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 땐 일부러 단군님한테만 사진 찍자하면 세 분 다 킹받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게 제일 가성비 좋지
@HyunJin_Ry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단군님 유튜브는 첨보는데 개웃기네ㅋㅋㅋ 대지뇨속의 최측근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hoeeeeeeeeeng3 жыл бұрын
영태형은 일어나있었어도 귀찮아서 안받았을껄 그런형이야.... 뭐 귀찮아서 밖에도 안나가는형인데.......
@walnut_brown3 жыл бұрын
침펄이 길가다보면 모르는사람도 쳐다볼만 하자나...
@dasooomi11182 жыл бұрын
내가 지인하고 얘기하고있는데 계속 알아보면 좀 짜증날듯.. 상대방이야 신기하고 반가워서 그런거고 한번이지만 나는 여러번이잖아ㅠㅠ 만약 침착맨님이나 단군님 만났는데 지인하고 얘기하고있으면 알아봤어도 아는척하지 말아야겠다ㅠㅠ너무 민폐일거같아
@동꾸동동3 жыл бұрын
💜 Chim chak man brought me here 💜
@김영진-w7f1g3 жыл бұрын
이거 오피셜채널인 티를 더 내줬으면 좋겠는뎈ㅋㅋㅋ
@rayjin13 жыл бұрын
송도 7년전인가? 그쯤에 갔었는데 당시에는 무슨 좀비 때문에 사람들 다 도망간 도시 느낌이었음...지하철에서 내렸는데 사람은 한명도 안 보이고 바로 앞에 엄청 높은 건물 보이고 공사하는 곳, 수상택시 타는 곳 등등...당시 개발이 완료된 시점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완전 유령도시 느낌이라서 무서운 감정까지 들었는데ㅎㅎ송도가 유명해진 공로 8할은 삼둥이 덕분이고 나머지 2할은 단군형 덕분인듯?
@deep-explorer3 жыл бұрын
ㄹㅇ 송도는 단군때문에 유명하지
@Juyy-r5t3 жыл бұрын
단투부 오픈 축하드림미다 구독자 400명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취미덕후-z2g2 жыл бұрын
와우 빠끄빠끄 송도 침펄단 송도 번개 풀어줘서 고마와요 빠끄빠끄!
@다해-l8t3 жыл бұрын
침착맨 축구카드깡 보고 보이지 않는 섬세함과 대인배스러움에 반해서 찾아왔는데 구독자가 생각보다 적어서 구독박고 갑니다. 열심히 볼게요. 침철단 재미있어요.
@JANNAHPRINCESS3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맨처음 어! 단군!! 이랬을텐데!!ㅠㅠ 맨날 재밌는얘기할때만 못보네 ㅠㅠ
@mudkip11483 жыл бұрын
의중을 알 수 없는 의중 < 이런 채널명 웃겨서 좋은데 아쉽습니다ㅋㅋㅋㅋ 헤어디자이너 박내주씨 채널 "내주제에"인 것처럼ㅋㅋㅋ 길긴 하지만 말장난하기 좋은 이름ㅎㅎ
@Jpark..3 жыл бұрын
썰 푸는거 너무 좋은데요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
@junsup1im3 жыл бұрын
0:59 단군~ 개똑같다 ㅋㅋㅋㅋㅋㅋ
@soomnyang3 жыл бұрын
아니 구독자수 너무 쪼끄매서 팬계정인줄 알았자나요 ㅋㅋㅋㅋ
@gn-drdog3 жыл бұрын
단부장이 논평하는 침펄. 이건 귀하군요.
@귀여운안지영3 жыл бұрын
라디오 느낌나서 아늑해진다
@슈퍼셋3 жыл бұрын
주펄이 너무 좋다 좋다하면 침착맨이 호들갑 떤다고 할거니까 균형 맞춘게 아닐까?
@국멍-b4c3 жыл бұрын
단군님 사랑해요
@color0033 жыл бұрын
결말이 완벽하네요
@leeyeon59733 жыл бұрын
모야 유튜브하는거 첨알았네 자주 올려줘용
@조건희-d6m3 жыл бұрын
나겜티비 장인어른 롤러와 용쟁호투시절 단군님을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인방유재석이 되셨네요 ㅋㅋ 신도림 근처 살아서 나겜티비 피시방도 가끔 갔었는데 한 번을 못 봬서 아쉬웠어요 항상 팬입니다 화이팅
@yms58673 жыл бұрын
4:36 내가 고맙나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tenm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짓는거까지 다올렸네
@구구-h5y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1 무지성 쓰셨네요ㅎㅎ
@golf-inchon Жыл бұрын
송도에 산이 없지만 다리 건너면 산있어요 구송도 쪽 흥륜사 와보세요 거기 좋습니다.
@gerbuk2756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무지성 결국 제목으로 쓰셨네 잘 봤습니다 근데 진짜 채널이랑 동영상 찾아 보기 힘드네