이 없어요 ㅡㅡ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ou7it6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닺.ㅎㅎㅎ 말씀도 잼나게 잘하시네요!!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김현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겸S6 жыл бұрын
뜨거웠던 작년 여름이 생각나네용. 바닷가에서 오도방 사진찍으면 다 화보 ㅋㅋ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도대겸 그러게...가는곳마다 화보더만 제주도에서 먹고 살거만 있으믄 살고 싶더라 ㅋㅋ
@하노마드6 жыл бұрын
제주갔을때 생각나네요 역시 여행은 설레임^^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하승철 제주도 좋더라구요 시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앙칼맞은허군님6 жыл бұрын
대리만족 하고 가용~^^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H군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근-m2m6 жыл бұрын
저두 GS. 어드방가족인디 고맙!! 자주볼께요😁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천군-n1g5 жыл бұрын
하야부사멋짐 ㅎㅎ
@날마다소풍-c8t5 жыл бұрын
하야부사 죽이지요 감사합니다
@세바리-u3b6 жыл бұрын
떠날때의 설레임 ^^ ㅋ 동남아로 함 떠나까요 ? ㅎㅎ 👍👍👍👍👍👍👍👍👍👍👍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오세현 ㅎㅎ 5일동안 저때문에 많이 힘드셨을듯 ㅡㅡ 비맞고 캠핑하면서 추위에 떨고 잠도 못자고 고생 많았습니다 햄쓰님과 개인적인 일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많이 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아....영상 너무 기다렸습니다...역시 이번에도 브금 조으네요...ㅎㅎ...7분경 노래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Jerry B 에일리 저녁하늘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rryb6091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2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ds5dvi6 жыл бұрын
좋네요~~ 부럽다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헨리3세 떠나세요 아무생각없이...이리저리 재다보면 오느순간 경로당에서 장기두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산픔6 жыл бұрын
아 ~ 바이크로 제주도 부럽습니다.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국산픔 출발하시죠 ㅎㅎ 가시면 됩니다 실천하는 삶 고고씽
@mt09856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러워요^^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부산MT09 Mr.Jung 한번 가시죠 ㅎㅎ
@mt09856 жыл бұрын
날마다소풍 무조건 갑니다~~^^부산에서 타야겠어요^^배값도 같이 부탁드려요~궁금 하시는분들도 계실꺼같아요^^개인적으로 더도 궁금하구요~~~^^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부산MT09 Mr.Jung 부산여객터미널 홈피 검색하시면 바이크 선적비용 배기량별로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요 저희는 둘 다 1000cc이상이라 바이크 선적비용 17만원 정도 한거 같아요 사람은 1등실 4인 침대칸 1인당 7만원정도구요 3등실은 3만원 정도 였던거 같아요 mt09는 조금 더 저렴할겁니다
@mt09856 жыл бұрын
날마다소풍 감사합니다^^좋은정보~~~~♡♡♡♡
@gyuhwangmoon72726 жыл бұрын
날마다소풍님 한번 만나보고 싶 네요 15년 전에 큰사고로 바이크 는 50cc타는대 유튜브바이크 방송으로대리민족 하는대
부산MT09 Mr.Jung 저렴하게 가실려면 여수항을 이용하시고 제주도에서 캠핑이나 대중적인 음식으로 때우면 그닥 부담스럽지 않게 다녀올수 있어요 출발하세요 ㅋㅋ
@mt09856 жыл бұрын
날마다소풍 이리저리 돈생각하면 부산에서 바로가도 괜찮을것같아요^^몸도 덜피곤하고ㅎㅎ출발합니다^^
@hoya78926 жыл бұрын
부산MT09 Mr.Jung 부산출발은 12시간 배타는게 힘듬....
@mt09856 жыл бұрын
Ho Ya 잘 알고있죠^^예전에 국제부두에서 일해서요~~^^
@사과쥬스-f5z6 жыл бұрын
125로 대단하시네요... 정말.... 제주가고싶다....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대단하죠 여성의 몸으로 125타구서 저희도 놀랬습니다 감사합니다
@komericanlife6 жыл бұрын
일빠 ㅎ 날소님 힐링은 좀 되셨나봐요 😃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Jay C 네 형님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돌아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지겨울만큼 살고 싶었어요
@komericanlife6 жыл бұрын
날마다소풍 잘 다녀오셨어요. 저생각으론 답은 항상 가까운곳에 있다고 봅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Jay C 감사합니다 형님의 현명한 조언 새겨 듣겠습니다
@ownscsm73776 жыл бұрын
햄쓰누나랑 잘풀었습니까 방송 얼른하세요 용품작업 할만한곳 톡 주신다는거 기다리고있습니다행님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OWNS CSM 뭐 작업하실건가요? 톡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ug6zz6 жыл бұрын
완전 힐링 됩니다. 그리고 다시 외쳐보는 햄쓰님 돌아와요 ~ 맘쭈글님 돌아와요.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두근두근 라이딩 제가 같은 실수를 계속 하다보니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oulmate4076 жыл бұрын
두근×2님 늘 밝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날소&햄쓰 생방에 뵐께요^^
@날마다소풍-c8t6 жыл бұрын
맘쭈글 진심어린 장문의 댓글에 답글 달았는데 삭제 하셨네요? 구독취소하신다고 하실때 제가 눈치를 챘어요 제가 지금 여자분들과 인터뷰 하고 있을때가 아닌데...정신을 못차리고 또 햄쓰님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있네라고요...그렇게 눈치를 줬는데도 저는 가볍게 생각하고 실방중이라 개인사는 뒷전이였지요..햄쓰님은 배신감을 많이 느꼈을거예요 얘기하자면 많이 복잡한데...여자분들은 햄쓰님의 마음을 이해하리라고 생각되요 여행 내내 햄쓰님과 연락도 안되고 수신거부에 혼자 갔더라면 돌아왔을텐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세현님과 삼족오님까지 폐를 끼치기 그래서..최대한 표시나지않게 여행하며 원래 일정보다 이틀을 앞당겨 북귀하여 햄쓰님과 화해를 하려고 했어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는데...정이 많은 사람이라 용서 해줄거 같아요 상심이 크고 쌓여 있던게 폭발하여 실망감이 컷던거 같습니다 구독취소는 저에게 귀뜸으로 정신차리라고 하신 말씀으로 듣고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